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1200P 급락 다우, 트럼프에 안도… 결국 하락 마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3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미국·이란 전쟁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장 초반 급락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조선 호위 발언 이후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하며 마감했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장중 급등했다가 상승폭을 줄이면서 투자심리도 일부 안정됐다. 다우 4만8501선·나스닥 2만2516선 마감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03.51포인트 하락한 4만8501.3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률은 0.83%다. 장중 한때 1200포인트 이상 […]
블랙스톤·아폴로 주가 급락⋯ 미 사모신용 위기론 확산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월가 대형 사모시장 운용사 수장들이 향후 18~24개월간 고통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사모신용 자금 유출과 인공지능 충격 가능성이 겹치며 디폴트율 급등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환매 러시와 주가 급락 블룸버그는 3일(현지시각) 블랙스톤,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아레스매니지먼트 등 주요 사모시장 운용사 경영진이 업황 악화를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기업 주가는 올해 들어 25% 이상 하락했다.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
니어, 주간 40% 급등…‘컨피덴셜 인텐트’ 출시로 디파이 프라이버시 강화 기대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7만달러 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니어프로토콜(NEAR)이 일주일새 40% 넘게 급등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금이 순환하는 흐름 속에서 기술적 반등과 펀더멘털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상대적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4시간 차트 기준 NEAR는 장기간 하락 추세를 마무리하고 고점과 저점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회복 구조로 전환했다. 20일·50일 단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한 […]
[외환] 전쟁이 키운 ‘강달러’… 인플레 우려에 금리인하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3일(현지시각) 강세를 보였다. 중동 전쟁 격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부각됐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달러 매수로 이어졌다. 다만 장 후반 뉴욕증시가 낙폭을 줄이면서 달러 상승폭도 일부 축소됐다. 달러지수(DXY)는 0.50% 상승한 98.995까지 상승했다.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98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전방위로 상승했다. 유로·달러 […]
JP모간 다이먼,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에 제동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가 고객 잔액에 이자를 지급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은행과 동일한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전통 금융권과 디지털자산 업계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자 지급은 예금 업무”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는 4일(현지시각) CNBC 인터뷰에서 고객 잔액에 이자를 지급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은행과 동일한 감독을 받아야 […]
이라크, 호르무즈 봉쇄 여파에 하루 120만배럴 감산 착수…중동 산유국 ‘저장 한계’ 직면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조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이라크가 주요 유전 생산을 대폭 감축하기 시작했다. 중동 핵심 산유국이 실제 감산에 돌입한 것은 이번 사태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한층 현실화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OPEC 2위 산유국인 이라크는 최대 유전인 루마일라(Rumaila)와 웨스트쿠르나2(West Qurna 2) 유전의 가동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있다. 비공개 사안임을 […]
오픈AI 국방부 기밀 계약 후폭풍⋯ 내부 반발 확산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오픈AI의 국방부 계약을 둘러싸고 실리콘밸리 내부에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는 전사 미팅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토로했다. “복잡하지만 옳은 결정” 월스트리트저널은 3일(현지시각)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전사 미팅에서 국방부와의 기밀 계약을 방어했다고 보도했다. 오픈AI는 지난달 28일 국방부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올트먼은 계약 자체를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발표 시점이 너무 빨랐고 […]
[뉴욕채권] 유가 쇼크에 미 국채금리 ‘상승’… 10년물 4.06%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3일(현지시각)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수익률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란 전쟁이 나흘째로 접어들며 국제유가를 밀어 올렸고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확산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됐다. 다만 장중 고점 대비로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063%로 전일 대비 0.027%포인트 상승했다. 장중에는 4.117%까지 올랐다. 이후 일부 차익 실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줄였다. […]
[주요 경제·디지털자산 일정] 한국 1월 소매판매 外
[주요 경제 일정] △ 韓 1월 소매판매 (오전 8시) △ 韓 1월 산업생산 (오전 8시) △ 美 2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변화 (국내시각 오후 10시15분) △ 美 2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국내시각 오후 11시45분) △ 美 2월 마킷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국내시각 오후 11시45분) △ 美 2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국내시각 5일 자정) △ 美 2월 ISM 비제조업고용지수 (국내시각 […]
거래량 31% 증가했는데 가격은 ‘뚝’…XPR, 데드크로스에 개미들 긴장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시간별 차트에서 단기 하락 신호인 데드크로스를 형성한 가운데 거래량이 급증하며 가격 변동성이 극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가격이 시간별 차트에서 50시간 이동평균선이 200시간 이동평균선 아래로 교차하는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기술적 지표의 악화는 단기적인 가격 조정이 심화될 수 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