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억 달러 투매 폭발"…솔라나, 80달러 지옥행 열리나?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24시간 만에 8% 이상 폭락하며 95달러 선을 내줬다. 이는 2024년 2월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일주일 새 26%가 넘는 자산 가치가 증발하며 ‘개미 학살’ 수준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현재 92.3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핵심 지지선인 90달러 구간을 […]
"개미들 다 떠난다"…ETF에 밀린 스트래티지, ‘왕좌’ 뺏기나

▲ 비트코인(Bitcoin, BTC),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하락세를 거듭하면서 ‘비트코인 그림자 주식’으로 불리던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프리미엄이 증발하고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월 4일(현지시간) 금융 정보 플랫폼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레버리지 투자 전략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며 자금 이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 투자자들은 스트래티지 주식이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보다 […]
"미 상원 민주당, 시장구조 법안 논의서 긍정적 결과"
미국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비공개 회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Chuck Schumer)가 참석해 업계와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법안 통과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측은 아직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테렛은 “CLARITY가 처리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오늘 논의로 법안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부연했다.
블록체인 DID로 신원 확인…업비트, 모바일 주민등록증 인증 도입
▲ [사진자료] 업비트,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본인인증한다업비트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기존 본인인증(KYC, 고객확인) 수단(실물 주민등록증, 실물 운전면허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실물 신분증으로만 본인인증이 가능했던 국내 거주 외국인도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영주증 ▲모바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을 통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업비트는 지난 2025년 5월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본인 인증 수단에 도입, 모바일 중심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KYC 체계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번 업데이트 또한 KYC 강화를 위한 조치로,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자가 증가하고 민간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Decentralized Identity)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 위험을 낮추고 실시간 진위 및 유효성 검증이 가능해 정확도와 보안성이 높다. 또한 단말기 보안 영역에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되고 중앙 서버에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적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고객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업비트는 이용자 보호와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더리움, 투자자 평균 매입가 붕괴…대규모 손절·분배 압력 직면
▲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이 투자자 평균 매입가를 하회하며 대규모 손실 실현과 매도 압력이 동시에 분출되는 국면에 들어섰다. 가격 하락이 단순 조정 단계를 넘어 투자 심리 전반을 흔드는 변곡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은 장중 2,100달러선까지 밀리며 투자자 평균 매입가이자 실현 가격으로 알려진 2,31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투자자들은 최근 7일간 15억 달러가 넘는 손실을 확정했다. 실현 가격은 과거 하락장에서도 핵심 지지선 역할을 해왔으나, 이를 지속적으로 하회할 경우 공포 심리가 확대되며 투매가 가속되는 경향이 있다. 이번 국면에서도 샌티먼트 자료 기준으로 대규모 손실 실현이 동반되며 시장 전반의 투심이 급격히 악화된 모습이다. 온체인 데이터상 투자자 규모별 분배도 뚜렷하다. 100~1,000ETH, 1,000~10,000ETH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와 중형 고래 지갑에서 최근 7일간 60만ETH 이상이 시장으로 풀렸다. 가격이 각 집단의 평균 매입가 아래로 내려오자 손실 회피성 매도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다. 레버리지를 활용한 대형 고래들의 압박도 커지고 있다. 스마트머니 추적 계정 룩온체인에 따르면,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레버리지 이더리움 포지션을 보유했던 트렌드 리서치는 최근 3일간 약 31만 6,000ETH, 약 7억 3,800만 달러어치를 바이낸스로 이동시켰다. 강제 청산을 피하기 위한 선제적 매도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BMNR) 역시 가격 하락의 직격탄을 맞았다. 