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경제·디지털자산 일정] 미 1월 고용지표 발표 外

[주간 주요 경제 일정] 2일(월) △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국내시각 오후 11시45분) 3일(화) △ 美 1월 ISM제조업구매자지수(국내시각 오전 12시) △ 韓 1월 소비자물가지수(오전 8시) 4일(수) △ 美 12월 노동부 JOLTS(국내시각 오전 12시) △ 美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국내시각 오후 11시45분) 5일(목) △ 美 1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국내시각 오전 12시) △ 美 원유재고(국내시각 오전 0시30분) △ 美 신규 […]

피터 브랜트 “칙칙 폭폭 BTC, 은 투자는 끝났다”…조정 가능성 속 비트코인 긍정 전망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BTC)의 단기 하락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면서도, 장기적인 상승 랠리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반면, 은(Silver)에 대해서는 더 이상 투자 매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브랜트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X(엤 트위터)를 통해 “다음 정거장은 58번가”라며 비트코인 가격이 5만 8000달러 선까지 밀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차장이 기차를 돌며 표를 검사하러 […]

이더리움 2500달러 붕괴⋯매도 압력 확대에 추가 하락 우려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이더리움(ETH)이 전반적인 시장 불안 속에서 2500달러 선을 하회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온체인 매도 신호와 대규모 자금 유출이 겹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31일(현지시각)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급락하면서 연쇄 청산이 발생했고 이 여파로 이더리움 역시 빠르게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대형 지갑(고래)들의 매도 움직임이 포착되며 단기 하방 […]

XRP 커뮤니티 인사 "글로벌 금융 리셋은 허상"

▲ 엑스알피(XRP)      글로벌 금융 리셋이라는 거창한 서사보다 엑스알피(XRP)의 장기 성패를 가를 기준은 결국 숫자로 증명되는 실사용 확대라는 주장이 커뮤니티 내부에서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1월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커뮤니티 주요 인사인 래스오브카너먼(WrathofKahneman)은 최근 확산되는 글로벌 금융 리셋 담론을 마케팅 문구에 불과하다고 일축하며 XRP의 미래 가치는 실질적인 일상 활용도 증가에 달려 […]

“워시 연준의장 후보, 인준돼도 달성 어려운 3가지 임무 직면”

