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크 아발란체 ETF, 상장했지만 산 사람 없다…자금 유입 ‘제로’ 충격

▲ 아발란체(AVAX)     미국 첫 아발란체(Avalanche, AVAX) 현물 ETF가 첫날 자금 유입세를 기록하지 못해, 알트코인 ETF 시장의 냉각된 투자 심리를 그대로 드러냈다.   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반에크(VanEck)가 출시한 아발란체(Avalanche, AVAX) 현물 ETF는 상장 첫날 순유입이 0달러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1월 26일 나스닥에 ‘VAVX’ 종목 코드로 상장됐으며, 첫 5억 달러 자산 또는 […]

이더리움 믿고 올인했다가 쪽박?…비트마인, 주가 30% 폭락 위기

▲ 비트마인(BitMine, BMNR),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가 기업의 사활을 걸고 사들인 대규모 이더리움 자산이 최근 가격 하락으로 인해 오히려 주가 폭락을 유발하는 시한폭탄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상장 기업 중 이더리움(Ethereum, ETH) 보유량 1위 기업인 비트마인의 재무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비트마인은 현재 약 […]

스탠다드차타드 “스테이블코인, 은행 예금 3분의 1 사라질 수 있다”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으로 은행 예금이 감소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미국 지역은행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은행 예금에 구조적인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액트(CLARITY Act) 논의 […]

[뉴욕 개장 전 점검] 연준 대기 속 기술주 강세, 금 보합·은 조정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뉴욕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 선물이 상승하는 가운데 업종별 혼조 흐름 속에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메디케어 지급률 논란이 이어지며 보험주 부담은 지속됐고, 달러 약세와 국채 금리 하락이 동시에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각) 시장은 실적 시즌 정점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 심리와 선택적 매수세가 교차하는 국면이다. 금리와 달러는 약세를 보였고,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

글래스노드 "비트코인 조정장, 사실은 세력들이 조작한 판"

▲ 비트코인(BTC), 고래/AI 생성 이미지비트코인(Bitcoin, BTC)의 이번 조정장이 단순한 하락이 아닌 폭발적인 상승을 앞두고 개미 투자자들의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세력들의 정교한 작전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시장 구조상 여전히 강력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의 가격 흐름은 시세 분출 전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건전한 되돌림 과정으로, 공포에 질린 단기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는 동안 대형 투자자들은 조용히 물량을 매집하며 다음 상승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온체인 데이터는 이러한 ‘손바뀜’ 현상을 명확히 보여준다.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 분석 결과 비트코인 공급량 중 수익 상태에 있는 비율은 75.3%에서 66.9%로 급감했다. 이는 과거 가격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할 때마다 지지선 역할을 했던 69.1% 선을 하회하는 수치로,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줄어들수록 매도 압력이 해소되어 가격이 안정화되는 시장의 역설적인 원리를 시사한다. 장기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지표인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손익(LTH NUPL) 또한 0.60 미만으로 떨어지며 강력한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 지표가 해당 구간에 진입하면 장기 보유자들은 매도를 멈추고 관망세로 돌아섰으며, 이는 시장의 매물 잠김 효과를 유발해 가격 회복의 기폭제로 작용해 왔다. 기술적 분석상 비트코인은 현재 상승 확장형 쐐기 패턴 내에서 움직이며 8만 8,47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강세장이 재개되기 위한 1차 관문은 8만 9,241달러를 넘어 심리적 저항선인 9만 달러를 탈환하는 것이다. 이 구간을 돌파하면 9만 8,000달러까지 상승 폭이 열리며, 이후 9만 5,000달러에서 지지 기반을 다진 뒤 꿈의 숫자인 10만 달러를 향한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거시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매도세가 다시 강화될 경우 하락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비트코인이 현재의 지지선을 지켜내지 못하고 8만 7,210달러 아래로 밀린다면 8만 4,698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상승 시나리오는 무효화되고 조정 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정체 시나리오, 수혜는 XRP·솔라나·체인링크?

