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버드(BIRB), 하루 만에 90% 폭등…업비트 상장·소셜 열기·고래 매집 삼박자

▲ 문버드(BIRB)/출처: X 문버드(BIRB)가 하루 만에 80% 넘게 급등하며 침체된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례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업비트 상장이라는 강력한 유동성 재료에 소셜 내러티브 확산, 고래 매집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단기 급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문버드는 24시간 동안 88.61% 급등해 0.422달러까지 치솟았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약세 또는 횡보 흐름을 […]
美 관세 정산 임박…정부 지원창구 ‘무역장벽 119’로 확대개편

美 관세 정산 임박…정부 지원창구 ‘무역장벽 119’로 확대개편 작년 2월 창구 출범後 1만570건 접수…’美 관세율 50→10% 적용’ 등 성과 대미 수출품에 대한 상호관세 정산 시점이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수출 기업의 관세·무역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작년 2월 범정부 관세 상담 창구로 개설한 ‘관세 대응 119’를 ‘무역 장벽 119’로 확대 개편하고, 관세·비관세를 […]
비트코인 급락, 단기 흔들림일까…가치 저장 논쟁 재점화

▲ 비트코인(BTC), 금/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급락을 둘러싸고 단기 포지셔닝과 유동성 압박에 따른 조정인지, 아니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신호인지를 놓고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하락은 구조적 붕괴보다는 순환적 조정이라는 데에는 대체로 의견이 모이지만, 향후 자금이 다시 유입될 수 […]
비트코인 4개월 연속 추락…2018년 악몽 되살아나나?