“워시 연준의장 후보, 인준돼도 달성 어려운 3가지 임무 직면” WSJ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주장…시장 불안 초래없이 달성 어려워” “주류경제학 폄하, 내부설득 어렵게 해…연준 독립성 유지도 쉽지 않아”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의회 인준을 무사히 통과하더라도 달성하기 쉽지 않은 3가지 핵심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시 후보자는 연준 의장으로 임명될 경우 시장 불안 없이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대폭 축소하고,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인 2% 수준으로 낮추며,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간섭으로부터 연준 독립성을 지켜내야 하는 과제를 맞닥뜨릴 전망이다.  WSJ은 “이 모든 과제는 겉보기보다 훨씬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시 후보자는 연준의 양적완화(QE)가 자의적인 신용 배분으로 시장의 신호를 왜곡시켰고, 과도한 정부부채를 가능하게 했다며 ‘연준의 슬림화’를 주장해왔다.  이와 관련, 워시 후보자는 지난해 4월 국제통화기금(IMF) 연설에서 “연준이 행동에 나설 때마다 그 규모와 범위가 확대되면서 다른 거시경제 영역을 더욱 침범하게 된다”며 “더 많은 부채가 누적되고, 더 많은 자본이 잘못 배분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래 충격의 위험은 증폭되며 연준은 다음번에 훨씬 더 공격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압박을 받게 된다”라고 비판했다.  워시 후보자는 연준 이사 재임 당시인 2010년 11월 연준이 2차 양적완화(QE) 조치를 결정할 당시 연준 이사회 멤버 가운데 유일하게 양적완화가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있다며 비판적인 견해를 표명하기도 했다.  양적완화 지속 등을 둘러싼 벤 버냉키 당시 연준 의장과의 견해차는 워시가 연준 이사 임기를 7년 더 남겨두고 2011년 전격 사임한 부분적인 배경이 됐다.  연준은 이후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또다시 장기채를 매입하는 대규모 양적완화 조치를 단행했고, 그 결과 연준의 보유자산은 200년 9천억 달러에서 2022년 9조 달러로 급격히 불어났다.  연준의 양적긴축(QT·대차대조표 축소) 정책에 따라 보유 자산은 6조6천억 달러 수준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과거와 비교해 비대해진 상태다.  워시 후보자는 지난해 11월 WSJ에 기고한 ‘연준의 고장 난 리더십’ 제목의 칼럼에서 “인플레이션은 선택”이라면서 연준이 과거 위기 대응 과정에서 쌓은 막대한 대차대조표 자산을 축소할 경우 기준금리를 더 낮게 유지할 여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문제는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고서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쉽지 않다는 점에 있다.  연준은 팬데믹 충격에서 벗어난 후 보유 중인 채권을 매각하거나 만기 후 재투자하지 않는 식으로 시중 유동성을 흡수해왔는데, 작년 말 자금시장에서 불안감이 조성되면서 작년 12월 1일 대차대조표 축소를 종료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시장 불안을 감수하고 다시 QT를 재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게 시장의 대체적인 평가다.  또한 대차대조표 축소가 재개될 경우 장기채 금리가 오를 수 있고, 이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트럼프 대통령을 화나게 할 수 있다고 WSJ은 지적했다.   인플레이션을 2% 수준으로 되돌리는 목표도 힘든 과제다.  워시 후보자는 다른 연준 주요 인사들처럼 경제학자 출신이 아니며 현 제롬 파월 의장처럼 법학을 전공하고 금융회사 근무 이력을 지녔다.  그러나 연준의 정책 판단 틀을 수용한 파월 의장과 달리 워시 후보자는 평소 동태확률일반균형(DSGE) 등 현대 주류 거시경제학 이론에 기반한 연준의 경제전망 모델이 현실과 다르다고 폄하하며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연준이 지나치게 경제 데이터에 의존하며 후행적으로 판단한다면서 연준 체제 변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WSJ은 “일각에선 워시의 주류 거시경제학에 대한 경멸이 내부 반발로 이어져 그를 연준 내부의 직원 및 다른 위원들과 대립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한다”라고 진단했다.  연준 의장이 12명으로 구성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동의를 구하려면 설득력 있는 계획을 제시해야 하는데 평소 그가 보인 주류 경제학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연준 직원들과 FOMC 위원들의 협력을 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WSJ은 “어느 시점에선 (현재 나타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압력들이 방향을 바꿀 것”이라며 “워시는 그런 압력에 대처하기 위해 시장과 동료의 검증을 통과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인플레이션 이론 제시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기는 더욱 어려운 과제로 꼽힌다.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로 낙점된 것은 그가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보다 더 독립적일 것이라는 평판을 가졌던 게 결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월가는 판단한다.  WSJ은 “경제 데이터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면 워시는 트럼프 요구를 거절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워시가 트럼프 대통령을 실망시킬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임명한 파월 의장에게 했던 방식으로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주식 불장에 코인은 찬바람…업비트 세계 4→26위 ‘뚝’

