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기회"…카르다노, ‘여기’ 사수하면 대반전 온다

▲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최근 하락세 속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주요 저항선을 돌파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2월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0.29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카르다노는 장중 최저 0.284달러에서 반등해 한때 0.303달러까지 치솟았다. 최근 약세 이후 매수세가 […]
“살다가 산다”… 100만호 ‘트럼프 홈스’ 중산층 표심 정조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주요 주택건설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트럼프 홈스(Trump Homes)’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민간 자본으로 최대 10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고, 세입자의 임대료 일부를 향후 주택 구입 자금으로 전환하는 ‘렌트 투 오운(Rent-to-Own)’ 모델이다. 레너(Lennar)와 테일러모리슨(Taylor Morrison) 등 대형 건설사가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번 계획은 주택 공급난 해소와 트럼프 행정부의 ‘국민 주거 확대’ […]
[속보] 비트코인 7만5000달러대 하락

[블록미디어]
넷플릭스 vs 파라마운트… 워너 인수전 ‘청문회’ 분수령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테드 사란도스(Ted Sarandos) 넷플릭스 공동 CEO가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WBD) 인수안을 두고 미 상원 반독점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다. 인수 규모는 약 720억달러로, 스트리밍 업계 재편을 둘러싼 최대 규모 거래 중 하나다. 상원 의원들은 이번 인수가 소비자 선택권과 스트리밍 경쟁 구도에 미칠 영향을 집중 검증할 예정이다. 법적 권한은 없지만, 청문회 결과는 법무부의 인수 심사에 영향을 […]
[속보] 비트코인 7만4000달러대 급락

[블록미디어] 전일대비 5.22% 하락
[야간마감] 달러·원 환율, 17.7원 급락 마감… “워시 충격 진정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17.70원 내리며 1446.60원에 마감됐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Fed) 이사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충격이 진정되면서 달러 약세가 이어졌다. 시장은 워시 체제에서도 통화정책의 급격한 변화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은 등 안전자산 가격도 반등세를 보였다. 4일(한국시간) 새벽 2시 기준 달러·원 환율은 1446.60원으로 전날 서울 외환시장 종가(1464.30원)보다 […]
테라울프, 두 건 시설 부지 인수 발표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TeraWulf)가 두 건의 시설 부지 인수를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급등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테라울프는 켄터키 및 메릴랜드에 있는 시설 부지를 인수했으며 이를 통해 약 1.5기가와트(GW)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발표 후 WULF 주가는 약 12% 상승했으며 현재는 9% 오른 14.7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무역대표 “관세판결에 큰 국익 걸려 대법원도 조심스러운듯”
美무역대표 “관세판결에 큰 국익 걸려 대법원도 조심스러운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국가별 관세(상호관세)의 적법성에 대한 판결이 늦어지는 이유는 연방대법원도 이 사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트럼프 행정부 고위당국자가 관측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는 3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왜 대법원이 아직 판결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간 행정부가 관세를 통해 많은 수입을 거뒀으며 이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고 답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리어 대표는 “우리는 이들 관세를 바탕으로 새로운 무역 질서를 구축했다”면서 “(이해관계가) 엄청 많이 걸려 있고, 난 법원이 매우 큰 국익과 관련된 이 사안을 어떻게 다룰지 매우 조심스럽고 사려 깊게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간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가 무효화하면 지금까지 거둔 관세를 돌려줘야 하고, 미국이 관세를 지렛대 삼아 다른 나라와 체결한 무역 합의의 이행이 불확실해지면서 국익에 엄청난 피해가 생길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관세 소송은 당초 대법원이 신속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르면 작년 말 또는 올해 1월중에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아직 선고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 사안의 법리가 비교적 단순하다고 평가해왔다는 점에서 판결이 지연되는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어 대표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인도와의 무역 합의에 대해서는 인도가 미국산 산업재에 대한 관세를 기존 13.5%에서 0%로 낮추기로 했으며, 대신 인도는 일부 농산물을 수입품으로부터 보호하는 조치를 유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인도의 다양한 “기술 무역장벽”과 관련해 양국이 양해와 합의에 도달했다면서 인도가 그동안 인정하지 않은 미국의 기준을 수용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합의에 따라 관세 변화가 언제부터 시행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비트코인 OG, $4496만 ETH 바이낸스 입금
비트코인 OG(초창기 홀더, 1011short·0xb317d로 시작)가 방금 전 바이낸스에 20,000 ETH(4496만 달러)를 입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는 이틀 전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DEX)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강제청산을 당해 2억3000만 달러 규모 손실을 입기도 했다.
노무라 홀딩스, 암호화폐 폭락에 비명…"롱 포지션 잡았다가 날벼락"
▲ 일본 엔화와 비트코인(BTC) 일본 금융 거인 노무라 홀딩스가 암호화폐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의 투자 실패로 도매 부문에서 6,800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최대 증권사 노무라 홀딩스는 암호화폐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의 실적 악화로 도매 부문에서 106억 엔, 미화 약 6,8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0월과 11월에 발생한 이른바 10/10 시장 폭락 사태가 제도권 금융 기관에 어느 정도의 타격을 입혔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모리우치 히로유키 노무라 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번 손실이 10월과 11월에 관측된 디지털 자산 시장의 변동성에서 기인했다고 공식 인정했다. 그는 레이저 디지털이 폭락 직전까지 상당 규모의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갑작스러운 시장 급락으로 인해 해당 포지션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모리우치 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시장 혼란이 있었다”며 “상당한 상승 가능성이 있었던 만큼 하락 위험 또한 컸다”고 덧붙였다. 상장 기업인 노무라의 특성상 이번 손실 공개는 불가피했으나 이는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질의응답 세션에서 애널리스트 무라키 마사오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수익을 내던 사업 부문이 어떻게 이토록 가파른 손실로 전환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최고재무책임자에게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레이저 디지털은 2년 전 출범하여 마켓 메이킹과 펀드 운용, 벤처 투자 등을 영위해 왔으며 지난 2분기까지만 해도 흑자를 기록했으나 3분기 들어 암호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고 실적이 고꾸라졌다. 노무라 측은 6,800만 달러라는 쓰라린 성적표를 받았으나 디지털 자산 분야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는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모리우치 최고재무책임자는 단기적인 수익 변동성을 제한하기 위해 즉각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유사한 변동성이 실적에 타격을 주는 것을 방지하고자 포지션과 리스크 노출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리스크 총량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는 암호화폐 시장의 무자비한 변동성 앞에서는 기관 등급의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조차 무력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노무라가 리스크 축소라는 방어적인 태세로 전환함에 따라 향후 전통 금융권의 암호화폐 투자 전략에도 보수적인 기조가 확산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