스트래티지, 6.7조원 BTC 미실현 손실 중
BTC가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스트래티지(MSTR)가 46억 달러(약 6.7조원) 규모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71만 3502 BTC를 보유 중이며, 매수 평단가는 76,052 달러다.
김치프리미엄 0% 기록
BTC 김치프리미엄 0% 기록.업비트 = 101,901,000 원바이낸스 = 101,985,191 원USDT = 1,470 원차액 = -84,191 원
불리시, 지난해 4Q $5.6억 순손실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ullish)가 지난해 4분기 5.6억 달러의 순손실을 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금 유출은 없었지만 보유 중인 암호화폐 가격이 떨어지면서 적자가 났다는 설명이다.
DDC 엔터프라이즈, 105 BTC 추매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커머스 기업 DDC 엔터프라이즈(DDC Enterprise)가 105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현재 총 1888 BTC를 보유 중이다.
브라질,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금지법 추진
브라질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브라질에서 발행되는 모든 스테이블코인은 반드시 별도의 준비자산에 의해 100% 담보되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8년의 징역형에 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브라질에서 영업 허가를 받은 업체만이 USDT, USDC 등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JP모건 “BTC, 장기적으로 금보다 매력적인 투자 대상”
JP모건이 비트코인(BTC)의 장기적인 투자 매력도가 금보다 높아졌다는 평가를 내놨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금 가격의 가파른 상승과 변동성 확대 이후, 비트코인의 장기적 투자 매력도가 금보다 높아졌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채굴 원가로 추산되는 87,000달러를 크게 하회하고 있는데, 과거 사례를 보면 채굴 원가 미만의 가격대는 가격의 추가 하락을 막는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 또한 금 대비 […]
1월 다섯째 주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23.1만건…예상치 상회
지난주인 1월 다섯째 주(1월 25일~1월 31일)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23.1만 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1.2만건을 상회했다.
로빈후드, ZRO 현물 상장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가 ZRO 현물을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2018·2021년 데자뷔…이더리움 또 고점 신호 포착
▲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이는 반드시 상승 신호로 해석되지는 않는다는 경고가 나온다. 2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의 네트워크 활동을 보여주는 전송 횟수(Transfer Count)가 14일 이동평균 기준 110만 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표면적으로는 네트워크 사용 증가와 생태계 확장을 의미하는 긍정적 지표처럼 보이지만, 온체인 분석가들은 오히려 고위험 구간 진입 신호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분석에 따르면, 과거에도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급증한 직후 대규모 조정이 뒤따른 사례가 반복됐다. 2018년 1월 ICO 열풍 정점 당시 전송 횟수가 급증한 이후 ETH는 약 1,400달러에서 연말 100달러 아래로 급락하며 장기 약세장에 진입했다. 2021년 5월 디파이와 NFT 붐 당시에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났고, ETH는 4,000달러 위에서 2,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크립토퀀트 소속 분석가 크립토온체인은 네트워크 활동 급증이 반드시 신규 유입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자금 이동은 지갑에서 거래소로의 이전, 즉 매도 준비 과정일 가능성도 크며, 이는 향후 가격 하락 기대가 반영된 행동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상황이 2018년과 2021년의 고점 국면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우려는 거래소 유입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이더리움 거래소 상위 10건 유입량(Ethereum Exchange Inflow Top 10)은 2월 초 ETH 가격이 2,300달러 아래로 내려간 시점에 급증했다. 해당 지표는 대규모 보유자들이 한 번에 거래소로 자금을 옮길 때 상승하는데, 2월 3일에는 130만ETH로 1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ETH 가격은 2,230달러에서 2,100달러 아래로 추가 하락했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추세 전환이 확인되기 위해서는 ETH가 최소 3,000달러를 회복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가격이 2,000달러 지지선 부근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마인, 70억 달러 손실에도 이더리움 베팅…’저가 매수’인가 ‘무리수’인가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심리적 지지선인 2,000달러 선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가면서 대형 채굴 기업 비트마인(BitMine)의 보유 자산 가치가 수십억 달러 증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은 이더리움 최대 상장 보유 기업인 비트마인이 가격 급락으로 막대한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총 428만 5,126개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가는 4,001달러로 추산된다. 총 매입 원금은 약 171억 달러에 달하지만, 현재 평가액은 89억 3,000만 달러(약 11조 8,000억 원)로 쪼그라들었다.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투자 손실률은 40%를 넘어섰으며 미실현 손실액만 70억 달러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더리움 가격이 2,088달러까지 밀리며 장중 2,000달러 붕괴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도 비트마인은 오히려 4만 1,788ETH를 추가 매수하며 ‘물타기’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손실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잠재력을 확신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시장의 평가는 냉혹하다. 이더리움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비트마인의 주가(티커: BMNR)도 덩달아 곤두박질치고 있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BMNR 주가는 전일 대비 5% 가까이 하락한 19.4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10% 가까운 급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거대 이더리움 포지션이 기업 가치를 갉아먹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한다. 토마스 리(Thomas Lee) 비트마인 회장은 이러한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BMNR이 겪고 있는 미실현 손실은 버그가 아니라 우리 전략의 일부이자 특징”이라며 “지수 추종 ETF들이 하락장에서 손실을 보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더리움은 금융의 미래”라며 현재의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보유량을 늘려가는 전략을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전문가들은 비트마인의 운명이 이더리움 2,000달러 지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이더리움은 2,088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일주일 전 대비 29% 폭락한 상태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레이어2 네트워크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2,000달러가 무너질 경우 비트마인의 재무 건전성에 치명적인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