주식 불장에 코인은 찬바람…업비트 세계 4→26위 ‘뚝’ 5대 코인 거래소 거래, 코스피·코스닥 10분의 1도 못 미쳐 코인 약세에 ‘국장’ 쏠림 가속화…”서로 대체재 성격”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투자자들 외면을 받고 있다. 주식시장이 파죽지세 활황을 이어가는 이면이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한때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자금을 끌어들였지만, 올해 들어서는 그야말로 ‘거래 절벽’에 직면했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가 거래소 순위다.   1일 가상자산 정보 제공업체 코인게코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전날 오후 8시 기준 18억6천94만달러(약 2조7천억원)로 세계 26위에 해당했다.  빗썸은 46위, 코빗은 80위 수준이었고, 코인원, 고팍스 등은 아예 100위권 밖이었다.  업비트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바이낸스 등에 이어 세계 3∼4위 수준의 거래 규모를 자랑했으나, 최근 20위 밖으로 밀려났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해 11월 네이버와 합병을 선언할 때 ‘글로벌 4위 가상자산 유통망’이 강점 중 하나로 거론됐는데 불과 한두 달 사이 크게 달라진 것이다.   이런 추세가 유지될 경우 향후 합병 법인이 미국 나스닥 상장 등을 추진할 때 투자자들로부터 ‘가점’을 받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월간 거래대금은 약 541조원에 달해, 코스피 시장(약 175조원)과 코스닥시장(약 125조원) 합산액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그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 가상자산 산업 육성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시중자금이 한꺼번에 몰린 영향이었다.  그러나 이후 가상자산 거래가 점차 한산해지고 국내 주식 거래는 불이 붙어 지난해 2월부터 두 시장 간 전세가 역전됐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 거래대금은 코스피·코스닥시장의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상황이다.  지난달 30일 오후 5시 기준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대금은 5조원 남짓으로, 당일 코스피 시장(약 35조원)과 코스닥 시장(약 23조원)의 8.9% 정도에 그쳤다.  이런 변화는 전 세계적인 가상자산 약세 흐름에 이례적인 ‘국장'(국내 증시) 인기가 더해지며 한층 더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 가상자산인 비트코인 1개 가격은 전날 오후 8시 기준 업비트에서 1억2천291만원으로, 지난해 10월 9일 역대 최고가(1억7천987만원)보다 30% 넘게 하락했다.  알트코인 성적은 더 처참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지난해 8월 24일 최고 685만원에서 390만원으로 43.1% 떨어졌고, 리플(XRP)은 지난해 1월 20일 최고 4천984원에서 2천517원으로 거의 반토막이 났다.  코스피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대장주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증권사 목표주가를 가볍게 뛰어넘어 연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흐름과 대조된다.  우리나라 증시 시총은 지난달 28일 독일 증시를 앞질러 세계 10위권으로 진입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금융당국이 증시 대신 가상자산 시장에 돈이 몰릴 것을 우려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등에 미온적이었던 일이 격세지감이라는 얘기도 업계 안팎에서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월은 가상자산 시장으로, 2025년 9월부터 최근까지는 주식시장으로 돈이 더 몰렸다”며 “각 시장 모멘텀(동인·동력)이 뚜렷해지는 국면에서 가상자산과 주식의 대체재 성격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XRP 레저, 이더리움도 역전…RWA 시장 패권 장악하나

▲ XRP   XRP 레저(XRPL)가 토큰화된 현실세계자산 시장에서 이더리움과 폴리곤(Polygon)을 제치고 4위로 도약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해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레저의 대표(Represented) 토큰화 자산 가치가 지난 한 달 사이 266% 폭등하며 14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더리움(Ethereum)이 지난 30일간 30.09% 감소한 2억 860만 달러로 9위에 머무른 것과 대조적으로 XRPL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상위 10개 네트워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폴리곤은 8억 1,710만 달러를 기록하며 XRPL의 뒤를 이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급등세는 에너지 관련 상품 토큰인 JMWH와 다이아몬드 컬렉션 등 신규 자산의 대규모 유입이 주도했다. RWA 데이터 플랫폼 RWA.xyz는 최근 실제 에너지 기업이 뒷받침하는 JMWH 토큰 가치 8억 6,100만 달러를 XRPL 데이터에 반영했다. 여기에 컨트롤 알트 플랫폼에서 호스팅 되는 아니타 다이아몬드 컬렉션의 토큰화 가치 1억 800만 달러가 더해지며 전체 규모 성장을 견인했다. 리플(Ripple)의 루크 저지스(Luke Judges)는 파트너사들의 기여분이 인덱싱되는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했다며 실제 수치는 20억 달러에 달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저지스의 발언 이후 데이터 플랫폼이 수치를 업데이트하면서 XRPL의 RWA 부문 성과가 공식적으로 가시화되었으며 이는 리플 팀의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XRPL은 분산(Distributed) RWA 부문에서는 여전히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더리움이 156억 달러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XRPL의 분산 자산 규모는 2억 3,570만 달러 수준이다. 그러나 대표 자산과 분산 자산을 합산한 전체 RWA 기준으로는 총 17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블록체인 중 6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XRPL이 RWA 시장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면서 블록체인 간 경쟁 구도에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그동안 이더리움과 같은 거대 네트워크가 주도하던 시장에서 XRPL이 캔톤, 프로비넌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냄에 따라 향후 기관 투자자들의 자본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크루그먼 “워시 연준의장 후보, 긴축 선호자 아냐…정치 동물”