▲ 비트코인(BTC) 거시경제의 혼란과 대규모 청산 사태가 겹치며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2018년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과매도 구간 진입에 따른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말 사이 8만 달러 아래로 급락하며 한때 7만 4,500달러까지 밀려났다가 현재 7만 8,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4개월 연속 […]
다들 던질 때 신호는 반대…비트코인, 반등 조짐 포착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 달러 아래에서 흔들리고 있지만, 매도 압력이 둔화되는 신호들이 포착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한 주 동안 암호화폐 펀드에서 17억 달러가 빠져나가며 연초 누적 유입분이 모두 반납됐다. 시장 전반의 유동성이 약화된 가운데 투자 심리는 여전히 위축돼 있지만, 일부 지표에서는 매도 에너지가 서서히 식고 있다는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지표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언급된다. 이는 코인베이스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과 다른 거래소 간 가격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로, 현재 여전히 음수 영역에 머물러 있으나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 투자자들의 매수 수요가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음을 시사하며, 과거에는 프리미엄이 음수에서 양수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가격 반전이 나타난 사례가 적지 않았다. 투자자 테드는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이 회복되고 있다. 2025년 4월 저점은 이미 확인됐다. 대세 상승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술적 반등 여건은 갖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목 지점은 비트코인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의 평균 매입 단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이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해당 평균 원가는 약 7만 9,000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과거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은 이 구간 아래에 장기간 머문 사례가 드물었으며, 기관과 장기 보유자들이 손실 구간에서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설 유인이 크지 않았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2024년 3분기 극심한 약세 국면에서도 비트코인은 이 구간을 여러 차례 시험했으나, 매번 1주에서 2주 이내에 반등했다. 시장 분석가 웨일 팩터는 “8만 달러 아래 매수를 놓쳤다고 생각했다면 기회는 다시 왔다. 지금은 모든 미국 ETF 평균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구간이다. 월가의 진입 가격은 10% 이상 손실 상태지만, 개인 투자자는 이제 막 출발선에 선 셈이다”라고 평가했다. 스위스 기반 암호화폐 분석·투자 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은 2월 초부터 네트워크 성장과 유동성이 동시에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 두 지표가 저점에서 함께 반등한 마지막 사례는 2021년으로, 당시 비트코인은 이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스위스블록은 “이 지표들이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면 마지막 한 차례 상승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은 유동성 감소와 단기 호재 부재를 이유로 비트코인이 향후 몇 주에서 몇 달 사이 200주 이동평균선 인근인 5만 8,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엡스타인 이메일 속 XRP, 왜 초기 업계는 리플을 ‘위험’으로 봤나
▲ 엡스타인 이메일 속 XRP, 왜 초기 업계는 리플을 ‘위험’으로 봤나/챗지피티 생성 이미지엑스알피(XRP, 리플)가 초기 암호화폐 업계 내부에서 ‘위험 요인’으로 인식됐다는 정황이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이메일과 모잘룹(Mojaloop) 평가 문건을 통해 뒤늦게 드러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엡스타인 관련 이메일에는 리플과 XRP 기반 국경 간 결제 모델이 당시 비트코인 중심 진영과 충돌할 수 있는 잠재적 위협으로 인식됐다는 내부 논의가 담겼다. 이와 함께 모잘룹 재단 내부 문서에는 XRP 결제 구조를 리플, 스텔라(Stellar) 네트워크와 기술적으로 비교·검토한 정황도 포함됐다. 2014년 7월 31일자로 작성된 이메일에서 블록스트림(Blockstream) 공동 설립자 오스틴 힐(Austin Hill)은 엡스타인 등에게 리플이나 스텔라를 지지하는 행위가 비트코인 진영과의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같은 경주에 두 마리의 말을 동시에 출전시키는 것은 평판과 전략 측면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리플·스텔라 지원 자체가 ‘적대 행위’로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역시 해당 이메일에 대해 “힐과 같은 인사들이 유사한 인식을 다른 여러 인물에게도 전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이는 당시 XRP와 리플 생태계가 단순한 기술 실험을 넘어, 기존 비트코인 중심 질서에 대한 구조적 도전으로 받아들여졌음을 보여준다. 유출된 모잘룹 관련 이메일에서는 XRP 기반 모델이 ‘리플 포크’에 가깝고 스텔라와 기능적으로 상당 부분 겹친다는 평가도 나왔다. 실시간 정산과 푸시 결제(push payment)는 핵심 혁신으로 꼽혔지만, 파이너랙트(Fineract) 시스템과의 통합 문제, 네트워크 간 상호운용성 부족이 초기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이메일과 테스트 기록을 종합하면, XRP는 기술적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신뢰와 채택 측면에서 초기 저항에 부딪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엡스타인 관련 이메일이 XRP의 전략적 중요성을 인식한 업계 내부 시각을 보여주지만, 엡스타인 본인의 직접적 개입이나 역할을 입증하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트럼프의 친암호화폐 시그널, 비트코인 랠리로 이어질까
▲ 트럼프, 비트코인 ©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발언 이후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며 단기 반등의 실마리를 잡았지만, 시장 전반의 회복을 단언하기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짙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전날 7만 4,000달러 아래로 밀린 뒤 하루 만에 7만 8,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최근 24시간 기준 상승률은 약 3.7%로, 주요 알트코인 역시 동반 반등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적인 친암호화폐 발언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계기로 해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발언에서 “나는 암호화폐를 매우 지지하는 사람이며, 누구보다 암호화폐를 도왔다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은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된 직후 불거진 정책 불확실성을 일부 완화시키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워시는 과거 암호화폐에 비판적인 발언을 한 전력이 있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유연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시장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거론되는 점도 비트코인 반등 기대를 키우는 요인으로 꼽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제롬 파월 의장의 통화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왔으며, 워시가 취임할 경우 보다 완화적인 통화 기조로 선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리 인하는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할 수 있어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환경이 될 수 있다. 다만 시장의 기초 체력이 크게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이후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이어왔고, 최근 급락으로 스트래티지(Strategy·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보유 자산 기준 평가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 투자자들 역시 최근 조정장에서 손실을 본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글로벌 거시경제 불안,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 위축 우려가 여전히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최근 금과 은 가격이 조정을 받으며 일부 자금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이를 근거로 전면적인 상승장을 기대하기에는 이르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시장은 또 한 번의 ‘크립토 윈터’로 접어들지, 아니면 정책 기대를 발판 삼아 반등 국면으로 전환할지 갈림길에 서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아스터 "ASTER 덤핑·자오창펑 연루 등 의혹 사실 아니다…3월 메인넷 출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 측이 프로젝트와 팀을 둘러싼 의혹들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아스터 CEO 레오나르드(Leonard)는 X를 통해 “현재 (X 등에) 유포되고 있는 루머들은 여론을 악의적으로 조작하는 시도다. 최근 ASTER 하락에 따른 홀더들의 실망감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팀 측의 물량 덤핑이나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의 통제설은 사실이 아니다. 자오창펑은 아스터의 어드바이저이며,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투자자로 참여한 것은 맞지만, 아스터는 독립 프로젝트다. 토큰 바이백 역시 공시된 내용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억5400만 ASTER가 바이백됐고 7800만개가 소각·7800만개가 재락업됐다. 향후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또 3월에는 독자적인 레이어 1 메인넷을 출시하고, 메인넷 출시 이후에는 새로운 UI를 선보이겠다. 시즌6을 마지막으로 에어드롭을 종료하고, 시즌6 기간 발생한 수수료의 80%를 바이백에 투입하겠다. 또 커뮤니티 우려를 반영해 매달 예정된 1% 물량의 언락도 일시 중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TC $7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7,992.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머스크의 xAI,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장까지 장악하나
▲ 일론 머스크의 xAI,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장까지 장악하나/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가 가상자산 트레이딩 모델 고도화를 위해 암호화폐 전문가 영입에 착수했다. 이번 채용은 xAI가 단순한 언어 모델을 넘어 암호화폐 거래와 재무 분석 능력을 갖춘 금융 특화 AI 개발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AI는 공식 엑스(X) 페이지에 채용 배너를 게시하고 암호화폐 시장에 특화된 AI 과제 생성 및 개선을 담당할 금융 전문가를 공개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는 회사가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시장에 초점을 맞춘 AI 트레이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금융 인재 확보에 나섰음을 의미한다. xAI가 찾는 인재상은 실제 투자자나 트레이더의 관점에서 AI 모델을 훈련시킬 수 있는 전문가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합격자는 암호화폐 퀀트(Quantitative) 트레이더가 블록체인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을 AI에게 학습시키고, 토크노믹스(Tokenomics) 모델링과 온체인 흐름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xAI는 극심한 변동성을 관리하고 중앙화 및 탈중앙화 거래소 간의 비효율성을 포착해 수익화하는 전략을 AI 모델에 주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xAI는 복잡한 디지털 자산 패러다임을 추론하고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완벽한 암호화폐 트레이딩 AI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암호화폐 전문가 채용은 최근 발표된 스페이스X(SpaceX)와 xAI의 공식 합병 발표 직후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머스크는 두 회사의 결합을 통해 AI와 로켓, 우주 인터넷 등을 아우르는 지구상 가장 야심 찬 수직 통합 혁신 엔진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머스크는 현재의 지상 데이터센터로는 AI 발전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는 장기적으로 우주 기반 AI만이 유일한 확장 솔루션이라고 강조하며, xAI를 암호화폐부터 우주 AI에 이르기까지 모든 포괄적인 AI 쿼리를 처리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