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클보스 형제 후원 정치자금, 디지털자산 급락 직격탄⋯82억원 손실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카메론·타일러 윙클보스 형제가 후원하는 정치자금 모금 단체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약세의 직격탄을 맞았다. 디지털자산으로 기부금을 받은 정치자금이 시장 조정 국면에서 수백만달러 규모의 손실로 이어진 것이다. 30일(현지시각) 연방선거위원회(FEC) 제출 자료에 따르면 윙클보스 형제가 후원하는 슈퍼 PAC ‘디지털 프리덤 펀드(Digital Freedom Fund)’는 지난해 2200만달러(약 319억원) 이상을 모금했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비트코인 형태로 유입됐다. 윙클보스 […]
은값 충격파…뉴욕증시, 30% 넘게 폭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매파적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낙점되자 증시는 두 팔 벌려 환영하지는 않았다. 게다가 투기적 거래로 작년부터 급등했던 은 가격이 하루 만에 30% 넘게 폭락하면서 충격파가 증시까지 전이됐다. 뉴욕증권거래소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09포인트(0.36%) 밀린 48,892.4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9.98포인트(0.43%) 내린 6,939.03, […]
[국제유가] 케빈 워시 등판과 이란 공습 가능성…WTI 0.3%↓
국제 유가가 변동성이 커지며 급락했으나 막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공습을 가늠하는 가운데 추가 행동은 보류하면서 원유 시장도 방향성을 잡기 어려웠다. 미군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21달러(0.32%) 내린 65.21달러에 마감했다. WTI 가격은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강세였다. 3거래일 간 WTI 가격은 10% 가까이 뛰었다. […]
비트코인, 핵심 지지선 내주고 ‘극단적 공포’로…바닥은 5만 7,000달러?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이 지난 11월 이후 지켜오던 핵심 지지선인 8만 4,000달러를 내주며, 2개월 만에 최저치로 추락해 장기 약세장 진입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1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뉴욕 거래 시간 후반 매도세가 심화하며 8만 1,000달러까지 밀려났다. 2026년 연초 시가인 8만 7,000달러와 100일 이동평균선 그리고 8만 4,000달러에서 8만 6,000달러 사이의 […]
워시 연준의장 후보지명에 뉴욕증시 약세 마감…금·은은 폭락(종합)

워시 연준의장 후보지명에 뉴욕증시 약세 마감…금·은은 폭락(종합) 월가 ‘안전한 선택’ 워시에 안도 불구 기술주 약세…나스닥 0.9%↓ 연준 신뢰성 우려 완화에 금 10%↓·은 30%↓ ‘폭락’…달러화 가치 반등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월가의 신망이 후보군 인물 가운데 가장 두터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
뉴욕증시, 워시 연준의장 후보지명에 하락…나스닥 1%↓

뉴욕증시, 워시 연준의장 후보지명에 하락…나스닥 1%↓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월가의 신망이 후보군 인물 가운데 가장 두터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09포인트(-0.36%) 내린 48,892.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98포인트(-0.43%) 내린 6,939.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
워시 연준 의장후보 지명에 귀금속 급락세…금 10%↓·은 30%↓

워시 연준 의장후보 지명에 귀금속 급락세…금 10%↓·은 30%↓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국제 은값이 장중 30% 넘게 폭락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은(銀) 선물 가격은 이날 오후 1시 27분께 전장보다 31% 떨어진 온스당 79.36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4월 인도분 […]
금 10%↓·은 30%↓…워시 연준 의장후보 지명에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월가 신뢰하는 워시 연준 의장후보 지명에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골드바와 실버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국제 금값과 은값이 폭락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천883.6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500달러선을 돌파하며 5천594.82달러로 고점을 높인 지 […]
비트코인 ‘마지노선’ 8만 달러…무너지면 판이 바뀐다

▲ 비트코인 급락/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이 핵심 피벗 회복에 실패한 뒤 다시 하단 구조로 밀려나며 8만 달러 초반 지지선이 중대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1월 3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8만 8,900달러 부근의 중앙 피벗을 재탈환하지 못한 이후 하단 구조로 되돌아가며 8만 2,000~8만 달러 지지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 […]
개미도 기관도 다 던졌다… 끝모를 추락에 비명 지른 XRP

▲ 엑스알피(XRP)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역대 최대 규모의 ETF 자금 유출과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청산액을 기록하며 1.75달러 선까지 주저앉았다. 위험 회피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가 이탈하는 ‘자금 엑소더스’가 현실화되고 있다. 1월 3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엑스알피 현물 ETF는 목요일 하루에만 약 9,3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