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연준 체제, 비트코인에 ‘저금리 랠리’ 다시 올까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지명 카드로 케빈 워시가 부상하면서, 비트코인을 둘러싼 통화정책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시장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월 30일(현지시간) DL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

‘매파’ 워시 등판에 유동성 마른다… 밈 코인 빙하기 오나

▲ ‘매파’ 워시 등판에 유동성 마른다… 밈 코인 빙하기 오나/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를 지명했다는 소식에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약한 고리인 밈 코인(Meme Coin) 섹터가 직격탄을 맞았다. 비트코인(BTC)이 8만 3,0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숨을 고르는 사이, 변동성에 취약한 밈 코인들은 주요 지지선을 이탈하며 하락 폭을 키우고 있는 반면 […]

장기 보유자 이탈에 시장 붕괴…비트코인, 진짜 위기는 이제 시작

▲ 비트코인(BTC) 급락장   비트코인(Bitcoin, BTC) 급락의 결정적 원인이 레버리지가 아닌 장기 보유자들의 조용한 매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핵심 온체인 지지 구간이 무너지자 청산 폭풍이 뒤따랐다는 점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1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월 말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한때 8만 1,000달러 선 아래로 밀렸다가 반등했다. 이 과정에서 […]

김정관-러트닉 관세협의 결론없이 종결 “아직 추가 논의 필요”(종합2보)

김정관-러트닉 관세협의 결론없이 종결 “아직 추가 논의 필요”(종합2보)   전날 1시간여 회담후 상무부서 새벽부터 2시간여 후속 협의   김정관, 미측에 관세합의 이행 입장 강조…특별법 신속 제정 의지 전달   “서로의 이해 제고하고 절충점 모색 계기…불확실성 최소화 노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한국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

트럼프 “관세정책, 내 말대로 효과”…WSJ에 자화자찬 기고

트럼프 “관세정책, 내 말대로 효과”…WSJ에 자화자찬 기고   투자유치 성공 사례로 韓 처음 거명…”韓기업, 美조선산업에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관세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자화자찬 내용을 담은 글을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WSJ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지난해 4월 상호관세 정책 발표 당시를 언급하면서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 붕괴를 경고했지만, 결과는 미국 […]

뉴욕증시, 워시 연준의장 후보지명에 하락…나스닥 1%↓

뉴욕증시, 워시 연준의장 후보지명에 하락…나스닥 1%↓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월가의 신망이 후보군 인물 가운데 가장 두터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09포인트(-0.36%) 내린 48,892.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98포인트(-0.43%) 내린 6,939.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

2025년 영광은 끝났다?… 엑스알피, 다시 1달러 밑으로 추락하나?

▲ 리플(XRP)     ©   지난해 3달러를 돌파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던 엑스알피(XRP, 리플)가 2026년 시작과 동시에 거센 하락 압력에 직면하며 1달러 붕괴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침체와 맞물려 주요 지지선이 위협받는 가운데, 반등 시점에 대한 엇갈린 전망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지난 24시간 동안 8% […]

금·은 폭락 속 비트코인은 왜 버텼을까?

▲ 비트코인(BTC), 금, 은,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금과 은이 역사적 급락을 겪는 와중에도 비트코인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면서, 연준 의장 인선 이슈가 자산별 희비를 극명하게 갈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1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금은 이날 하루 동안 약 9% 급락해 온스당 4,877달러로 내려앉았고, 은은 무려 28% 폭락하며 온스당 82달러까지 […]

외신 "AI 전용 SNS ‘몰트북’ 인기…밈코인 트레이더가 웃었다"

최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네트워크 몰트북(Moltbook)의 인기에 일부 밈코인 트레이더들이 기묘한 방식으로 수익을 챙기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몰트북은 레딧과 유사한 UI를 가진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이지만, AI 에이전트들만 플랫폼 내 포스팅이 가능하다. 몰트북에서 인간 사용자는 ‘눈팅’만 가능하며 실제 소셜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이같은 트렌드를 포착한 일부 밈코인 트레이더들은 베이스(Base) 네트워크 상에 MOLT 밈코인을 출시했고, 해당 밈코인 가격은 약 7000% 이상 상승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AI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하는 것도 SF 영화 같지만, 밈코인 트레이더들은 여느때처럼 매매 차익을 실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1월 공식 깨진 이더리움, 2월에는 60% 반등 성공할까?

▲ 이더리움(ETH)  역사적 강세 패턴과 달리 1월 하락세를 기록한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고래 세력의 매집과 기술적 반등 신호에도 불구하고 2025년의 폭락 악몽을 재현할지 아니면 추세 반전에 성공할지 중대한 기로에 섰다. 1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1월 한 달간 약 7% 하락하며 통상 32%의 수익률을 기록했던 역사적 추세와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다. 2016년 이후 이더리움의 2월 평균 수익률은 15%로 긍정적인 편이지만 올해와 유사하게 약세로 한 해를 시작했던 2025년의 경우 2월에만 32%에서 37% 폭락한 전례가 있어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기업용 암호화폐 생태계 비투빈페이(B2BINPAY) 분석팀은 역사적 패턴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현재 이더리움에 즉각적인 상승 촉매제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상 이더리움 가격은 하락 쐐기형 패턴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매도 압력 약화와 추세 반전 가능성을 시사하는데 만약 상향 돌파에 성공할 경우 최대 60%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또한 가격 저점은 낮아지는 반면 상대강도지수는 37 부근을 유지하는 상승 다이버전스 조짐이 포착되어 기술적 반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는 반등 가능성과 잠재적 위험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는데 순 미실현 손익(NUPL) 지표는 현재 0.19로 희망과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는 이더리움이 2,200달러에서 4,800달러로 110% 급등하기 직전인 2025년 6월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완전한 항복 단계인 마이너스권에는 도달하지 않아 추가 하락 여지가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장기 보유자들의 축적 활동은 1월 초 33만 8,700ETH에서 월말 15만 1,600ETH로 55% 급감하며 매수 확신이 다소 약화된 모습을 보였다. 기관과 고래 투자자의 움직임은 엇갈리고 있는데 1월 한 달간 고래 세력은 약 400만ETH를 매집하며 2025년 같은 기간 매도 우위였던 것과는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 자금 흐름은 유입과 유출이 반복되며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는데 비투브로커(B2BROKER)의 존 무리요 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이를 시장 이탈이 아닌 전술적 자산 재조정 과정으로 해석했다. 그는 2월에 현물 수요보다 파생상품 활동이 가격 형성을 주도할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2월 이더리움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지지선을 2,690달러로 제시하며 이 가격대가 무너질 경우 2,12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대로 상승 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심리적, 구조적 저항선인 3,000달러를 회복해야 하며 이후 3,340달러와 3,520달러를 차례로 돌파해야만 4,030달러를 향한 강세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