크루그먼 “워시 연준의장 후보, 긴축 선호자 아냐…정치 동물” “美민주당 정권 때만 긴축 주장…연준 동료들에게 무시당할 것” 비판 ‘헤지펀드 대부’ 달리오 “탁월한 선택”…다이먼 등 월가도 긍정 평가   노벨경제학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에 대해 ‘매파'(통화긴축 선호) 아니고 ‘정치적 동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31일(현지시간) 온라인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에 따르면 크루그먼 교수는 전날 자신의 계정에 올린 글에서 “워시를 통화정책에서 매파로 묘사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그는 정치적 동물”이라고 주장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평소 자기 개인 서브스택 계정에 친(親)민주당 성향의 시각을 반영하는 글을 게재해왔다.  크루그먼 교수는 “워시는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을 차지했을 때는 긴축 통화정책을 주장하고 모든 경기부양 시도에 반대했다”며 “모든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가 그렇듯 2024년 11월 이후로는 줄곧 금리 인하를 옹호해왔다”라고 지적했다.  워시 전 이사는 2006년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연준 이사로 임명돼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기인 2011년까지 연준 이사를 지냈다.  그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0년 11월 연준이 2차 양적완화(QE) 조치를 결정할 당시 연준 이사회 멤버 가운데 유일하게 양적완화가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있다며 비판적인 견해를 표명한 바 있다.  워시는 자신의 주장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됐음에도 실수를 인정하지 않은 채 계속 새로운 논거를 개발해가며 줄기차게 금리 인상을 요구해왔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금리 인하 입장으로 돌아섰다는 게 크루그먼 교수의 주장이다.  크루그먼 교수는 “경제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워시의 동료 (연준) 위원들은 사실상 그를 무시할 것이라는 게 내 예상”이라며 “다만, 대다수는 경멸감을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크루그먼 교수의 날 선 비판과 달리 월가 주요 인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전문가는 워시 후보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특히 ‘숏리스트’에 오른 다른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워시가 ‘안전한 선택’이라는 게 월가의 중론이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그룹 고문은 엑스(X·옛 트위터) 글에서 “워시는 깊은 전문성, 폭넓은 경험, 날카로운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연준 개혁과 현대화에 대한 그의 공언은 정책 효과성을 높이고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을 보호하는 데 있어 좋은 징후”라고 옹호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레이 달리오도 “워시는 탁월한 선택”이라며 “그는 연준 정책이 지나치게 완화적일 때의 위험과 지나치게 긴축적일 때의 위험을 모두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도 워시의 후보자 지명 발표 전 그가 시장의 신뢰를 가진 후보라고 묘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한 바 있다.  캐나다 및 영국의 중앙은행 총재를 지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도 전날 엑스에 “워시는 지금처럼 중대한 시기에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중앙은행을 이끌기에 환상적인 선택”이라고 적으며 옹호했다.      

캐시 우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하이퍼리퀴드, 훌륭한 분산 투자처”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세를 겪고 있는 가운데, ‘돈 나무 언니’로 불리는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의 CEO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암호화폐의 분산 투자 가치를 강조했다. 캐시 우드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요즘 대중의 생각과는 반대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그리고 아마도 하이퍼리퀴드(HYPE)는 좋은 분산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Against consensus thinking […]

XRP 족쇄 풀렸다…비트와이즈 CIO "이제 비트코인과 동등 경쟁"

▲ 엑스알피(XRP)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가 엑스알피(XRP)의 성장을 가로막던 규제 족쇄가 마침내 풀리면서 실질적인 채택과 투자자 저변 확대의 길이 열렸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1월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건은 최근 51인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XRP를 린디(Lindy) 자산으로 정의하며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된 현시점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호건은 XRP가 오랜 기간 이어진 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