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7,000억 달러 증발…기요사키, 대폭락 속 역발상 조언

▲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비트코인(BTC), 금, 은,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700억 달러 증발이라는 대규모 조정 국면에서도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이번 폭락을 공포가 아닌 ‘대규모 세일’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투자자들의 선택을 정면으로 되물었다. 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소셜미디어 […]
"클릭 한 번에 2억 달러 날렸다"…암호화폐 피싱 공격, 피해액 4배 급증

▲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지갑, 암호화폐 탈취/챗GPT 생성 이미지 지난달 암호화폐 해킹 및 사기 피해액이 3억 7,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1년 전보다 4배 가까이 급증했다. 피해액의 대부분이 피싱 공격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 기업 서틱(CertiK)은 1월 한 달간 발생한 암호화폐 탈취 및 사기 […]
2월 비트코인 갈림길…8만 달러 회복 vs 7만 달러 추락

▲ 비트코인(BTC) ©코인리더스 비트코인 가격이 7만 7,000달러 아래로 밀린 가운데, 인공지능(AI) 모델들은 2월 말까지 뚜렷한 반등보다는 제한적인 박스권 흐름을 예상하고 있다. 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거시경제 부담, 기관 자금 이탈, 강제 청산이 겹치며 7만 7,000달러선 아래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시장의 관심은 2월 말 비트코인이 […]
金총리 “美관세, ‘밴스 핫라인’ 포함한 진의파악 거쳐 진전 중”(종합)

金총리 “美관세, ‘밴스 핫라인’ 포함한 진의파악 거쳐 진전 중”(종합) “트럼프 메시지, 美정부서도 대부분 사전인지 못해…외교 실패 아냐” “쿠팡 대응, 법적 문제는 한국 법대로…오해 없도록 美와 소통하기로 입장 교환”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에 앞서 JD 밴스 부통령과 구축한 ‘핫라인’과 관련해 “그 상황이 있기 직전에 […]
플록, 분산형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2026년 산업 전환 가속

[블록미디어 강태정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 이후 중앙집중형 모델의 한계가 부각되는 가운데, 분산형 인공지능(Decentralized AI·DeAI) 프로젝트 플록(FLock·FLOCK)이 인프라 전환 흐름의 중심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플록은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FL)과 블록체인결합 구조를 통해 데이터 이동 없이 모델을 공동 학습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공공·의료 영역 적용 사례도 확대되고 있다. 업계 보고서와 프로젝트 발표에 따르면 2026년 분산형 인공지능 산업은 […]
[퇴근길 시황] 워시 쇼크에 코스피 5% 급락, 디지털자산도 약세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2월 첫 거래일 국내 증시가 ‘워시 쇼크’로 급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됐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약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 파생 청산이 겹치며 변동성이 이어졌다. 워시 지명 여파에 코스피 5000선 붕괴, 환율 1464원 급등 2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크게 흔들렸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4.69포인트(5.26%) 내린 4949.67에 […]
러 최대 채굴업체 파산 위기
러시아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리버(BitRiver)가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고 현지 언론 코메르산트(kommersant)가 전했다. 앞서 대형 에너지 기업인 En+가 비트리버로부터 7억 루블(920만 달러) 규모의 선급금 및 위약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으나, 회수 가능한 자산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투자자 및 채권단을 중심으로 비트리버 소유권 이전 협상이 진행 중이다.
부테린, DAO 중심 생태계 선언…"유명인만 배 불리는 시장은 그만"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인공지능 생성물의 범람으로 저하된 콘텐츠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탈중앙화 자율 조직과 예측 시장을 결합한 새로운 크리에이터 토큰 모델을 제안했다. 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부테린은 X(구 트위터)를 통해 기존 크리에이터 토큰 플랫폼들이 양질의 콘텐츠보다 대량 생산에만 치중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했다. 부테린 창시자는 이러한 현상이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엄격한 큐레이션 기능을 갖춘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부테린 창시자가 구상한 모델은 크리에이터가 토큰을 발행한 뒤 특정 DAO에 가입을 신청하면 구성원들이 심사를 거쳐 콘텐츠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어떤 크리에이터나 콘텐츠가 채택될지 예측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승인된 크리에이터의 토큰은 DAO에 의해 소각되어 공급량이 줄어들고 희소성이 높아져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다. 그는 비트클라우트나 조라 같은 기존 플랫폼들이 유명인이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인물 위주로 운영되어 실력 있는 크리에이터가 오직 작품성만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더리움 레이어2 베이스 기반 소셜파이 앱 프렌드테크는 콘텐츠 가치보다 투기적 수요에 의존하다 활동량이 급감했고, 자체 토큰 가격이 고점 대비 95% 폭락하며 지난 2024년 9월 서비스를 종료하는 실패를 겪었다. 부테린 창시자는 새로운 생태계의 성공을 위해 DAO가 전체 시장을 장악하려 하기보다 숏폼 비디오나 장문 기사 등 특정 콘텐츠 스타일이나 국가, 정치적 성향을 가진 청중을 타깃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DAO가 개별 크리에이터보다 큰 규모로 대중적 브랜드를 구축하고 수익 기회를 모색하는 협상력을 갖추면서도 내부 거버넌스가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 만큼 적절한 규모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시장 참여자들이 단순히 가격 변동에 베팅하는 것을 넘어 DAO의 의사결정을 예측하는 과정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부테린 창시자는 개별 투기 세력도 DAO의 행보를 정확히 예측해 낸다면 시장에서 살아남아 번성할 수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생태계 전체의 건전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블록스트림 CEO, 앱스타인 연루설 부인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이 사망한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과 관련된 파일에 이름을 올린 것과 관련, 블록스트림은 앱스타인 및 그의 재단과 관련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스트림 공동 설립자 오스틴 힐은 지난 2014년 앱스타인과 투자액 증액 건에 대해 논의하는 메일을 주고받은 바 있다. 또한 오스틴과 아담 백의 이름이 앱스타인이 소유한 섬인 세인트 토마스행 항공편 예약 내역에 포함되기도 했다. 앞서 미 법무부는 앱스타인과 관련된 수십만 건의 문서를 공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Kevin Warsh)도 해당 문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리플, 룩셈부르크 전자화폐기관 라이선스 취득
리플이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CSSF)로부터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앞서 예비 인가를 받았었다. 이에 따라 리플은 유럽연합(EU) 전역에서 결제 및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