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소시에테 제너럴,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인수 추진"

프랑스 대형은행 소시에테 제너럴이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을 인수하거나 전략적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소시에테 제너럴은 암호화폐 키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를 찾기 위한 제안 요청서(RFP)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소재 메타코(Metaco)와 토러스(Taurus)가 유력한 인수 대상으로 거론됐다. 소시에테 제너럴, 메타코, 토러스 모두 이와 관련한 코멘트를 거부했다.

분석 "BTC $10만 회복해도 추세 전환은 역부족"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10만 달러선을 시도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으나, 구조적 상승보다는 기술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 반등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겸 암호화폐 ETF 유동성 공급자인 플로우데스크(Flowdesk)는 “최근 BTC 상승은 강한 숏 커버링(공매도한 암호화폐를 되갚기 위해 되사는 행위)에 따른 변동성 상승 및 콜옵션 매수세 유입이 주요 동력이다. 여기에 최근 ETF 자금 유입이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주요 거래소의 매수 유동성도 함께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엔플럭스(Enflux)는 “BTC 97,000달러 돌파는 거시 환경의 영향 보다는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기반 매수 흐름의 결과로, 현재 시장은 추세 진입보다는 전략적 대응에 적합하다”고 진단했다.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종합)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종합) 상호관세율 한국-일본과 동일…직접투자 2천500억불+정부보증 2천500억불 대만 반도체 기업, 美공장 지으면 생산량 1.5~2.5배 물량에 품목별 관세 면제 대만, 안보 염두에 둔 거액 ‘베팅’…韓과의 대미반도체 수출경쟁 영향 주목   미국과 대만이 15일(현지시간)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들과 정부가 미국에 각각 2천500억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와 신용 보증을 제공하는 무역합의를 체결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만의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서 첨단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생산·혁신 역량을 구축하고 확대하기 위해 2천500억달러(약 368조원) 규모의 신규 직접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는 이와 별개로 최소 2천500억달러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대만 기업들의 대미(對美) 추가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미국에서 완전한 반도체 공급망과 생태계를 구축·확대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사실상 대만의 대표적 반도체 기업인 TSMC가 중심이 된 2천500억달러의 기업 직접투자와, 정부 보증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2천500억달러 투자를 합쳐 5천억달러 규모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은 3천500억달러, 일본은 5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조건으로 각각 25%이던 상호관세를 15%로 낮춘 바 있다.  한국의 경우 3천500억달러 중 2천억달러는 매년 200억달러씩 10년에 걸쳐 자금요청(capital call) 방식으로 집행되고, 나머지 1천500억달러는 조선 협력 투자다. 대만의 경우 총액이 5천억달러인데, 한국과 같은 세부 투자 조건은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TSMC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 6개를 완공했거나 증설할 예정인데, 이에 더해 반도체 공장 5개를 미국과의 무역협정에 따라 추가 증설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바 있다.  러트닉 장관은 “TSMC의 (미국 생산) 규모가 두 배가 되는 것”이라며 “그들은 (애리조나) 부지에 인접한 수백만 에이커의 땅을 방금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TSMC뿐 아니라 반도체 생산과 연관된 대만 기업들까지 “수백개의 기업이 이곳에 오게 될 것”이라면서 “대만 전체 (반도체) 공급망과 생산량의 40%를 미국으로 가져오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에 상응해 미국은 대만 제품에 적용되는 상호관세를 20%에서 한국·일본과 같은 15%로 낮췄다.  특히 미국에 새 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 중인 대만 기업은 해당 시설을 짓는 동안 생산능력 대비 최대 2.5배까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매겨지는 품목별 관세가 면제된다. 초과분은 232조 상 우대율이 적용된다.  또 미국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완공한 대만 기업은 해당 시설의 생산능력 대비 1.5배에 해당하는 물량까지 품목별 관세 없이 미국으로 수입할 수 있다.  러트닉 장관은 “100만 개의 웨이퍼를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다면, 건설 기간 250만 개의 웨이퍼를 (관세 없이) 들여올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그들이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지 않으면 관세는 100%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당근이 아닌 채찍”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대만의 이번 합의가 대미 반도체 수출에서 대만과 경쟁관계에 있는 한국 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작년 11월 발표된 한미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는 미국의 대(對)한국 반도체 관세의 경우 앞으로 미국이 다른 나라와 체결할 합의보다 불리한 대우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최혜국 대우’는 한국보다 대미 반도체 교역량이 많은 국가가 비교 대상이어서 주로 대만을 염두에 둔 것으로 여겨졌다.   이밖에 미-대만 양측은 대만산 자동차 부품, 목재, 원목, 목재 파생제품의 품목별 관세는 15%로 책정키로 합의했다. 제네릭 의약품과 원료 성분, 항공기 부품, 미국 내 조달이 불가능한 천연자원은 상호관세를 면제한다. 이는 한국과 유사한 조건이다.  상무부는 “양국은 미국 내 세계적 수준의 산업단지를 조성, 미국의 산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미국을 차세대 기술, 첨단 제조, 혁신의 글로벌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무부는 “대만은 미국 기업들의 시장 접근을 확대하고 기술 협력을 심화하며 핵심 및 신흥 시장에서의 미국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AI, 방위 기술, 통신, 바이오테크 산업에 대한 미국의 투자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이 이번 무역합의를 계기로 거액의 대미 투자를 감수하기로 한 것은 중국의 대만 침공시 미국의 군사개입 여부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안보와 관련한 ‘보험’ 성격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TSMC 생산라인의 상당 부분이 미국으로 이전될 경우 그만큼 미국의 ‘반도체 공급처’로서 대만이 갖는 가치는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은 대만 입장에서 ‘딜레마’가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러시아, 은행에 ‘암호화폐 거래 보고 의무화’ 방침