현재 428만ETH를 보유한 비트마인은 약 70억 달러 규모의 미실현 손실 상태에 놓여 있다. 다만 토머스 리 회장은 “이더리움 트레저리는 단기 손익이 아닌 시장 사이클 전반에서 이더리움 가격을 추종하고 초과 성과를 내는 구조”라며 매도설을 일축했다. 기술적으로는 2,100달러 지지선이 핵심 분기점으로 지목된다. 이 구간이 붕괴될 경우 하단 목표는 1,73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24시간 동안 이더리움 선물 시장에서는 2억 2,850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중 롱 포지션 청산이 1억 3,720만 달러로 집계됐다. 상대강도지수(RSI)와 스토캐스틱 지표는 모두 과매도 구간에 머물러 있지만, 하락 추세가 꺾였다는 신호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툰] "비트코인, 과거 약세장처럼 80% 하락하는 일 없을 것"
[코툰] “비트코인, 과거 약세장처럼 80% 하락하는 일 없을 것”K33의 리서치 총괄 베틀 룬데(Vetle Lunde)는 비트코인(BTC)이 최고가 대비 약 40% 하락했지만 과거 약세장과 완전히 동일한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4년 사이클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 기관 투자 증가, 규제 적격 상품 유입, 금리 인하 환경 때문에 과거 약세장에서처럼 80% 하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현재 7.4만 달러가 중요한 지지선인데, 이를 하회할 경우 2021년 11월 고점인 6.9만 달러 부근이나 200주 이동평균선인 5.8만 달러까지 하락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5개월 만에 최악의 폭락…전문가들 ‘대재앙’ 경고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3,000달러 선마저 힘없이 내주며 15개월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단 하루 만에 가상자산 시장에서 8억 달러(약 1조 600억 원)가 넘는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며 개미들의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한때 7만 2,500달러까지 추락하며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롱 포지션(매수)을 취했던 투자자들이 직격탄을 맞았으며, 전체 청산액 8억 달러 중 90% 이상이 상승에 베팅한 물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최대 규모의 단일 청산 사태다. 이번 폭락은 거시경제적 악재가 겹치며 투매 심리를 자극했다.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연준(Fed) 관계자들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이 자산 시장 전반을 얼어붙게 했다. 특히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이었던 7만 4,000달러를 하향 돌파하자 자동 손절매 물량과 강제 청산이 도미노처럼 이어지며 낙폭을 키웠다.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 등 주요 알트코인들 역시 10% 안팎의 급락세를 보이며 시장의 공포를 키웠다. 분석가들은 “기관 투자자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비트코인을 대거 처분하고 안전 자산인 금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며 “현재의 하락세는 단순한 조정을 넘어선 항복(Capitulation) 단계의 시작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시장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극도의 공포’ 구간에 진입했으며, 거래소 내 고래들의 입금량이 급증하고 있어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이 7만 2,000달러 지지선마저 방어하지 못할 경우 6만 달러 중반까지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10년 차 전문가들조차 “최근 수년간 본 적 없는 잔인한 장세”라며 혀를 내두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206,951,227 USDT 이체… OKX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OKX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06,951,227 USDT가 이체됐다. 2.1억 달러 규모다.
외신 "시장구조 법안 논의, 개인정보 보호 간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논의가 스테이블코인 수익에 치중돼 개인정보 보호 침해 우려는 논의되지 않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매체는 “법안에 따라 법적 역할 정의가 명확해질 수록 거래소 등 중간 매개체들은 규제 압박을 피하고자 자발적으로 고강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고, 이는 프라이버시 코인 상장 폐지 및 기술적 익명성 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법안이 온체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암호화폐의 철학적 근간인 개인정보 보호 가치가 공론화 과정 없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러 핵 협정 만료…러 “유지 입장 제안했으나 미 무응답”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미국과 러시아 간 마지막 핵군축 협정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이 공식 만료되면서 러시아는 미국의 무대응을 비판하며 더 이상 조약에 구속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러 “뉴스타트 의무 더는 없다” 러시아 외무부는 5일(현지시각) 뉴스타트 협정 만료와 관련한 공식 성명을 통해 “현 상황에서 뉴스타트 당사국들은 핵심 조항을 포함해 조약과 관련된 어떠한 의무나 대칭적 선언에도 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