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영지식 증명 기반 ‘유니온 증명자’ 보안 아키텍처 공개… “규제 준수와 프라이버시 다 잡는다”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상호운용성 및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유니온(Union·U)이 영지식(ZK) 증명을 활용한 자사의 ‘프라이빗 결제(Private Payments)’ 시스템과 그 핵심 구성 요소인 ‘유니온 증명자(Union Attestor)’의 상세 보안 메커니즘을 공개했다. 유니온은 지난 30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프라이빗 송금의 핵심은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이라며, 규제 준수를 보장하면서도 사용자 데이터를 철저히 보호하는 증명자의 5가지 핵심 보안 기술을 발표했다. 유니온 증명자는 […]

‘거래소 지분 제한 가닥’에 국회로 달려간 5대 코인 거래소 수장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를 ‘공공 인프라‘로 규정하고 대주주 지분율을 강제로 쪼개는 초강수 규제를 예고하자, 업비트·빗썸 등 국내 5대 거래소 대표들이 국회로 총집결했다. 4일 국회에 따르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주요 거래소 대표들은 이정문 의원실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와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거래소 지분 규제 등 민감한 사안을 둘러싸고 […]

[펀드플로] 비트코인 ETF서 4000억 빠질 때… 이더리움은 조용히 회복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ETF의 수급 흐름이 다시 엇갈렸다. 비트코인 ETF에서는 하루 만에 2억달러(약 2903억2000만원)가 넘는 자금이 빠져나가며 차익 실현성 매물이 이어진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소폭이나마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급 흐름을 나타냈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비트코인 ETF에서는 약 2억7200만달러(약 3948억3520만원)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기관 수급 부담이 재차 […]

“비트코인 창시자들과 대화했다”…엡스타인이 다시 꺼낸 비트코인 미스터리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문건(Epstein Papers)’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산업의 초기 역사에 예상치 못한 균열을 내고 있다.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비트코인 태동기부터 주요 인물과 프로젝트에 깊숙이 관여했을 가능성이 드러나면서다. 단순한 주변 인물이 아닌 초기 생태계의 자금과 인맥을 잇는 연결고리였다는 정황이 잇따르고 있다. 미 법무부는 지난 1월 30일 대규모 엡스타인 관련 문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정치권과 […]

엑스알피 미결제 약정, 2024년 이후 최저…시장 정화인가 경고 신호인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핵심 지지선을 잇달아 내주며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레버리지 급감이라는 뚜렷한 변화가 포착돼, 이번 흐름이 단순한 조정인지 더 큰 경고 신호인지를 두고 시장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2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1.80달러 지지선을 상실한 뒤 1.60달러 부근까지 밀리며 단기 지지력을 시험받고 있다.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

기관들 "비트코인, 약세 우려 있지만 여전히 저평가"

▲ 비트코인(BTC)   2025년의 시장 부진과 약세장 진입 우려에도 기관 투자자 대다수가 비트코인을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 공동 진행자 루이스 라스킨(Louis Raskin)은 2월 3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과 글래스노드가 공동 발행한 2026년 1분기 암호화폐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투자자들의 심리를 분석했다. 총 148명의 기관 및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

스트래티지 평균가 7만 6,000달러…비트코인 시장의 새로운 시험대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MSTR)/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 시장의 핵심 변수가 단기 가격 예측이 아니라 ‘어디에 자금이 쌓여 있고, 그 자금이 어떻게 조달됐는지’로 옮겨가면서,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 단가가 새로운 시장 스트레스 기준선으로 부상하고 있다.   2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은 최근 비트코인 시장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격 […]

과매도 진입한 솔라나, 다음 지지선은 85달러

▲ 솔라나(SOL)     ©   솔라나가 100달러 선을 내주며 하락 압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수급·파생·기술 지표 전반에서 추가 조정 가능성을 가리키는 신호가 동시에 포착되고 있다.   2월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SOL)는 전날 6% 넘게 급락한 뒤 수요일 장중 1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광범위한 시장 매도 속에서 개인 투자자 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는 가운데, […]

파생시장부터 달라졌다…톤코인, 약세 진정 신호

▲ 톤코인(TON)     ©   톤코인이 파생상품 시장의 매수 신호를 발판으로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단기적으로는 약세 모멘텀이 둔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월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톤코인(TON)은 지난주 급락 이후 핵심 지지선 부근에서 지지를 확인한 뒤 이틀 연속 반등하며 현재 1.40달러선을 웃돌고 있다. 최근 이틀간 상승률은 약 4.5%로, 대규모 조정 이후 기술적 […]

골드만삭스, 金 가격 전망 상향 가능성 시사…”연말 온스당 5,400달러”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최근 발표한 분석 보고서에서 올해 12월 금 가격 전망치인 온스당 5,400달러(한화 782만 원)에 대해 서방 자금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인해 상향 조정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귀금속 시장 분석을 통해 현재의 금 가격 예측이 보수적일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하며, 실제 가격이 예상치를 상회할 위험이 상당하다고 평가했다. [!–{MTITLE}–!]투기 아닌 실물 자금…서방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