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니프티 게이트웨이 23일 폐쇄”… NFT 사업 축소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타일러·카메론 윙클보스 형제가 설립한 디지털자산 거래소 제미니가 NFT 마켓플레이스 니프티 게이트웨이 운영을 종료한다. 한때 급성장했던 NFT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사업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다. 2월23일 공식 종료… 즉시 출금 전용 전환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제미니는 27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니프티 게이트웨이를 오는 2월23일 공식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니프티 게이트웨이는 즉시 출금 전용 […]

캐시 우드 "BTC 매도 압력 대부분 해소… 상승세 재개 전망"

아크 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Cathie Wood)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의 비트코인 하락세는 지난해 10월 바이낸스 소프트웨어 오류로 촉발된 280억 달러 규모의 디레버리징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도 압력이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비트코인이 8-9만 달러 사이에서 횡보세를 보인 후 4년 주기의 하락세를 마무리하고 상승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전명했다.

블룸버그 "온체인 투자 수단 볼트, 시장 규모 커질 것"

온체인 투자 수단인 볼트(Vault)의 총 락업 예치금(TVL)이 6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말까지 시장 규모가 2배로 커질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비트와이즈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볼트는 이용자가 자산을 직접 수탁하지 않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대출 프로토콜이나 트레이딩 풀에 자금을 투입하는 비수탁형 구조를 취하고 있어 다른 중앙화 플랫폼들과 차별화된다. 다만 지난해 디파이 플랫폼 스트림 파이낸스(Stream Finance) 손실 사건과 관련 리스크가 있다는 시각도 여전하다.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통과로 자산 관리사들이 볼트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익률 이면에 있는 리스크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ETH, 온체인 지표 호조…$3300 회복 가능성"

암호화폐 시장 약세에도 이더리움(ETH)의 주요 온체인 지표들이 반등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ETH는 지난 일주일 동안 약 15% 하락했지만, 네트워크 수수료와 레이어2 활동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복수 전문가들은 ETH 생태계가 지난해 말 진행한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로 데이터 처리 용량이 개선되고 수수료가 낮아져 성장하고 있다고 봤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공포 심리가 보다 완화되면서 풋/콜 비율이 중립 수준을 회복, ETH가 3300 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도지코인, 0.1달러 추락 위기…투심 ‘꽁꽁’

▲ 도지코인(DOGE)/AI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의 극심한 변동성 이후 숨 고르기 장세에 진입했지만 주요 지지선을 지켜내지 못할 경우 0.10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월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0.5% 소폭 상승하며 0.121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0.1206달러에서 0.1233달러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통합 과정을 거치고 있다. 그러나 주간 기준 4%, 지난 2주간 11.9% 하락하며 여전히 단기 매도 압력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월간 기준으로도 1.8% 하락세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일봉 차트 분석 결과 슈퍼트렌드 지표가 가격 상단에 위치해 있어 전반적인 추세는 여전히 하락 우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도지코인은 0.1416달러 부근의 강력한 저항선에 직면해 있으며 하단 지지선은 과거 반등이 발생했던 0.117달러에 형성되어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8.47을 기록해 중립 기준인 50을 밑돌며 매수세가 현저히 약화되었음을 시사했다. 이는 도지코인이 과매도 구간에 근접해 있어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도 있지만 추세 전환을 확신하기에는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시장은 도지코인이 현재의 하락 압력을 이겨내고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만약 도지코인이 0.1416달러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하락세를 지속한다면 0.10달러까지 추가 밀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0.12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방어한다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전망도 제기됐다. 암호화폐 분석가 월드 오브 차트(World of Charts)는 도지코인이 현재의 통합 구간을 벗어난다면 상승세로 돌아설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가는 도지코인이 수평 저항 구간을 돌파할 경우 0.15달러에서 0.16달러 범위까지 목표가를 높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도지코인은 매수와 매도 세력이 팽팽하게 맞서는 통합 과정을 거치고 있다. 슈퍼트렌드가 여전히 약세를 가리키고 매수 모멘텀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확실한 방향성이 결정될 때까지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카르다노 민스왑, 유럽 규제 정면 돌파…디파이 역사 새로 썼다

▲ 카르다노(ADA), 민스왑(Minswap), 암호화폐 규제 법안(MiCA),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민스왑(Minswap)이 유럽연합의 엄격한 가상자산 규제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백서를 공개하며 규제 준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월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민스왑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MiCA, 이하 미카) 기준에 부합하는 백서를 완성해 발표했다. 민스왑은 이번 백서를 통해 프로토콜의 […]

카르다노 가격, 트럼프 입에 달렸다?…반등 vs 폭락 운명의 시간 카운트다운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주요 주봉 지지선을 바탕으로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이 단기 시세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월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1.4% 상승하며 0.351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0.3565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소폭 조정을 거치며 0.3449달러에서 0.3565달러 사이의 […]

백악관 “美대통령은 관세 인하했지만 韓 약속이행 진전없어”

백악관 “美대통령은 관세 인하했지만 韓 약속이행 진전없어”   ‘관세 25% 인상’ 트럼프 SNS 관련 연합뉴스 질의에 답변   하원법사위 공화당 “쿠팡같은 美기업 부당하게 겨냥하면 이런일 발생” 주장     백악관은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은 한국이 관세 인하의 대가로 합의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820억달러 세탁소”… 중국계 네트워크 20% 점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자금세탁 규모가 최근 5년 사이 8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중국어권 네트워크가 전 세계 불법 자금 흐름의 핵심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지난해 온체인 자금세탁 규모가 820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각) 체이널리시스가 공개한 ‘글로벌 디지털자산 자금세탁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온체인 자금세탁 규모는 2020년 100억달러에서 5년 만에 8배 이상 증가했다. 체이널리시스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

베선트 선언 “노(No) 인플레 고성장… 풍요로운 2026”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 경제가 인플레이션 압력 없이 고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풍요로운 2026(Bountiful 2026)’이라 명명하며 규제 완화, 세제 개편, 생산성 중심의 투자 확대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27일(현지시각) 베선트 장관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참석 이후 가진 기자회견과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구조적 성장 궤도에 들어섰다”며 “성장은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