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증권, 서클 투자의견 ‘중립’ 상향조정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 증권이 서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도 77 달러로 높였다. 미즈호 애널리스트 댄 돌레프 및 알렉산더 젠킨스는 “폴리마켓에서의 모든 베팅은 USDC로 정산된다. 폴리마켓의 성장은 USDC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2026년에도 예측시장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USDC 시가총액 증가 및 서클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폭풍전야의 고요"…시바이누, 미결제 약정 9,484만 달러 돌파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선물 시장의 미결제 약정이 급증하며 조만간 큰 폭의 시세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1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1% 상승하며 0.00000776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45억 8,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0.87% 증가했으며 일일 거래량 또한 9,960만 달러를 기록하며 6% 이상 늘어났다. 최근 7일간 1.9% 하락하고 14일 기준으로는 12.3% 떨어지며 단기 조정을 겪었으나 30일 기준으로는 4.1% 상승하며 중기적인 회복 불씨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시바이누는 볼린저 밴드 하단인 0.0000074달러 부근의 주요 지지선과 상단인 0.0000090달러의 저항선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해당 지지선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한 사례가 있어 이번에도 가격 방어 여부가 관건이다. 만약 0.0000090달러 저항선을 상향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0.0000069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상존한다. 기술적 지표인 방향성 지수(DMI)를 살펴보면 매수 강도를 나타내는 +DI가 매도 강도를 나타내는 -DI를 하회하고 있어 시장의 매수 압력이 다소 약한 상태다. 또한 추세의 강도를 측정하는 평균 방향성 지수(ADX) 역시 하락세를 그리고 있어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시장이 현재의 박스권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매수세의 유의미한 반등이나 추세 전환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 선물 시장의 미결제 약정 규모가 다시 급증하며 9,484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초 정점을 찍은 후 잠시 주춤했던 미결제 약정이 다시 늘어나는 것은 투자자들이 향후 가격 변동성 확대나 추세 이탈을 예상하고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결제 약정의 증가와 기술적 지지선 테스트가 맞물리면서 시바이누의 향후 행보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현재의 횡보 국면이 상승 반전의 발판이 될지 혹은 추가 하락의 전조일지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BTC $9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0,050.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 암호화폐 규제 도입 추진…개인 투자 연 $4,000 한도 검토
러시아가 거래소 등록 의무와 개인 투자자 구매 제한을 포함한 암호화폐 법안을 2027년 7월 도입할 예정이라고 DL뉴스가 전했다. 러시아 두마(하원) 금융시장위원장 아나톨리 악사코프는 “법안이 6월 말 표결을 거쳐 2027년 7월 시행될 수 있다”며 “무허가 거래소 처벌과 투자자 적격성 시험 도입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는 연간 최대 4,000달러 한도로 암호화폐 매수가 제한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또한 중앙은행이 BTC·ETH 등 허용 코인 목록을 지정할 것이란 가능성도 제기된다.
UAE 보험사, ‘암호화폐로 보험료 납부’ 디지털 지갑 출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AE 보험사 두바이 인슈어런스(Dubai Insurance)가 보험료 납부와 보험금 수령을 암호화폐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을 출시했다. 해당 지갑은 조디아 커스터디(Zodia Custody)의 기관용 수탁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됐으며, 회사 측은 현지 규제·컴플라이언스 체계 내에서 운영되는 UAE 보험업계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원 자산 종류와 전 상품 확대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CME 페드워치 "美 연준 1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97.2%"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97.2%로 전망하고 있다. 0.25%p 인하 확률은 2.8% 수준이다.
[야간마감] 달러·원, 미 재무부 발언에 1436원 마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미국 재무부의 엔화 시장 개입 부인 발언에 큰 폭으로 하락한 뒤 낙폭을 줄이며 1436원대에서 마감했다. 엔화 강세 흐름에 동조했던 원화는 뉴욕장에서 강세를 상당 부분 반납했다. 달러·원 환율은 29일 오전 2시(한국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1436.10원에 마감했다. 이는 서울 외환시장 전일 종가 대비 10.10원 내린 수준이다. 이번 주 주간 거래 기준으로는 변동성이 확대됐다. […]
“트럼프 압박 안 통해”… 멕시코, 쿠바 원유 지원 ‘강행’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멕시코 정부가 미국의 압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쿠바에 대한 원유 지원을 인도적 차원에서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에 대한 에너지 지원 차단을 공언한 가운데 멕시코의 행보가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멕시코 정부는 28일(현지시각) 쿠바에 대한 원유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쿠바로 향하는 원유 […]
달러 약세에 비트코인 급등… 9만달러 저항 시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달러 약세와 금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속에 9만달러를 웃돌며 반등했다. 시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 인하 또는 동결 여부가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28일(현지시각) 9만달러를 돌파하며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달러인덱스 약세와 금 가격의 신고가 경신이 맞물리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
"대칭 삼각형 뚫었다"…XRP, 21.5달러 대반전 시나리오 가동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수년간 이어진 대칭 삼각형 패턴을 상향 돌파하고 장기 상승 추세의 마지막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향후 21.5달러까지 폭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차트 분석가 CW는 XRP가 지난 9년여간의 가격 흐름을 결정지은 4단계 구조 중 마지막 단계인 4국면에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