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센, 주요 레이어1 추종 ‘NX8 지수’ 출시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이 주요 레이어1 블록체인을 추종하는 신규 암호화폐 지수 NX8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NX8 지수는 BTC, ETH, SOL, BNB, TRX, HYPE, AVAX, SUI를 포함한다.

온체인 전문가 "비트코인, 4월까지 5만 달러 간다"

▲ 비트코인(BTC) 급락     © 비트코인이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약세 신호가 재차 포착되면서 오는 3~4월 5만 달러선까지 급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주간 차트에서 100주 단순이동평균(SMA)을 하회할 경우 단기 회복에 실패하고 추가 하락 국면으로 진입하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고 분석했다. 마르티네즈는 현재 비트코인의 100주 SMA가 약 8만 7,500달러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현 시세인 7만 8,173달러보다 약 1만 달러 높은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200주 SMA는 약 5만 7,600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어, 과거 흐름을 감안할 때 가격이 이 구간을 향해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 같은 구조가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이 5만~5만 6,000달러 구간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현 가격 대비 최대 36% 조정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시점으로는 이르면 3월, 늦어도 4월을 예상했다. 마르티네즈는 2014년 55% 급락, 2018년 말 45% 하락, 코로나19 국면의 47% 조정, 2022년 49일간 58% 폭락 사례를 제시하며, 이번에도 유사한 하락 패턴이 재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장기 전망에서도 약세 시나리오를 유지했다.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초 약 12만 5,000달러 고점 형성 이후 하락 추세에 진입한 점을 근거로, 다음 사이클 저점은 2026년 10월 전후 3만 8,000~5만 달러 구간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 1만 개 던졌다?…매도설에 개미들 심장 ‘철렁’

▲ 비트코인(BTC), 사토시 나카모토/챗GPT 생성 이미지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1만BTC를 매도했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시장을 흔들었지만, 블록체인 원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최근 X(구 트위터)에서 확산된 사토시 나카모토의 1만BTC 매도설은 실제 온체인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는 허위 정보로 확인됐다. 문제의 게시물은 사토시 지갑에서 장기간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이 이동했다는 주장을 담았으며, 아캄(Arkham) 인텔리전스 화면으로 보이는 스크린샷까지 첨부돼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스크린샷에는 1만BTC가 특정 주소로 이동한 것처럼 표시돼 있었으나, 아캄 인텔리전스의 실제 블록체인 기록을 재확인한 결과 사토시와 연관된 지갑에서 단일 1만BTC 전송 내역은 존재하지 않았다. 온체인 기록상 사토시 지갑에서는 12년 넘게 대규모 유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최근 관측된 움직임은 0.0000329BTC와 같은 극히 미미한 소액 유입에 불과했다. 이 같은 소문이 확산된 배경에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인물 자체가 지닌 상징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토시는 네트워크 초기 채굴을 통해 약 100만BTC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최대 비트코인 보유자이며, 2011년 4월 이후 공식적인 활동 기록이 없다. 이 때문에 그의 지갑에서 자금 이동 가능성만 언급돼도 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을 보인다. 아캄 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사토시와 연관된 지갑에 보관된 비트코인은 약 109만 6,000BTC로 집계된다. 이는 약 843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물량으로, 해당 자산이 실제로 시장에 유입될 경우 가격에 미칠 파급력은 상당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근거 없는 매도설이 단기간에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비트코인 시장 자체는 최근 높은 변동성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며칠 사이 비트코인은 이번 사이클 저점 부근까지 밀리며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구간으로 내려왔다. 다만 이번 소문과 관련해 실제 매도나 대규모 지갑 이동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사토시 매도설은 시장 불안을 자극한 해프닝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시바이누(SHIB) 끝물인가? 온체인 데이터가 말하는 진실

시바이누(SHIB), “죽지 않았다”… 온체인 데이터로 본 생존 가능성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가 오랜 횡보와 하락세로 인해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온체인 데이터는 여전히 생태계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가격 급락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표에서 축적 신호가 포착되며 반등을 위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한 달간 19% 하락하며 현재 0.00000658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 보유량이 81.40조 개에 달해 잠재적인 매도 압력이 존재하지만,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는 긍정적인 신호를 함께 보내고 있다. 거래소 순유입량(Netflow)이 233.8억 개로 소폭 감소(-1%)하며 완만한 매집세가 나타나고 있어,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단기 변동성을 예고하는 지표도 감지된다. 거래소 유입량 7일 이동평균(MA7)이 110% 급증했는데, 이는 가격 변동성 확대 이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으로 해석된다. 매체는 이러한 온체인 데이터들이 시바이누가 ‘죽은 코인’이 아님을 증명하지만, 시장 내 관련성을 유지하고 반등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시바이누 마케팅 책임자인 루시(Lucie)는 새로운 내러티브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SHIB는 강력한 커뮤니티와 함께 돌아올 것”이라며 NFT(대체불가능토큰)의 부활과 새로운 AI(인공지능) 표준 도입을 예고했다. 이는 단순한 밈 코인을 넘어 기술적 유틸리티를 강화해 생존을 모색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XRP, 1.50달러 다시 무너지나…수요 실종 경고

