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7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5,970.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 지하철 개편 계획에 디지털 루블 이용한 교통카드 충전 옵션 추가
러시아 정부가 2028년까지 완료할 지하철 개편 계획에 CBDC 디지털 루블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DL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는 오는 2028년까지 13개의 지하철역을 개통하고 27km 길이의 노선을 추가할 계획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디지털 루블을 이용한 교통카드 충전 결제 옵션을 추가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해 러시아 두마(하원)는 디지털 루블 결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의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법안은 오는 2026년 9월 1일(현지시간)부터 발효된다.
이더리움, 매도 폭탄에 좌절…회복은 언제쯤?

▲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급증한 매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이더리움(Ethereum, ETH)의 핵심 지지선이 연달아 무너졌다. 도잇에 고래 청산이 촉발한 급락이 시장 구조를 단시간에 붕괴시켰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거래량 급증과 함께 강한 하방 압력을 받으며 하루 만에 주요 지지 구간을 이탈했다. 수주간 이어진 약세 속에서 일봉 기준 2,800달러 부근을 […]
"개미들 다 던졌다"…시바이누, 2026년 최악의 폭락 딛고 일어서나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2026년 들어 최악의 폭락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으나 기술적 지표상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지지선이 붕괴되며 2026년 시작과 동시에 가장 큰 폭의 가격 조정을 겪고 있다. 일간 차트 상에서 통합 구조를 이탈한 […]
미 셧다운·고용 실종… 비트코인 ‘깜깜이’ 박스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1월 비농업고용지수(NFP) 발표가 지연되면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주요 투자 지표가 사라지자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비트코인(BTC) 가격도 좁은 범위 내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제조업 고용 감소와 원자재 비용 상승이 맞물리며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비트코인은 8만달러 저항선과 7만5000달러 지지선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 중이다. 3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와 비트코인닷컴뉴스에 따르면 […]
바이낸스, 웹3 보안센터 출시… “지갑 해킹·실수 원클릭 차단”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바이낸스(Binance)가 웹3 지갑용 통합 보안 플랫폼 ‘시큐리티센터(Security Center)’를 출시했다. 실시간 위험 감지와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으로, 중앙화 금융앱 수준의 보안을 웹3 생태계에 구현했다는 평가다. 바이낸스 월렛 사용자 수가 지난해 71% 급증한 가운데, 보안센터는 웹3 이용자 증가에 따른 보안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웹3 지갑 전용 […]
[속보]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 하락

[블록미디어] 전일 기준 3.02% 하락
‘실적 제조기’ 다마로, 디즈니 CEO 선임… 아이거 퇴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즈니가 조시 다마로(Josh D’Amaro) 파크·크루즈 사업부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밥 아이거(Bob Iger) 현 CEO는 오는 3월18일 열리는 연례주주총회를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다마로는 2020년부터 디즈니 익스피리언스(Experiences) 부문을 이끌어왔으며,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잡은 테마파크·크루즈 부문을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끌었다. 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조시 다마로를 차기 CEO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다마로는 3월18일 열리는 연례주주총회 […]
비탈릭 부테린 “ETH 확장 전략 재정의 필요… L2 ‘확장’ 아닌 ‘차별화’ 전략”
이더리움(ETH) 생태계에서 레이어2(L2)의 역할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최근 L2의 스테이지2 진전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내용이 논의됐었다”며 “이더리움 레이어1(L1)이 직접 확장되며 수수료가 크게 낮아졌고, 올해 가스 한도 상향도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L2는 ‘확장 수단’이 아니라 각자의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스펙트럼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등하면 팔아라"…XRP, 지지선 붕괴에 투매 쏟아진다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매수 세력의 고갈과 지속적인 매도 압력으로 인해 주요 지지선을 잃고 심각한 하락 추세에 갇혔다는 분석이 나왔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최근 몇 주간 수차례의 반등 시도 실패로 인해 매수 세력이 방어 능력을 상실하면서 매도 우위 시장에 완전히 장악당했다. 일간 차트상 XRP 가격은 지속적으로 고점과 저점을 낮추는 하향 패턴을 그리고 있으며 반등 시도조차 이전보다 약해져 매수 심리가 바닥났음을 보여준다. 기술적 지표 또한 암울한 상황을 예고하고 있는데 자산 가격이 50일 및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크게 떨어지며 과거의 지지선이 이제는 강력한 저항선으로 변모했다. 최근 가격 움직임은 수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으며 일시적인 상승세마저 즉각적인 매도 압력에 직면해 무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 분석에서도 하락 추세와 맞물려 매도 거래량이 급증하는 현상이 관찰돼 시장 참여자들이 매수보다는 매도에 집중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XRP는 하락 구조를 벗어나려는 시도를 했으나 다시 무너져 내리며 추세 반전 노력이 잇따라 실패했음을 드러냈다. 이러한 거짓 회복 신호는 돌파를 기대하고 진입한 트레이더들이 손실을 감수하고 포지션을 정리하게 만들어 하락 심리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 자산들과 비교해도 XRP의 상대적 성과는 더욱 부진하며 전반적인 시장 약세가 이러한 하방 압력을 가중시키는 형국이다. 매수 세력이 주요 저항선을 신속히 탈환하고 상승 동력을 되살리지 못한다면 XRP는 심리적 지지선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이 크다. 새로운 매수 유입이 부재한 상황에서 현재의 지지 구간을 방어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시장의 우려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