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의 법칙 깨지나…비트코인, 금 수익률 추월 임박

▲ 비트코인(BTC)     2026년 초반 암호화폐 시장이 신뢰의 위기를 겪으며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이다. 그러나 오히려  지금이 거시 경제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가 가리키는 강력한 반등의 전조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1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바꿀 4가지 핵심 차트를 공개하며 현재의 약세장이 […]

바닥이냐, 추가 폭락이냐…비트코인에 엇갈린 경고와 희망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이 7만 7,000달러까지 급락한 이번 조정이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가장 깊은 눌림목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시장에서는 ‘바닥 통과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분석가 플랜C(PlanC)는 토요일 발생한 약 7% 하락과 7만 7,000달러 터치가 이번 불마켓(강세장)에서 가장 깊은 조정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번 하락은 이번 비트코인 불마켓에서 가장 매력적인 눌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플랜C가 이번 조정을 과거 주요 붕괴 구간과 비교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2025년 10월 5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 6,100달러 대비 약 38% 하락한 상태다. 플랜C는 이 흐름이 2018년 약 3,000달러까지 떨어졌던 약세장 투매 국면, 2020년 3월 글로벌 금융 충격 당시 5,100달러 급락, 그리고 FTX 붕괴 국면에서의 1만 5,500달러 저점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지금 또 다른 대규모 투매성 저점을 지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비트코인의 궁극적인 저점 구간이 7만 5,000달러에서 8만 달러 사이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토요일 7만 7,000달러까지 밀린 뒤 소폭 반등해 기사 작성 시점 기준 7만 8,69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모든 시장 참여자가 같은 관점을 공유하는 것은 아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옹호론자이자 회계사인 라자트 소니(Rajat Soni)가 “주말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변동성이 가장 큰 구간”이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했다고 전했다. 그는 “주말 급등이나 급락을 그대로 믿지 말라”며, 비트코인은 예기치 않은 시점에 반등하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다. 반대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하는 시각도 여전하다.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비트코인이 2026년 3분기까지 6만 달러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고,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사이클 저점이 10월 초에 형성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피델리티 글로벌 매크로 리서치 책임자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는 2026년이 비트코인에 ‘쉬어가는 해’가 될 수 있으며, 가격이 6만 5,000달러까지 조정될 여지도 있다고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2018년 약세장 악몽 재현되나…비트코인 4개월 연속 하락의 의미

▲ 비트코인 급락/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4개월 연속 하락 마감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며 2018년 약세장의 악몽을 재현하고 있다. 한때 12만 6,000달러를 돌파하며 장밋빛 전망이 가득했던 시장은 이제 바닥을 알 수 없는 추락을 거듭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을 자극하고 있다. 2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월 한 달간 10.17% 하락하며 4개월 연속 음봉으로 장을 마감했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은 하락세는 2018년 말에서 2019년 초 사이 발생했던 약세장 이후 처음 나타난 현상이라고 보도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연말 목표가로 1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가 거론되던 분위기와는 완전히 상반된 결과다. 지난해 10월 ‘업토버(Uptober)’에 대한 기대감 속에 비트코인은 12만 6,000달러라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10월 10일 발생한 190억 달러 규모의 대폭락 사태 이후 추세가 완전히 꺾였다. 그 결과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후 해에 처음으로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2025년을 쓸쓸하게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반등을 노리던 비트코인은 1월 중순 9만 5,000달러 저항선에 가로막혀 다시 주저앉았다. 이후 9만 달러 선이 붕괴되었고, 최근 8만 1,000달러에서 8만 4,000달러 사이 기술적 반등을 시도했으나 실패하며 약 7만 5,000달러까지 밀려났다. 이는 불과 2주 만에 2만 달러가 증발한 것으로, 시장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청산 물량을 쏟아내게 했다. 전문가들은 지난 10월 이후 시장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으나, 현재 데이터는 명백히 약세장의 징후를 가리키고 있다. 과거 2018년 약세장 당시 비트코인은 6개월 연속 하락한 뒤에야 1월에 바닥을 찍고 반등에 성공했다. 만약 역사가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은 본격적인 회복세가 예상되는 2분기나 3분기 전까지 추가적인 고통을 감내해야 할 수도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기존의 4년 주기 사이클이 깨졌다는 분석과 함께 예상보다 빠른 2월 반등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과거의 패턴을 그대로 답습할지, 아니면 새로운 시장 흐름을 만들어낼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2025년 수익률 ‘마이너스’…2026년 생존 전략은?

▲ 이더리움(ETH) VS 비트코인(BTC)      2025년 암호화폐 시장은 사상 최고치 이후 급락으로 마무리되며 강세장 기대를 꺾었지만, 자본 이동과 구조 변화는 2026년을 향한 새로운 기회를 동시에 드러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 공동 진행자 루이스 라스킨(Louis Raskin)은 1월 31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코인게코(CoinGecko)가 집계한 2025년 연간 암호화폐 산업 보고서를 바탕으로 지난해 시장을 총정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

"친 비트코인 연준 의장 탄생"…암호화폐 시장, 본격 상승장 오나?

▲ 연방준비제도(Fed),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비트코인(Bitcoin, BTC)을 ‘새로운 금’이라 칭송한 케빈 워시(Kevin Warsh)를 지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 금융 정책의 거대한 지각변동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의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예고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1월 31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지명된 […]

[캣룸푸르 2026] “가동 임박한 ‘줍넷’, 파편화된 체인 장벽 허물고 옴니체인 시대 연다” – 주피터 전략 VP 닉

[쿠알라룸푸르=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솔라나(Solana·JUP)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주피터(Jupiter·JUP)가 본격적인 가동을 앞둔 자체 네트워크 ‘줍넷(Jupnet)’의 기술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옴니체인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1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캣룸푸르(Catlumpurr)’ 행사에서 닉(Nic) 주피터 전략 부문 VP는 ‘줍넷 및 런타임(RT) 개요’를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다. 닉은 이번 발표가 줍넷 런칭 전 진행되는 마지막 키노트임을 강조하며, 현재 블록체인 생태계가 직면한 구조적 […]

[주간 시장 전망] 디지털자산, 급락 속 1월 마감⋯고용 지표·빅테크 실적 주목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급격한 가격 조정 속에 새해 첫 달을 마무리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겹치며 시장 전반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투자자들은 새로운 달의 첫 주를 관망 기조 속에서 맞이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디지털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4월 이후 약 9개월 만에 8만달러 선을 하회했다. 시장 […]

비트코인, 지지선 깨지면 5만 6,000달러 간다…전문가들 "투매 경보"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조정장에서 주요 온체인 지표의 지지선 붕괴 위기에 직면하며 최악의 경우 5만 6,000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1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대규모 청산 사태를 겪으며 8만 달러 아래로 밀려났다.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특히 조정된 지출 산출 이익 비율(aSOPR) […]

美 상인 84% "암호화폐 결제, 5년 내 대중화 확신한다"

▲ 암호화폐 결제   미국 상인 10명 중 4명이 이미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했으며 대다수가 5년 내 대중화를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결제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1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에 따르면 페이팔(PayPal)이 지원한 설문조사 결과 미국 상인의 39%가 현재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미암호화폐협회(NCA)와 공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10월 […]

진심 같은 트럼프 농담…”금리 안내리면 연준 의장 후보에 소송”

진심 같은 트럼프 농담…”금리 안내리면 연준 의장 후보에 소송”   사교클럽에서 농담 연설 후 “금리인하 관련 사전 약속 없었다” 해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소송을 하겠다”는 농담을 던졌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사교모임 알팔파클럽의 비공개 연례 만찬 연설에서 워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