XRP 가격 전망: 수요 둔화에 1.60달러 하회…1.50달러 재시험 경고 ▲ 엑스알피(XRP)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 2월 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리플)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기관 수요가 동시에 약화되며 1.60달러 아래로 밀렸다. 전날 1.66달러까지 반등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과 약한 수급이 겹치며 하락 압력이 재개됐다는 평가다. 현물 XRP ETF는 이날 약 40만 5,0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일에 약 1,700만 달러가 유입된 이후 다시 자금이 빠져나오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는 흐름을 보였다. 누적 유입액은 11억 8,000만 달러, 총 운용자산은 11억 1,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파생시장에서도 회복 신호는 제한적이다. XRP 선물 미결제 약정은 29억 3,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1월 초 평균치였던 45억 5,000만 달러와 지난해 10월 고점 83억 6,000만 달러에는 크게 못 미친다. 과거 7월 고점 당시 미결제 약정은 109억 4,000만 달러까지 치솟았던 만큼, 현재 수치는 시장 참여 의지가 크게 약화됐음을 시사한다. 기술적으로도 약세 흐름이 뚜렷하다. XRP는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며 중기 추세가 완전히 꺾인 상태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시그널선 하단에서 약세 구간을 유지하고 있어 매도 압력이 여전히 우세한 흐름을 보여준다. 상대강도지수는 28 수준으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지표상 단기 반등 여지는 존재하지만, 1.60달러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지난주 저점이었던 1.50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대로 매수세가 유입돼 1.60달러를 안정적으로 회복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1.66달러선이 1차 반등 목표가 될 수 있다. 다만 ETF 자금 흐름과 미결제 약정이 동반 개선되지 않는 한, 추세 전환을 논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더파이 CEO "이더리움 가격 하락, 일시적 잡음에 불과"

마이크 실라가제(Mike Silagadze) 이더파이 최고경영자(CEO)가 이더리움 가격 하락을 두고 “펀더멘털 약화가 아닌 시장 잡음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ETH 스테이킹 대기열이 약 70일로 늘었다. 단기 가격 변동성과 무관하게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기관 중심의 장기 스테이킹 수요가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다. 가격은 하락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자 수와 수익은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는 장기 성장성을 바라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개인 투자자의 과열이 해소된 현재 시장 환경이 오히려 긍정적이다. 다음 사이클은 밈이 아닌 실질적인 채택과 활용성이 주도할 것이다. 빌더들이 장기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의미다. 이더리움 가격과 실제 개발 활동 간 괴리는 과거에도 반복돼 왔다. 시장이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가장 중요한 기술적 이정표를 달성해왔으며, 빌더들은 지속적으로 기술을 구현해 왔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ETF 유입과 스트래티지 매집 속 소폭 회복… 하락 추세는 여전

▲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이 지난주 대규모 조정 이후 현물 ETF 자금 유입 재개와 기업 차원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7만 8,000달러 선에서 안정을 찾고 있다. 기관 수요가 시장을 떠받치고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서 반등의 불씨를 살렸지만, 기술적 지표들은 여전히 하락 추세 속 일시적 반등인 ‘데드캣 바운스’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

"이게 전부 공짜라고?"…테더, 비트코인 채굴 독점 깰 오픈소스 공개

▲ 암호화폐 채굴, 오픈소스/AI 생성 이미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비트코인 채굴 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탈중앙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채굴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더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체 개발한 비트코인(Bitcoin, BTC) 채굴 소프트웨어인 마이닝OS(MiningOS)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테더 측은 이 소프트웨어가 모듈식으로 설계된 […]

피해자 43%가 60대…美 검찰, 노인들 노리는 ‘암호화폐 ATM’ 경고

▲ 암호화폐 ATM, 암호화폐 사기, 보이스 피싱/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암호화폐 자동입출금기를 악용한 사기 피해액이 한 해 동안 1억 7,700만 달러에 달하자 검찰 당국이 긴급 경보를 발령하고 피해 구제에 나섰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리스 메이스 애리조나주 법무장관은 암호화폐 ATM 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자들이 30일 이내에 신고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