러시아 중앙은행(CBR)이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고객의 암호화폐 관련 거래를 상세 보고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크립토폴리탄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개정안에는 은행들이 고객의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송·수신자 정보, 거래 방식, 중개기관, 수수료, 자금 출처 등을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NFT 및 토큰화된 실물자산 거래도 보고 대상에 포함된다.

내 돈,인공지능이 관리…AI 에이전트가 이끄는 가상자산 경제는?

▲ 비트코인(BTC),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로봇 경제 시대가 가상자산 인프라를 발판 삼아 눈앞으로 다가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 공동 진행자 루이스 라스킨(Louis Raskin)은 1월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과 가상자산의 융합이 2026년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 분야라고 강조했다. 라스킨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현금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통해 거래하고 토큰화된 자산을 매매하며 새로운 금융 주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존 전통 금융 시스템은 신원 확인 절차 등 인간과 법적 실체를 위해 설계되어 소프트웨어인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활동하기에는 한계가 명확하다. 라스킨은 이러한 병목 현상을 해결할 대안으로 스마트 계약과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가상자산 기술을 지목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의 X42 프로토콜을 활용한 마이크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 인공지능 에이전트끼리 서로 비용을 지불하는 완전한 디지털 경제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진다.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역할은 단순히 자산 거래에 그치지 않고 토큰화된 실물 자산(Real World Asset, RWA) 관리로까지 넓어지고 있다. 인공지능은 주식이나 원자재 그리고 부동산 등 온체인 자산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검증하고 유동성을 관리하며 중개인 없는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 실제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87%가 자신의 포트폴리오 관리를 인공지능 에이전트에게 맡길 의향이 있다고 답할 정도로 시장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추세이다. 중앙 집중식 인공지능 모델의 높은 비용과 단일 장애점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분산형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s, DPIN)가 필수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규모 데이터 센터 구축에도 1,000만 달러에서 5,000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분산형 컴퓨팅은 유휴 그래픽 처리 장치를 활용해 효율적인 연산 자원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모델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여자에 대한 투명한 보상을 통해 더 신뢰할 수 있는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는 기반이 된다. 하지만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기술 지표를 오독하거나 시장 조작에 휘둘려 손실을 키울 수 있다는 구조적 위험성도 존재한다. 라스킨은 인공지능의 논리 구조가 외부의 공격에 노출되기 쉽고 숏 스퀴즈(공매도 포지션 청산 혹은 커버를 위해 발생하는 매수세)의 표적이 될 가능성도 경고했다. 2026년 가상자산 시장의 성패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망과 분산형 컴퓨팅처럼 인공지능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실효성을 입증하느냐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BTC 청산 규모: $7847만, 청산 비율: 롱 79.25%ETH 청산 규모: $5171만, 청산 비율: 롱 70.32%SOL 청산 규모: $1500만, 청산 비율: 롱 92.35%

美 텍사스 건설업체 메가텔, 암호화폐 결제·보상용 토큰 발행

미 텍사스주 소재 건설업체 메가텔 홈즈(Megatel Homes)가 암호화폐 결제 및 보상용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사용자는 디지털 지갑과 카드를 통해 토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앞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메가텔에 비조치 의견서(No-action letter)를 발급해 해당 사업을 사실상 승인한 바 있다.

9만 달러대 비트코인…전문가들이 제시한 15만 달러 시나리오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 대비 25% 이상 낮은 가격대에 머물자, 지금이 장기 투자자에게 또 한 번의 ‘매수 구간’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 6,000달러 대비 25% 이상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6년 들어 소폭 […]

XRP 100달러 가면 시총 6조 달러? 계산기 두드려보니 ‘글쎄’

▲ 리플(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2026년 들어 16% 이상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100달러 도달설은 현실성이 낮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규제 리스크 해소와 공급량 감소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엑스알피의 구조적인 한계와 막대한 시가총액 규모가 가격 상승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1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

매트 호건 "시장구조 법안, 알트코인들 비트코인급 제도권 자산으로 띄울 것"

▲ 알트코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달러라는 역사적 고지를 눈앞에 둔 시점에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특정 알트코인들을 비트코인급 제도권 자산으로 격상시키는 킹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지난해 4분기 나타난 과도한 약세론을 털어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