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MVRV 지표 2022년 10월 이후 최저…과열 구간 해소 국면”
글래스노드 애널리스트 크리스 비미쉬(Chris Beamish)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에서 실현 시가총액(RV)을 뺀 값을 시가총액의 표준 편차로 나눠 계산한 지표인 MVRV-Z 점수가 2022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는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약 29,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던 시기와 유사한 수준이며 과거 상승장에서 확대됐던 과열 구간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BTC 가격이 다시 적정 가치로 수렴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BTC $7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6,9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P, 2030년 유로 스테이블코인 시총 $1.3조 전망
유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2030년 1.1조 유로(1.3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S&P 글로벌 레이팅스(S&P Global Ratings)가 전망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는 유로존 은행의 익일 예금 4.2%에 해당하는 규모이자 2025년 말(6.5억 유로, 7.6억 달러) 기준 1,600배 증가한 수치다. 보고서는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도입 준비가 완료됐다. 블록체인 확장성 기술 발전, 토큰화 자산의 기관 투자 확대, 새로운 결제 시스템과의 상호운용성 향상 등을 힘입어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관 투자자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촉진한 요인으로 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꼽았다.
SC "올해 SOL 목표가 $310→$250 하향 조정"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SC)가 솔라나(SOL) 올해 목표가를 기존 310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다만 장기 전망은 상향해 2027년 400달러, 2028년 700달러, 2029년 1,200달러, 2030년 말 2,000달러를 제시했다. SC는 “2025년 들어 솔라나 생태계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 비중이 확대되면서 기존의 ‘밈코인 중심 섹션’에서 벗어나고 있다. 솔라나는 2026~2027년에는 이더리움 대비 부진할 수 있으나, 소액결제 채택이 본격화되는 2027~2030년에는 비트코인의 상승률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5조 달러 시장 정조준…XRP 레저, 무역 금융 판 흔든다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XRP 레저(XRP Ledger)의 새로운 토큰 표준이 수조 달러 규모의 무역 금융 격차를 해소하고 잠자고 있던 재고 자산을 유동화할 혁신적인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2월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레저에 도입된 다목적 토큰(Multi-Purpose Tokens, MPT) 표준이 전 세계적으로 약 2조 5,000억 달러에서 5조 달러에 이르는 무역 금융 격차를 […]
8개월째 하락 MSTR… BTC 추가 매입 중단 위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보유한 상장사 스트래티지(MicroStrategy·MSTR) 주가가 8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의 순자산가치배수(mNAV)가 1.09로 유지되고 있지만, 추가 하락 시 비트코인 매입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지난 한 해 동안 MSTR 주가는 48% 떨어져,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채택한 이후 두 번째로 나쁜 연간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2월 들어서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3일(현지시각) […]
BTC ETF 하루 5.6억달러 유입… 시장 ‘올 그린’ 반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2월은 비트코인 수요의 강력한 반등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분위기가 급변하며 시작됐다. 피델리티(Fidelity)와 블랙록(BlackRock)이 주도한 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1월 말 급락세 이후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소폭 자금 유출을 기록한 반면, 솔라나(Solana)는 ETF 시장에서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3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는 하루 동안 5억6189만달러의 순유입을 […]
파이어블록스, 캔톤 네트워크 연동…온체인 결제 지원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가 실물 자산 토큰화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연동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연동으로 금융기관은 온체인에서 자산을 수탁·결제할 수 있게 됐다.
메타마스크, 200여개 토큰화된 미국 주식 등 추가… 온도파이낸스 협업
메타마스크(MetaMask)가 온도파이낸스(OND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0개 이상의 토큰화된 미국 주식 및 ETF를 추가했다. 미국 외 지역의 적격 이용자는 메타마스크 모바일 앱을 이용해 토큰화된 자산을 직접 구매, 보유 및 거래할 수 있다. 여기에는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은 물론 SLV(은), IAU(금), QQQ 등 ETF 시장 가치를 추종한다.
XRP, 1.6달러 회복하자마자 ‘1,067만 달러’ 순유입…레버리지 부활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가격 급락으로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 직후 선물 시장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유입되며 반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월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1월 28일 1.93달러에서 2월 2일 최저 1.52달러까지 21% 넘게 폭락하며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 과정에서 1월 30일 하루에만 6,942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되는 등 투자자들의 이탈이 이어졌으나 최근 가격이 1.6달러 선을 회복하며 시장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 분석 결과 XRP가 1.6달러를 회복한 시점부터 선물 시장 자금 유입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지난 4시간 동안 XRP 선물 시장에는 1억 6,222만 달러가 유입되고 1억 5,156만 달러가 유출되어 순유입액 1,067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수치 대비 749% 급증한 것으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되살아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금 유입세는 다양한 시간대에서 일관되게 관측되고 있다. 지난 12시간 동안 494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한 데 이어 8시간 기준으로는 76% 증가한 476만 달러가 유입됐다. 특히 최근 1시간 동안에는 958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하며 단기적인 매수세가 강력하게 형성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러한 선물 시장의 자금 유입 급증은 투자자들이 새로운 포지션을 구축하며 시장에 복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자금 유입이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며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이 시세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레버리지를 활용한 거래가 늘어날수록 시장 변동성 또한 확대될 위험이 존재한다. 투자 심리 변화에 따라 레버리지 포지션이 급격히 청산될 경우 시세가 다시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