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소 ‘매직에덴’, 비트코인 버렸다…’도박판’으로 환승

▲ 매직 에덴, 비트코인(BTC), 도박/AI 생성 이미지 세계 최대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인 매직 에덴이 비트코인(Bitcoin, BTC) 생태계의 핵심으로 꼽히던 오디널스 지원을 돌연 중단하고 도박 시장으로의 전격적인 사업 전환을 선언하며 가상자산 업계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3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매직 에덴(Magic Eden)은 수익성 악화와 시장 환경 변화를 이유로 비트코인 기반의 NFT 서비스를 […]

XRP 레저, 24시간 만에 거래량 120억 개 폭발…개미 털기 마지막 신호인가?

▲ 엑스알피(XRP)       XRP 레저(XRP Ledger)에서 하룻밤 사이에 120억 XRP에 달하는 기록적인 거래량이 폭발하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 상의 온체인 거래량이 갑작스럽게 급증하며 평소 수준을 수십 배 상회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관찰되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단 24시간 만에 약 120억 XRP가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한 […]

분석 "하버드 BTC ETF 보유량 축소… 이탈 아닌 위험관리 차원 조치"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투자 전문 법인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HMC)가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량을 21% 축소한 가운데, 이는 비트코인 자산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이탈이라기 보다 위험관리 차원의 조치일 가능성이 높다고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대학 기금 운용을 연구하는 마르코프 프로세스 인터내셔널(Markov Processes International)의 공동 창업자 겸 회장인 마이클 마르코프(Michael Markov)는 “암호화폐가 하버드 포트폴리오에서 변동성이 가장 높은 부분일 것이다.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은 약 25% 하락했다. 이러한 급격한 가격 변동이 대학의 포트폴리오 재조정 계기가 됐을 것이다. 이는 전략적 변화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BTC $6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04.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건 CEO "암호화폐 기업 스테이블코인 수익 허용, 대중이 대가 치를 것"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요구를 비판하며 “대중이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보유에 따른 수익을 제공하는 암호화폐 기업에는 규제가 적용되지 않고, 은행에만 규제가 적용된다면 미국 경제에 재앙이 될 수도 있다. 결국 국민이 피해를 보게될 것이며 상황은 악화될 것”이라며 “코인베이스와 같은 암호화폐 기업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제공하고 싶다면 은행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암호화폐 거래소에 "해킹 대비 자금 매일 보고" 명령

브라질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은행과 동등한 수준의 책임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DL뉴스가 전헀다. 중앙은행은 결의안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는 매일 일일 보고서를 제출, 해킹이나 유출 사고 발생 시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또한 상업은행에 적용되는 것과 동일한 데이터 보호 및 기밀 유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기업이 보유 자산의 가치를 법정화폐로 환산할 필요 없이 재무제포상에 암호화폐 자체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새로운 회계 메뉴얼도 발표했다.

이란 가상자산 거래량 80% 증발…TRM 랩스 "전쟁 나도 인프라는 ‘탄탄’"

▲ 이란, 비트코인(BTC), 테더(USDT), 암호화폐 거래/챗GPT 생성 이미지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면서 이란의 가상자산 거래량이 80% 가량 폭락했다. 그러나 국가 차원의 거래 인프라는 여전히 건전한 구조를 유지하며 위기 관리 모드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기업 TRM 랩스(TRM Labs)는 보고서를 통해 이란 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거래 대금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 사이 약 80% 급감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거래량 붕괴는 2월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정부가 단행한 강력한 인터넷 차단 조치가 결정적인 원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TRM 랩스는 급격한 거래 위축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가상자산 인프라가 위험 관리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란 최대 규모의 거래소인 노비텍스(Nobitex)를 포함한 주요 업체들은 공습 직후 위기 대응 체제로 전환하여 출금 요청을 일괄 처리하거나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시장의 유동성 깊이는 얕아졌으나 거래소들은 사용자들에게 위험 가이드를 배포하며 시스템 붕괴를 막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란 중앙은행의 지시에 따라 여러 거래소가 테더(USDT)와 이란 토만 사이의 거래 쌍을 일시 중단하며 변동성 확대에 따른 법정 화폐 가치 재산정을 억제했다. 이란의 가상자산 경제는 2025년 초부터 현재까지 11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시장 중 하나로 성장했다. 공습 이후 노비텍스에서 약 3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유입과 유출이 추가로 관측되었으나 TRM 랩스는 이를 평상시 운영 범위 내의 움직임으로 보며 대규모 자본 유출 신호로는 간주하지 않았다. 보고서는 현재의 시장 위축이 자본 도피가 아닌 인터넷 블랙아웃에 의한 일시적인 거래 중단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분석가들은 이란 정권과 연계된 세력들이 혼란을 틈타 가상자산 인프라를 통해 자금을 재배치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TRM 랩스는 2023년 이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결된 것으로 추정되는 5,000개 이상의 주소에서 약 30억 달러 상당의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파악했다. 비록 전체 이란 내 가상자산 흐름의 약 95%는 개인 투자자들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국가 기반 시설로서의 가상자산 망이 제재 회피와 자금 이동의 핵심 경로로 활용되고 있음은 명확하다. 현재 이란의 가상자산 시장은 대외적인 군사 충돌과 내부적인 통신 차단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인터넷 거래가 부분적으로 재개될 때마다 유동성 공급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가격 왜곡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전반적인 시스템 가동 능력은 훼손되지 않은 상태다. 글로벌 시장 참여자들은 중동의 군사적 상황 변화가 이란의 가상자산 유동성과 국제적인 자금 흐름에 미칠 추가적인 영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트럼프 보유 암호화폐 가치 94% 폭락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보유 중인 암호화폐 가치가 94% 하락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트럼프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가치는 취임일인 2025년 1월 20일(현지시간) 1149만 달러였으나, 현재 70만 달러까지 줄어들었다. 그의 포트폴리오는 본인 테마의 밈코인 TRUMP, TROG, GUA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자산법 정부안 분량 대폭 감소…‘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시행령 위임 가닥

금융당국이 마련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디지털자산법) 정부안 분량이 대폭 줄어들었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당초 여당 태스크포스(TF)가 준비했던 171개조 초안 대비 135개조로 줄었다. 국회 관계자는 “금융위가 난색을 표하거나 당장 실행하기 까다로운 부분은 다 들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의 이목이 쏠렸던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는 법안에 직접 명시하는 대신 상당 부분 시행령으로 위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4일 열리는 금융위원회 가상자산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자산법 최종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