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만 개, 거래소 이동…개미들 투매에 매도 압력 악화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단기 보유자들의 투매가 겹치며 일시적으로 7만 3,000달러 선까지 추락해 약세장 진입을 공식화했다.   2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화요일 늦은 거래에서 7만 3,000달러 부근까지 급락하며, 2024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 하락은 2025년 4월 지지선이었던 7만 4,500달러를 하향 돌파했다는 점에서 약세장 진입을 확인하는 결정적 […]

시바이누, 0.0000068달러 돌파 실패…반등 여력 남았나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가 핵심 저항선 아래에서 반등에 실패하며, 시장 전반의 혼조 심리 속에서도 중기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월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는 수요일 장중 0.0000067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과거 주간 지지선이자 현재는 저항으로 전환된 0.0000068달러에서 거듭 저항을 받고 있다. 가격은 단기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뚜렷한 반등 […]

마이클 버리의 경고…비트코인, 안전자산 신화 붕괴

▲ 마이클 버리의 경고…비트코인, 안전자산 신화 붕괴/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 급락이 단순한 가격 조정을 넘어 암호화폐 연계 자산 전반으로 연쇄 붕괴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2008년 미국 주택시장 붕괴를 예측해 명성을 얻은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버리는 최근 서브스택(Substack) 게시글을 통해 비트코인(BTC)의 추가 하락이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데스 […]

"비트코인보다 낫다"…XRP ETF로 자금 대이동 가속화

▲ 엑스알피(XRP)      지정학적 위기와 미국 정부의 불안정성 속에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자금을 대거 빼내고 있으나 엑스알피(XRP) 관련 상품에는 이례적인 매수세를 집중시키고 있다.   2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가 지난 몇 주 동안 자금 유출 우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2월 2일에는 5억 6,000만 달러가 유입되며 […]

"5만 6천 달러까지 열려 있다”… 비트코인 하단 경고 잇따라

▲ 비트코인 폭락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시장이 추가 하락 압력 속에서 국지적 저점을 다시 시험하며 전반적인 약세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2월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2% 감소한 2조 5,900억 달러까지 내려앉았으며, 장중 한때 2조 4,900억 달러까지 밀리며 지난해 4월 저점 구간에 근접했다. 주요 코인 가운데 솔라나는 […]

XRP, 2025년 최고가 대비 56% 하락… 매수 기회인가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2025년 사상 최고가 대비 56% 이상 하락한 가운데, 일부에서는 현 구간을 중장기 매수 기회로 평가하고 있다.   2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RP는 지난해 7월 3.65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시장 전반의 급락 속에 큰 조정을 받았다. 해당 랠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리플 간 소송 […]

美 상원, 암호화폐 법안 극적 타결?..폴리마켓 "통과 확률 60%"

▲ 암호화폐 규제, 암호화폐 법안/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상원 민주당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논의를 위한 비공개 회의를 재개하며 중간선거 전 법안 통과를 위한 막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2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수요일 암호화폐 시장 구조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재소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법안 심사가 연기된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갖는 첫 공식 토론의 장으로, 의원들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의 주요 쟁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관할권을 명확히 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의 책임 분담에 대한 확실한 규칙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백악관은 법안 진행을 위해 2월 말까지 관련 쟁점을 해결하라는 데드라인을 설정했으며, 암호화폐 기업과 은행들에 이견을 조율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정책 입안자들은 중간선거 이전에 입법을 추진하기 위해 초당적 합의를 기대하고 있다. 비콘 정책 어드바이저 선임 연구원 크리스 니부어는 “8월에 가까워질수록 법안 통과는 점점 더 어려워지며 하반기는 사실상 물 건너간 것”이라며 중간선거 일정으로 인해 입법을 위한 시간적 여유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의원들이 봄철 일정에 법안 논의를 포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상임이사 패트릭 위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 법안이 법률로 제정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낙관론은 현재 입법 과정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점에 기인하며, 이미 상원 농업위원회는 자체 법안 초안을 진전시켰고 은행위원회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의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의 트레이더들은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해당 법안이 2026년 내에 제정될 것이라는 데 무게를 싣고 있으며, 법안 통과 확률을 60%로 점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암호화폐 보도자료 10건 중 6건, 사기성 프로젝트

암호화폐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의 60% 이상이 사기 징후를 보이는 프로젝트를 다루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체인스토리(Chainstory)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배포된 암호화폐 보도자료 2893건을 분석한 결과 이중 60% 이상이 사기성 프로젝트로 판별됐다. 의미있는 소식을 전한 내용은 2%에 불과했다. 암호화폐 3전문 보도자료 배포 업체들은 종종 수십 개 웹사이트에 게재를 보장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은 미흡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관행은 문제가 있는 프로젝트가 합법성이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독자를 오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분석 "SAFU 통한 바이낸스 BTC 매수, 가격엔 영향 미미"

바이낸스가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SAFU)을 통해 2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매수했지만 시장 가격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SAFU를 통한 매수는 신규 자금 유입보다는 암호화폐 시장 내 자산 재배치 성격이 강하고, 매입 금액 역시 시장 전체 규모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거시경제적 압력이 호재를 압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론 머스크 팀, 중국 태양광 기업 방문…中증시 관련 주가 급등

일론 머스크 팀, 중국 태양광 기업 방문…中증시 관련 주가 급등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측이 중국 태양광 기업들과 접촉했다는 소식에 4일 중국 증시에서 관련 업체 주가가 급등했다.   21세기경제보도와 차이롄서, 제몐뉴스 등 중국 매체들은 이날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가 파견한 대표단이 최근 중국 내 태양광 기업 여러 곳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 팀은 설비, 웨이퍼, 배터리 모듈, 페로브스카이트 기술 관련 업체를 포함해 여러 기업의 현장을 시찰했다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차이롄서는 테슬라 팀과 스페이스X팀이 각각 태양광 기업들을 찾아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스페이스X팀은 주로 장비업체를 방문했고 중국의 한 이종접합 장비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초기에는 구체적인 기업명이 거론되지 않았으나 21세기경제보도와 제몐뉴스는 진코솔라(JinkoSolar·晶科能源) 관계자가 머스크 대표단의 방문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제몐뉴스는 또한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TCL중환(中環), 징성기계전자(晶盛机電) 등도 지난주 머스크 팀이 조사한 태양광 기업에 포함됐다고 소개했다.   머스크와의 협업 가능성에 중국 본토 증시에서 이들 기업 주가는 급등했다.   진코솔라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20%까지 상승했으며 트리니솔라(Trina Solar·天合光能)도 오후장 들어 9% 올랐다.   또 오전장에서 중국지수유한공사(CSI)의 태양광 산업 관련 주요 지수들이 5∼6%대 상승률을 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주 테슬라 실적발표에서 미국 내에 100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도 “미국이 태양광만으로 전력 수요를 모두 충당할 수 있다”면서 “태양광 기회는 과소평가되고 있다. 우리는 원자재부터 태양광 패널 완제품까지 공급망 전반을 통합해 연간 100GW의 태양전지 생산 달성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