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쏘아 올린 급락장… 비트코인·이더리움·XRP 5~6%대 ‘와르르’

[종합] 비트코인 8만 5천 달러 붕괴, ‘공포’ 단계 진입… MS발 기술주 쇼크에 암호화폐 시장 ‘휘청’ ▲ 비트코인 8만 5천 달러 붕괴, ‘공포’ 단계 진입… MS발 기술주 쇼크에 암호화폐 시장 ‘휘청’/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30일 오전 암호화폐 시장이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발 ‘AI 회의론’이 불거지며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자,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가상자산 시장에도 매도 […]
비트코인 하락세에 개미들 ‘벌벌’…전문가 "조작된 호가창에 속지 마라"

▲ 가상자산 거래 비트코인(Bitcoin, BTC)이 세력의 시세 조작 논란 속에 8만 5,000달러 선까지 하락한 가운데, 추가 하락 위험과 바닥 확인에 대한 기대감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8만 8,023달러를 기록하며 뉴욕 증시 개장 전까지 8만 5,000달러를 밑도는 약세를 보였다. 주식과 귀금속 시장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과 […]
“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추진”…우주 데이터센터 나설듯

“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추진”…우주 데이터센터 나설듯 절차 진행 위해 네바다주에 법인 2개 설립…주식교환 등 조건은 미공개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두 기업이 올해 xAI 주식을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의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는 […]
도지코인 7% 뚝, 피핀은 -24%… 밈 코인 시장 ‘피의 목요일’

[밈 코인 시황] “도지코인마저 무너졌다”… AI 거품론에 밈 코인 시장 ‘패닉 셀’ ▲ 밈 코인 ‘폭락’/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 30일 오전 암호화폐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시장의 ‘활력소’ 역할을 하던 밈(Meme) 코인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으며 휘청이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불어닥친 기술주 약세와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변동성이 큰 밈 코인 시장에 직격탄을 날린 […]
단 4,012BTC 차이…미·중 비트코인 패권전쟁 점화!

▲ 단 4,012BTC 차이…미국·중국 비트코인 패권전쟁 점화!/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중국이 전면적인 암호화폐 금지 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국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보유량 격차는 불과 4,012BTC로, 국가 간 비트코인 확보 경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지크토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 플랫폼 하이차트(Highcharts) 집계 결과 […]
"공급량 25%가 위험하다!" 양자 컴퓨터 위협에 비트코인 비상

▲ “공급량 25%가 위험하다!” 양자 컴퓨터 위협에 비트코인 비상/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TC)이 향후 20년 이상 양자 컴퓨터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는 시장의 통념과 달리, 당장 2029년부터 심각한 보안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전체 공급량의 25%가 해킹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비트코인, 전쟁 공포에 패닉 셀…1시간 만에 3,250억 증발

▲ 비트코인(BTC) 하락/AI 생성 이미지 미국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비트코인(Bitcoin, BTC)이 6주 만에 최저치인 8만 5,000달러 아래로 주저앉아 암호화폐 시장에 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 공포가 덮쳤다. 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시간 동안 급락세를 보이며 8만 5,000달러를 겨우 웃도는 수준까지 밀려났다. 비트코인의 급락은 알트코인 […]
[속보] 美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
베선트 미 재무장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9일(현지시간)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차 지정했다.미국 재무부는 이날 연방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통화 관행과 거시정책에서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 명단에 올렸다.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환율관찰 대상국에서 빠졌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다.이어 지난해 6월 발표된 보고서에서 해당 지위가 유지됐으며, 이번에도 관찰 대상국에서 빠지지 못했다.미국은 2015년 제정된 무역 촉진법에 따라 자국과의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경제와 환율 정책을 평가, 일정 기준에 해당하면 심층분석국 또는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다.평가 기준은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3% 이상에 해당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중 최소 8개월간 달러를 순매수하고 그 금액이 GDP의 2% 이상 등 3가지다.이들 3가지 기준 모두에 해당하면 심층분석국으로 지정되며, 2가지만 해당할 경우 관찰 대상국이 된다. 이번엔 심층분석국은 지정되지 않았다.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재무부는 무역 상대국들이 외환 개입과 비시장적 정책 및 관행을 통해 통화를 조작해 무역에서 불공정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 무역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보고서를 시작으로 재무부는 무역 상대국의 통화 정책 및 관행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런 강화된 분석은 미국의 주요 무역 상대국의 환율 정책 및 관행에 대한 재무부의 평가에 반영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왜 하루 만에 5% 급락했나…8만 달러 시험대?
▲ 비트코인 급락/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하루 만에 5% 넘게 밀리며 8만 4,000달러 선으로 후퇴했다. 규제 불확실성, 핵심 지지선 붕괴, 자금의 안전자산 이동이 동시에 겹치면서 단기 충격이 확대된 모습이다. 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5.36% 하락한 8만 4,147달러에 거래되며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 평균 하락률인 5.23%를 소폭 웃돌았다. 이번 하락의 출발점은 미국 의회의 규제 교착 상태다. 상원 농업위원회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CLARITY Act)을 진전시켰지만 초당적 합의를 끌어내는 데는 실패했다. 민주당이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세금 부담 및 구제금융 우려를 이유로 수정안을 거부하면서 제도적 명확성에 대한 기대가 꺾였고, 표결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불과 두 시간 만에 약 3% 급락했다. 기술적 요인도 매도세를 키웠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2월 이후 지켜오던 8만 6,000달러 지지선을 하향 이탈하며 연쇄 청산을 촉발했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롱 포지션 약 3억 5,600만 달러가 청산됐고, 전체 암호화폐 시장 청산 규모는 24시간 기준 8억 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4 수준으로 약세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지는 않은 상태다. 거시 환경에서는 자금 이동이 뚜렷했다. 금 가격이 온스당 5,6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하루 동안 2,81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미국 기술주 부진 등이 겹치며 위험자산 전반에서 자금 회수가 나타났고, 비트코인의 나스닥과의 30일 상관계수도 지난해 12월 0.68에서 0.41로 낮아졌다. 다만 모든 신호가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일부 기업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입 계획과 고래 지갑의 누적 매수 움직임은 중장기 수요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시사한다. 단기적으로는 8만 3,800달러 지지 여부가 관건이며, 이 선이 무너지면 지난해 11월 저점인 8만 1,600달러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대로 8만 6,000달러를 회복할 경우 이번 급락이 ‘베어 트랩’으로 끝날 여지도 남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美 SEC, 암호화폐 혁신 면제 도입 시점 연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사실상 암호화폐 기업을 위한 혁신 면제(exemptions) 도입 시점을 사실상 늦췄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SEC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공동 행사에서 이와 관련 “여전히 세부 내용을 검토 중이다. 이달이나 다음 달 내 확정은 어렵다”고 밝혔다. 혁신 면제는 토큰화 증권과 디파이(DeFi) 등 특정 활동에 대해 집행 조치를 유예하는 방안이다. 그는 앞서 1월 공개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최근 월가 주요 인사들이 토큰화 증권 면책에 우려를 전달한 이후 신중론으로 선회했다. 그는 “상원을 통과 중인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진행 상황이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의회의 명확한 방향 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