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는 왜 비트코인 채굴 OS를 무료로 풀었나

▲ 비트코인 채굴 © 테더가 비트코인 채굴 소프트웨어를 전면 공개하면서, 채굴 산업의 운영 구조가 ‘폐쇄형 플랫폼’에서 ‘개방형 인프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테더는 비트코인(BTC) 채굴을 위한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마이닝OS(MiningOS·MOS)’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테더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발행하는 기업으로, 이번에 채굴 장비 운영·모니터링·확장 […]
21쉐어스, XRP 공급 충격 가능성 경고…"제2의 게임스톱 사태 온다"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최근 XRP 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거래소 보유량 감소와 ETF 수요 증가 등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돼 2026년 가격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된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스위스 기반 금융 서비스 기업 21쉐어스(21Shares)는 최근 보고서에서 거래소 내 XRP 보유량이 17억 개로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
트럼프, 정부 셧다운 종료 서명 전망

미국 의회가 부분 셧다운을 종료하는 예산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해당 법안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하원이 화요일 정부 운영을 재개하는 예산안을 찬성 217표 반대 214표로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법안은 이미 상원을 통과했으며 9월 30일까지 미국 정부 대부분의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예산 패키지의 규모는 약 1조 2,000억 달러(한화 […]
블랙록이 지적한 ‘AI 인프라 병목’…자율미스, 탈중앙화 스토리지로 해법 제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전일 2026년 주요 테마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암호화폐, 토큰화가 하나의 병목 지점으로 수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현재 기술 발전의 핵심 과제가 애플리케이션이나 서사가 아닌 ‘인프라’에 있으며, 특히 진정으로 확장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 인프라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MTITLE}–!]자율미스 네트워크, 탈중앙화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대응[!–{//MTITLE}–!
싱가포르 DBS 은행, 300만 USDC 갤럭시디지털 입금
싱가포르 DBS 은행 추정 주소가 1시간 전 300만 USDC를 갤럭시디지털에 입금했다고 더 데이터 너드가 전했다. ETH 매수 목적으로 추정된다.
비트코인 약세장, 작년 10월 청산 사태가 결정타…회복은 언제쯤?
▲ 비트코인(BTC) 하락/AI 생성 이미지 지난해 10월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선물 청산 사태가 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 구조 붕괴를 초래해, 지금까지 이어지는 장기 약세장의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장은 2025년 10월 10일 기록적인 파생상품 청산 사태를 기점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당시 가격이 고점에서 급락하며 약 190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었는데 이는 단일 거래일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가격 하락을 넘어 시장 구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혔다고 진단했다. 그는 “단 하루 만에 미결제 약정에서 약 7만BTC가 증발했다”며 “이는 지난 6개월간 축적된 물량이 한 번에 사라진 것과 같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미결제 약정 규모가 2025년 4월 수준으로 회귀하면서 시장의 레버리지 수용 능력이 급격히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다크포스트는 10월 10일의 유동성 파괴가 불확실한 시장 환경과 맞물려 투기 심리의 회복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미 불안정한 상황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동성 증발은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동력인 투기적 거래의 재개를 어렵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캐피털(Bitcoin Capital) 또한 “10월 10일 이후 시장의 무언가가 망가진 느낌”이라며 구조적 회복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선물 시장뿐만 아니라 현물 시장과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지표에서도 뚜렷한 위축세가 포착된다. 분석에 따르면 거래소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유출이 이어지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100억 달러 감소했다. 현물 거래량 역시 10월 이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바이낸스(Binance)의 경우 10월 당시 2,000억 달러에 육박했던 거래량이 현재 1,040억 달러 수준으로 급감했다. 다크포스트는 현재의 거래량 위축이 단순한 침체가 아닌 수요 부진에 기인한 것으로 2024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의 시장 구조는 위험 감수 성향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진정한 회복을 위해서는 유동성 조건이 개선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현물 거래량의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법인 코인 투자 가이드라인 곧 나온다… 금융사는 빠질듯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 규칙을 담은 가이드라인이 이르면 다음달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금융 당국은 기업의 대규모 코인 투자가 재무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자기자본의 5~10%까지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가이드라인에는 법인이 투자할 수 있는 가상자산 종류, 거래 전후 가상자산을 수탁업체(커스터디)에 보관하는 내용, 기업의 자금세탁 위험 방지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상장사 중 정부가 지분을 가진 기업이나 은행·보험사 등 금융사는 거래가 어려울 전망이다.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 규모는 여전히 논의 중이다.
아베, 웹3 통합 브랜드 아바라 운영 종료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가 웹3 프로젝트 통합 브랜드 아바라(Avara) 운영을 공식 종료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향후 대출과 무관한 지식재산권(IP)을 정리하고 대출 프로토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타이거리서치 "암호화폐 업계 무너지지 않아…’크립토 윈터’는 아직"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 지금은 크립토 윈터인가? 규제 이후 시장의 변화’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업계는 무너지지 않았으며, 외부 환경에 의해 하락이 촉발됐다. 따라서 지금을 ‘크립토 윈터'(암호화폐 약세장)로 부르긴 어렵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과거 세 번의 ‘크립토 윈터’는 모두 대형 사건 → 신뢰 붕괴 → 인재 이탈 순으로 찾아왔다. 지금도 10/10 청산 사태 등 유사한 패턴이 관측되고 있긴 하지만, 과거와 다른 점은 업계 내부에서 터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보고서는 “규제가 명확화되며 다음 상승의 조건도 뚜렷해지고 있다. ▲비규제권에서 새로운 킬러 사용사례가 나와야 하며 ▲거시경제 환경이 위험자산 친화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과거처럼 모든 것이 오르는 ‘크립토 시즌’은 오기 어렵지만, 다음 상승은 올 것이다. 다만 모두에게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립토닷컴, 예측시장 플랫폼 ‘OG’ 출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CRO)이 예측시장 플랫폼 ‘OG’를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출시는 슈퍼볼(미식축구 리그 NFL의 결승전)을 앞두고 이벤트 기반 거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초기에는 미국에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용자들은 경제, 정치, 문화, 연예 분야 등 이벤트와 관련된 계약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OG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등록된 크립토닷컴의 파생상품 전담 계열사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