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불공정무역 전담조직 신설…정기 덤핑심사제 도입

관세청, 불공정무역 전담조직 신설…정기 덤핑심사제 도입   관세청은 불공정무역 행위에 상시 대응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덤핑방지관세 부과 품목을 대상으로 정기 덤핑심사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관세청은 작년 ‘반덤핑 기획심사 전담반’을 운영해 공급자와 품목번호를 허위 신고하는 등의 수법으로 이뤄진 428억원 규모의 덤핑방지관세 탈루 행위를 적발했다.  올해는 일회성 기획 단속이 아닌 상시 대응 체계로 정착시키기 위해 단속 전담 조직을 새로 꾸린다.  이와 함께 기존에는 이슈 품목에 대해 일정 기간 기획 단속을 벌였는데, 앞으로는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연중 관세조사를 실시하는 ‘정기 덤핑심사제도’를 도입한다.      

비트코인, 이미 바닥 찍었다?…긴급 금리 인하설이 반전 신호탄 될까

▲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세는 대중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일시적 방해 공작일 뿐이며, 거시 경제적 위험이 해소된 지금이 오히려 역사적인 저점 매수의 기회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2월 2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현재 시장 상황을 역사적인 진입 시점으로 규정했다. 진행자는 최근의 하락장이 투자자들의 시야를 가리는 연막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중이 공포에 떨고 있을 때가 오히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우량 자산을 축적해야 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워시(Kevin Warsh)에 대한 오해도 바로잡았다. 미디어는 그를 매파로 평가하지만 실제 데이터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워시가 이사회를 설득해 금리 인하를 주도할 유능한 인물이라 평가했다. 워시 본인이 9BTC와 6.6ETH를 보유한 친암호화폐 인사라는 점도 부각됐다. 영상은 미국의 디플레이션 가속화와 실시간 물가 데이터 하락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준이 한 달 내에 0.5%포인트의 긴급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업자 톰 리(Tom Lee)는 이더리움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금융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 근거다. 특히 테더(Tether)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골드만삭스보다 높은 약 24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은 기존 은행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결국 금융권이 이더리움 기반의 자체 스테이블코인이나 토큰화 자산 구축에 뛰어들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시장의 공포에 흔들리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량 자산을 꾸준히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조언했다. 현재 차트 흐름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거시적 위험 요인이 해소되는 순간 시장은 전례 없는 속도로 반등할 것이다. 지금의 변동성을 견뎌내는 투자자만이 다가올 상승장에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간밤에 무슨 일이…2월 3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1. 美 유동성 경색에 가상자산 급락 글로벌 매크로 인베스터(Global Macro Investor) 설립자 라울 팔(Raoul Pal)은 2일 가상자산 시가총액 급감이 미국 유동성 경색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라울 팔은 비트코인(BTC)과 SaaS 주식의 동반 하락을 근거로, 섹터 고유 악재보다는 거시적 유동성 부족이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해당 압력은 점차 완화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 가상자산 펀드 […]

기관들, 개미들이 던질 때 XRP ‘줍줍’…하락은 페이크?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심리적 지지선인 1.6달러 아래로 하락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기관 투자자들은 현물 ETF를 통해 조용히 매집에 나서며 시장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   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X 파이낸스 불(X Finance Bull)은 개인 투자자들이 엑스알피(XRP)의 급락에 공포를 느끼고 있다. 반면, 기관들은 오히려 리플 연계 토큰을 […]

폭락 속에서도 바닥론! 톰 리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살아 있다”

▲ 톰 리/출처: 트위터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바닥권에 근접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대규모 평가손실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활동 등 펀더멘털은 유지되고 있어, 가격이 뒤따라 회복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DL뉴스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 재무 전략 기업 비트마인(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회장인 톰 리(Tom Lee)는 CNBC ‘스쿼크 박스’ 인터뷰에서 […]

저스틴 선, 비트코인 1억 달러 매수 예고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 급락에 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트론(TRON)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매수를 예고했다.   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에 따르면, 선은 트론 보유 자산에 비트코인을 5,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 규모로 추가 편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해당 발언은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비트코인이 7만 5,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며 지난해 […]

엔화, 개입 기대 식자 급반락…일본 정부 “약세 엔화, 수출에 유리”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엔화가 미 달러 대비 급락하며 최근 반등분의 상당 부분을 되돌렸다.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기대가 약화된 데다 약세 엔화를 용인하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3일 글로벌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장중 155.51엔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약 0.5%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 엔화 강세를 이끌었던 미·일 공조 외환개입 가능성이 후퇴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

금·은·비트코인 대폭락…기요사키는 왜 ‘지금 사라’고 외치나?

▲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AI 생성 이미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최근 금과 은, 비트코인(Bitcoin, BTC)의 동반 폭락세를 두고 시장이 제공하는 저가 매수의 기회라며 투자자들의 담대한 대응을 주문했다. 2월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시장의 변동성은 준비된 투자자에게 보상을 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난기류가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며, “일반 소비자들이 할인 행사에 열광하듯 투자자들도 현재의 가격 하락을 바겐세일 기간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원자재 및 암호화폐 시장은 기록적인 하락세를 보였는데 금 가격은 이틀 만에 12% 이상 급락하며 1983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은 역시 단일 거래 세션에서 27% 폭락한 데 이어 다음 날에도 6.7% 추가 하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에 시달렸다. 이러한 매도세는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룹이 금과 은 선물 계약에 대한 증거금 요건을 상향 조정한 조치와 맞물려 더욱 가속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암호화폐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됨에 따라 7만 5,000달러 선을 내어주며 하락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달러화 강세가 나타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통상적으로 달러 가치 상승은 귀금속과 비트코인 등 대체 자산의 가격 하락 압력으로 이어진다. 기요사키는 “폭락장 속에서도 현금을 보유한 채 추가 매수 시점을 노리고 있다”며, 자신의 역발상 투자 철학을 재확인했다. 그는 부채를 활용해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부동산을 매입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금과 은, 비트코인 등을 지속적으로 사모으는 장기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단기적인 시세 변동에 동요하기보다는 연방준비제도와 재무부의 정책에 따른 화폐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이들 자산에 접근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기요사키는 은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현재의 가격 조정을 매력적인 진입 구간으로 보고 있다. 그는 은이 가치 저장 수단이자 전자 제품, 태양광 패널, 전기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필수 소재라는 점을 들어 장기적인 상승세를 전망했다. 기요사키는 과거 은 가격이 50달러 부근일 때 단기적으로 70달러, 2026년까지는 2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분석 "BTC 바닥 $6만 부근"

미국 투자은행 컴패스포인트가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장 막바지에 진입했으며, BTC는 6만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컴패스포인트는 보고서를 통해 “BTC의 다음 지지선은 6만~6.8만 달러 구간으로 예상된다. 6개월 이상 BTC를 보유한 장기 보유자 중 7%가 이 구간에서 물량을 매수했다. 동시에 8.1만~8.3만 달러 구간은 강력한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7만~8만 달러 구간은 오더북이 얇아 가격이 급격히 빠질 수 있는 에어 포켓(air pocket) 구간이다. 장기 보유자 중 1% 미만이 이 구간에서 매수했다. BTC가 6만~6.8만 달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다음 지지선은 5.5만 달러 부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려면 미 증시 폭락과 대형 암호화폐 기업들의 연쇄 파산 등 악재가 겹쳐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금이라도 팔아라 vs 저점 매수 기회다…전문가들, 비트코인 두고 설전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급락하면서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을 제기하는 비관론과 장기적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낙관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시장 내 비관적인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 미스터 비트코인 웨일(Mr. Bitcoin Whale)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