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최고의 의장 될 것”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최고의 의장 될 것” SNS로 낙점 발표…”적임자,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55)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함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고 […]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에 워시 지명 준비중”(종합)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에 워시 지명 준비중”(종합) “발표 하루 전날 워시와 백악관서 회동” “공식 발표 전까진 최종 확정 아냐” 달러 가치·미 국채 금리 상승 쿠팡Inc 이사회 사외이사로도 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를 발표한다고 예고한 가운데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
[속보]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속보]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돈나무 언니 "사상 최고가 찍은 금, 거품 붕괴 조심하라"
▲ 금, 달러(USD)/AI 생성 이미지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찍자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 캐시 우드(Cathie Wood)는 “지금 거품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금”이라고 주장했다. 1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우드는 최근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발생한 극단적인 자산 변동성을 언급하며 금 가격 급등이 경기 후반부 거품의 전형적인 신호라고 지적했다. 우드는 최근 금·은·주식·선물 시장이 수 시간 만에 급격히 요동친 상황을 두고 과도한 레버리지와 포지션 밀집, 취약한 시장 구조가 동시에 충돌했다고 평가했다. 우드는 금 시가총액이 미국 통화공급량 M2 대비 비중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1980년 인플레이션 정점과 1934년 대공황 시기 수준을 모두 넘어선 것으로 우드는 이런 극단적인 지표가 현대 금융시장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관점에서 지금의 거품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금”이라며 현재 가격 수준이 1970년대 인플레이션 국면이나 1930년대 디플레이션 붕괴와도 닮지 않은 거시 위기를 전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드는 각국 중앙은행이 달러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는 해석과 달리 미국 국채 시장은 다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023년 약 5% 수준에서 최근 약 4.2%로 후퇴했으며 이는 달러 강세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달러가 반등할 경우 1980년부터 2000년까지 금 가격이 60% 이상 하락했던 전례처럼 금 랠리가 꺾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시장의 모든 시선이 우드의 분석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거시 트레이더들은 양적완화 이후와 디지털 금융 체계가 자리 잡은 환경에서는 금 시가총액 대비 M2 비율이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해당 지표가 금 거품을 의미하기보다는 전통적인 통화 지표 자체의 정보력이 약화됐음을 보여주는 결과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논쟁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시장 변동성 속에서 더욱 증폭됐다. 단 하루 동안 금 가격은 약 8% 급락하며 시가총액 약 3조달러가 증발했고 은은 12% 넘게 하락해 약 7,500억달러가 사라졌다. 같은 시간 S&P500과 나스닥도 장중 1조달러 이상 하락했다가 급반등했다. 분석가들은 약 6시간 반 동안 금속과 주식 시장 전반에서 약 9조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오르내렸다고 추산했으며 이는 가치 파괴라기보다 레버리지와 포지션 밀집이 만들어낸 극단적 변동성의 결과라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솔라나, 주요 지지선 연쇄 이탈…"지금 못 버티면 끝장" 경고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주요 지지선인 125달러 안착에 실패하고 120달러 선마저 내어주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시장 일각에서는 주요 지지선 방어에 실패할 경우 102달러까지 추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비트코인(Bitcoin, BTC) 및 이더리움(Ethereum, ETH)과 동반 하락하며 125달러 지지선 유지에 실패했다. 가격은 125달러와 122달러 지지선을 잇달아 이탈했고 120달러 아래로 밀려나며 약세 모멘텀이 강화되었다. 현재 솔라나는 120달러와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매도 압력이 가중되면서 솔라나는 112달러에서 저점을 형성한 후 손실폭을 만회하기 위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은 고점 128달러에서 저점 112달러로 이어진 하락분의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 부근까지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크라켄(Kraken) 데이터 기준 솔라나/달러(SOL/USD) 시간봉 차트에서는 116달러 부근에 저항선이 형성된 주요 하락 추세선이 나타나고 있어 상승 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솔라나가 반등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황소 세력이 112달러나 105달러 지지선을 방어해야 한다. 상방에서 즉각적인 저항은 116달러 선이며 다음 주요 저항선은 120달러 부근이다. 이는 최근 하락분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과 일치하는 구간이다. 핵심 저항선인 122달러 상단에서 종가를 마감한다면 125달러를 거쳐 132달러까지 상승세를 확대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반면 솔라나가 116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재차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 하방에서 1차 지지선은 114달러 부근이며 주요 지지선은 112달러에 형성되어 있다. 만약 112달러 지지선이 무너진다면 가격은 105달러 지지 구간까지 밀려날 수 있다. 105달러 지지선마저 붕괴하고 해당 가격대 아래에서 마감할 경우 솔라나는 단기적으로 102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에 노출될 것으로 분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연은 설문에 나타난 변화…미국 고용시장, 바닥 찍었나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 일부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에서 고용 전망이 완만하게 개선되는 조짐이 나타났다. 다만 기업들은 비용 부담과 인력 수급 문제로 채용에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 연은의 1월 설문에서 제조업 고용 기대 지표는 2024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뉴욕주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고용 전망이 1년 만에 가장 밝게 나타났다. […]
저스틴 선 “트론도 비트코인 사겠다”…바이낸스 결정에 화답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바이낸스가 이용자 보호 기금인 SAFU 준비 자산을 전액 비트코인(BTC)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트론도 비트코인 보유 확대 방침을 공식화했다. 주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업자들이 하락장 국면에서 비트코인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각) 저스틴 선 트론 창립자는 X(옛 트위터)에 “바이낸스의 결정에 호응해 트론도 향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저스틴 선의 발언은 바이낸스가 약 10억달러(약 1조4427억원) […]
트럼프, 연준 의장에 워시 지명…금리 인하 기조 힘 실리나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인플레이션 매파(통화 긴축 선호)로 평가받던 워시가 최근 금리 인하를 지지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케빈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했다. 워시는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5월 이후 연준 […]
"호재 떴는데 왜 폭락해?"…비트코인, 법안 통과에도 곤두박질

▲ 은행, 미 의회,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규제/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상원 문턱을 넘었지만 정치 리스크와 거시 불안이 겹쳤다. 이 때문에 시장은 오히려 급락 국면으로 밀려났다. 1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는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표결 끝에 12대 11로 통과시켜 상원 본회의로 넘겼다. 해당 법안은 […]
S&P “현대차•기아, 관세 부담에도 완만한 수익성 회복 시현할듯”

S&P “현대차•기아, 관세 부담에도 완만한 수익성 회복 시현할듯”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30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완만한 수익성 회복을 기록하며 신용압박을 완화시켜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S&P는 “관세 비용 여파로 수익성이 급감했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관세 부담이 안정세에 접어드는 가운데 제품 믹스 개선과 비용 절감, 원화 약세 효과가 맞물리며 실적 회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