▲ 엑스알피(XRP, 리플),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챗지피티 생성 이미지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그늘에 가려졌던 알트코인 가운데 2026년 상대적 초과 수익 가능성이 가장 크게 거론되는 종목으로 엑스알피(XRP, 리플),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가 동시에 지목됐다. 1월 2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필진은 2026년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뛰어넘을 잠재력을 가진 알트코인으로 엑스알피, 솔라나, 체인링크를 제시했다. 이들 세 자산은 모두 과거 고점 대비 큰 폭의 조정을 거친 상태로, 위험은 크지만 반등 시 수익률 또한 높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엑스알피는 최근 수년간 가장 극적인 가격 변동을 보여준 종목 중 하나로 꼽힌다.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가격이 0.50달러에서 3.40달러까지 치솟으며 약 580% 상승한 전례가 있다. 특히 2025년 8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장기 소송이 마무리되며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 이후 리플은 2025년 한 해 동안 약 25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기업 인수에 나섰고, 11월에는 기업가치 400억 달러 기준으로 5억 달러 신규 자금 조달까지 성사시켰다. 필진은 이 자금이 엑스알피를 중심으로 한 금융 인프라 구축에 투입될 경우 추가 상승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솔라나는 출범 초기부터 ‘이더리움 킬러’로 불려왔던 네트워크다. 높은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 대규모 처리량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으며, 2023년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이후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2025년 9월까지 12개월 동안 솔라나 생태계가 창출한 매출은 약 28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고, 탈중앙금융(DeFi) 부문에서는 하루 기준 거래량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넘어서는 날도 늘고 있다. 매체는 시가총액 700억 달러 수준의 솔라나가 중장기적으로 이더리움의 3,550억 달러 규모를 추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체인링크는 과거 2020~2021년 급등 이후 긴 조정을 겪으며 현재는 사상 최고가 대비 약 77% 낮은 가격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필진은 체인링크가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인공지능(AI)이라는 초대형 테마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두 시장은 모두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으며, 체인링크가 일부만 점유하더라도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체인링크는 2024년 12월과 2025년 8월 각각 25달러 부근까지 반등한 전력이 있어, 현재 12달러 수준에서도 두 배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모틀리풀은 세 자산 모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변동성이 크고 위험도가 높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도, 현재 가격이 과거 고점 대비 크게 낮아져 있다는 점에서 위험 대비 보상이 매력적인 구간에 들어와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국면이 이어질 경우,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韓 관세 25%로 인상’ 발표한 트럼프 SNS 글

‘韓 관세 25%로 인상’ 발표한 트럼프 SNS 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등의 품목관세와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유로 “한국 입법부가 우리의 역사적인 무역 합의를 입법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글 전문.   […]

망했다는 기관 vs 지금이 기회라는 ETF…이더리움 전쟁, 승자는?

▲ 이더리움(ETH)     기관 자금이 유출된 상황에서 현물 ETF 시장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특히, 이더리움(Ethereum, ETH) 가격을 둘러싼 세력 간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 동안 기관 투자자들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이더리움에서 자금을 대거 회수했다. 이 기간 이더리움에서 빠져나간 기관 자금은 6억 […]

비트코인·이더리움·XRP, 기관 자금 돌아왔는데 왜 반등은 막혔나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가 기관 자금의 제한적인 복귀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반등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채 주요 저항선 아래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월 2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8만 8,000달러와 9만 달러 사이 좁은 박스권에 갇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현물 비트코인 ETF로 약 684만 […]

은 거래가, XRP·솔라나 역전…암호화폐 시장 ‘대이동’ 본격화

▲ 은, 엑스알피(XRP),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은이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의 중심으로 급부상하며, 안전자산 선호가 디지털 시장의 거래 지형까지 뒤흔들고 있다.   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거래되는 실버-USDC 무기한 선물 계약의 일일 거래대금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솔라나(Solana, SOL)와 엑스알피(XRP) 무기한 계약을 모두 앞선 수치로, 현재 미결제 약정은 약 1억 4,500만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