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잘 나가는데…비트코인, 나 홀로 소외 충격

▲ 코스피(KOSPI),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아시아 증시와 귀금속 시장이 일제히 급반등하며 활기를 되찾은 반면 비트코인은 회복 대열에서 소외되며 자산 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수는 4월 이후 가장 가파른 이틀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2.2% 상승하며 전날의 손실을 대부분 만회했다. 특히, 코스피는 5.63% 급등하며 아시아 시장 상승세를 […]

비트코인, 8만 달러 벽에 막혔다…반등 성공인가 데드캣 바운스인가?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8,000달러 아래로 밀려난 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8만 달러 저항선에 가로막혀 추가 하락의 기로에 섰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 2,000달러 구간을 지켜내지 못하고 매도세에 밀려 7만 8,000달러는 물론 한때 7만 6,000달러 선까지 내어줬다.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가격은 7만 4,543달러에 저점을 형성한 뒤 현재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회복을 노리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시간당 차트에서 7만 8,400달러 부근의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며 반등의 불씨를 살렸다. 9만 440달러 고점에서 7만 4,543달러 저점까지 이어진 하락폭의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8만 달러 선과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어, 상승 추세 전환을 확신하기에는 이르다. 가격이 7만 7,000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지지받는다면 새로운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다. 1차 저항선인 7만 9,200달러를 넘어 8만 달러 벽을 확실히 뚫어낸다면 피보나치 50% 되돌림 구간인 8만 2,500달러까지 상승 폭을 확대할 수 있으며 이후 8만 4,000달러와 8만 5,500달러까지 도약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대로 7만 9,200달러 저항 구간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재차 하락세로 돌아설 위험이 크다. 이때 7만 8,000달러가 즉각적인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며 매도 압력이 거세지면 1차 주요 지지선인 7만 7,000달러까지 밀려날 수 있다. 추가 하락 시 7만 6,000달러 선이 위협받을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전 저점인 7만 4,500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시장에서는 7만 2,000달러를 비트코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최후의 보루로 보고 있으며 이 구간마저 붕괴된다면 당분간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깊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 구간은 기회"…월가 손실 구간에서 버티는 비트코인

▲ 비트코인(BTC)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 달러 아래로 밀려났지만, 매도 압력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들이 포착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2월 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펀드에서 주간 기준 17억 달러의 자금이 유출되며 연초 누적 유입분이 순유출로 전환됐지만, 일부 지표에서는 하락 국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신호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다. 이는 코인베이스와 다른 거래소 간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현재는 여전히 음수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 내 매수 수요가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음을 의미하며, 과거 사례상 프리미엄이 음수에서 양수로 전환될 경우 가격 반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았다. 또 다른 주목 지점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평균 매입 단가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기준선은 약 7만 9,000달러 수준으로, 비트코인은 현재 이 가격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ETF 승인 이후의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이 이 평균 단가 아래에 장기간 머문 사례는 드물었으며, 대체로 수요 지지 구간으로 작용한 뒤 1~2주 내 반등이 나타났다. 스위스 기반 암호화폐 분석 및 투자사 스위스블록은 네트워크 성장과 유동성 지표가 동시에 저점에서 반등하는 초기 신호가 2월 초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 두 지표가 함께 회복된 마지막 사례는 2021년으로, 당시 비트코인은 이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스위스블록은 해당 흐름이 지속될 경우 추가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모든 전망이 낙관적인 것은 아니다. 갤럭시 디지털의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최근 약세가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이 200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약 5만 8,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유동성 감소와 단기 호재 부재가 주요 리스크로 지목되며, 시장은 반등 기대와 하방 경계가 공존하는 국면에 놓여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극도의 공포에 빠진 암호화폐 시장, 지금이 바닥인가

▲ 비트코인 급락/챗gpt 생성 이미지     © 암호화폐 시장이 공포 국면의 최저점으로 밀려나며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5,000달러 아래로 붕괴된 가운데, 시장 바닥이 임박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2일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기존 ‘공포’ 수준이던 29에서 단숨에 14까지 급락하며 ‘극도의 공포(Extreme Fear)’ 구간으로 진입했다. 이는 최근 6주 만의 최저치로, 개인 투자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은 장중 7만 4,500달러까지 하락했으며, 대부분의 주요 암호화폐에서도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구간에 깊숙이 진입했다. 시장 전반의 평균 RSI는 37.32로 50선을 크게 밑돌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모두 RSI 30 아래로 내려오며 극단적 매도 압력이 확인됐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도 급격히 줄어들었다.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5,500억 달러까지 감소해 2025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구간은 기술적으로 바닥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점으로 평가되지만, 지지가 무너질 경우 추가 하락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 시장 반전의 핵심 변수로는 규제와 유동성이 꼽힌다. 2026년 시행 가능성이 거론되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경우 투자 심리가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암호화폐 시장으로의 유동성 유입도 재개될 수 있다. 다만 단기 흐름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1월 말 기준 비트코인에서는 약 10,000BTC가 시장에서 이탈하며 8억 9,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현물 ETF 자금 흐름이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되지 않는 한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시장은 극도의 공포 속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국면에 놓여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XRP, 1.6달러 바닥 확인했나…전문가 "지금이 최고의 매수 구간"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6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에 따라 향후 가격 향방이 결정되는 중대 기로에 섰다. 이러한 가운데, 현시점이 시장에서 가장 손익비가 뛰어난 매수 구간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스콧 멜커(Scott Melker)는 XRP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명확한 위험 대비 보상 구조를 보이고 […]

대전지검, 코인투자 사기·자금세탁 조직원 4명 기소

대전지검, 코인투자 사기·자금세탁 조직원 4명 기소   몰수·추징 없이 반환될 뻔했던 압수금 19억원도 재압수     몰수·추징 절차 없이 투자사기 조직원에게 돌아갈 뻔했던 거액의 범죄수익금이 검찰 수사로 다시 동결됐다.   대전지검은 수십억원대 ‘코인투자 사기’를 벌이고 자금을 세탁한 일당 4명을 사기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코인에 […]

디지털 자산, 17억 달러 유출…고래·기관 모두 ‘던지기’

▲ 비트코인(BTC), 디지털 자산,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서 불과 일주일 만에 17억 달러가 빠져나가며 연초 누적 수익분이 모두 소멸됐고, 글로벌 기준으로는 순유출 규모가 10억 달러에 이르는 급격한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코인셰어스(CoinShare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기조, 4년 주기와 맞물린 고래 투자자들의 […]

스탠퍼드 출신 엔지니어 “비트코인, 1년 안에 가격 회복… 지금은 바겐세일 중”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가운데 앞으로 1년 안에 가격 대부분을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스탠퍼드 공학박사 출신 엔지니어 데이비드는 3일(현지 시각)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과거 Z-스코어 분석 결과를 근거로 “1년 안에 비트코인 가격 90%가 회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Z-스코어는 무엇 Z-스코어는 지금 가격이 장기 평균과 비교해 얼마나 비싸거나, 싸게 거래되고 […]

비피엠지, 케이뱅크·태국 카시콘뱅크와 블록체인 송금 협약 체결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블록체인 기술 기업 비피엠지(BPMG)는 케이뱅크, 태국 카시콘뱅크(Kasikornbank), 오빅스테크놀로지(OBYX Technology)와 해외송금 및 결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태국 간 블록체인 기반 금융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식은 태국 방콕에 위치한 아테네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오창균 비피엠지 부대표,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등 각 사 주요 인사를 비롯해 주태국 한국대사관 […]

슈퍼폼 슈퍼볼트 v2 전환 가속…v2로 예치 이전시 업 토큰 보상

[블록미디어 강태정 기자] 디지털 자산 수익 인프라 슈퍼폼(Superform·UP)이 슈퍼볼트 v2(SuperVaults v2) 업그레이드를 중심으로 기존 v1 예치 자산의 이전을 본격 유도하고 있다. 보상과 포인트 적립 구조를 v2 기준으로 일원화하고, 향후 네오뱅크형 수익 서비스도 v2 스택 위에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프로토콜 측은 “슈퍼볼트 v1은 크로스체인 수익 수요를 확인한 단계였고, v2는 검증 가능성과 기관급 안전장치를 갖춘 구조를 구현한 버전”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