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 관세 인상 우려에 현대차 등 자동차주 하락(종합)
[특징주] 트럼프 관세 인상 우려에 현대차 등 자동차주 하락(종합) 현대차와 기아 등 자동차주 주가가 27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현대차는 전장 대비 0.81% 내린 48만8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46만9천원까지 낙폭을 키웠으나 장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을 줄였다. 기아[000270]도 1.10% 내린 15만3천500원에 장을 마쳤으며 현대모비스[012330](-1.18%)도 하락했다. 이날 개장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등의 품목관세와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자동차 업종의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간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15→25% 인상…韓국회 합의이행안해”(종합)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15→25% 인상…韓국회 합의이행안해”(종합) 대미투자특별법 지연 문제삼는듯…쿠팡 및 디지털 규제 불만도 작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난 2025년 7월 30일에 양국을 위한 위대한 합의를 했으며, 내가 2025년 10월 29일 한국에 있을 때 그런 조건을 재확인했다. 왜 한국 입법부는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는가”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 국회의 승인은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투자를 이행하기 위해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하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미 양국은 작년 10월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뒤인 작년 11월 13일 정상 간 안보·무역 분야 합의 내용을 정리한 공동 팩트시트를 발표했다. 팩트시트는 한국이 3천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하는 조건으로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고, 한국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와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지원 또는 승인키로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관련, 한미 양국은 작년 11월 14일 서명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서 MOU 이행을 위한 법안이 한국 국회에 제출되는 달의 1일 자로 관세 인하 조치를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이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작년 11월 26일 국회에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고, 미국도 작년 12월 4일 관보 게재와 함께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15%로 소급 인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의 절차 지연을 언급하긴 했지만, 그게 관세 인상의 유일한 이유인지는 불확실하다. 미국은 무역 합의 이후 한국 국회가 제정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국회에서 발의된 온라인 플랫폼 규제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으며, 지난 23일에는 J.D. 밴스 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묻기도 했다.
美관세 불확실성에도 상승한 코스피…”타코 트레이드 대응”(종합)
美관세 불확실성에도 상승한 코스피…”타코 트레이드 대응”(종합) 전문가들 “실행 가능성 작아…국내 증시에 노이즈성 재료로만 작용” 한동안 잠잠했던 미국의 상호관세 이슈가 27일 또다시 불거지면서 국내 증시에 ‘반짝’ 부담을 줬으나 상승 추세를 꺾지는 못했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관세 부과를 이행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하면서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난 2025년 7월 30일에 양국을 위한 위대한 합의를 했으며, 내가 2025년 10월 29일 한국에 있을 때 그런 조건을 재확인했다. 왜 한국 입법부는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는가”라고 적었다. 국회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관세 인상은 (미국)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조치가 있어야 발효된다”며 “정부는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 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스피는 트럼프발 불확실성에 하방 압력을 받으며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장을 시작해 4,890.72까지 물러났다. 그러나 이내 반등한 뒤 빠르게 오름폭을 키워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상승한 5,084.85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5,000선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운송장비·부품(-1.14%), 제약(-0.84%), 종이·목재(-0.01%) 등 트럼프 대통령이 지목한 업종들은 소폭 하락했지만, 장 초반에 비해 낙폭을 크게 줄였다. 종목별로 보면 현대차[005380](-0.81%), 기아[000270](-1.10%) 등 자동차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현대차의 경우 46만9천원까지 밀렸다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48만8천500원에 장을 마쳤다. 과거 사례를 비춰볼 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부과 발언의 실행 가능성이 작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면서 장 초반 흔들렸던 증시가 이내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복되는 관세 위협에 학습된 시장은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 트레이드’로 반응하며 상승 전환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자동차, 제약·바이오 업종은 초반 낙폭을 축소했고 미국 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전력기기와 반도체 업종은 오히려 상승 탄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재부과 언급)에도 코스피는 타코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 전력기계,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동력) 업종은 상승했고, 자동차는 장 초반 차익실현 매물 대부분을 소화하며 강보합 전환했다”고 진단했다. 키움증권[039490] 한지영 연구원 역시 “국회 승인이 시간의 문제라는 점을 고려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재인상은 제한적 영향만 미치는 노이즈성 재료로 접근하는 게 맞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외신, 트럼프 ‘韓 관세인상’에 “합의 뒤엎는것…다른나라도 동요할것”
외신, 트럼프 ‘韓 관세인상’에 “합의 뒤엎는것…다른나라도 동요할것”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6일(현지시간) 발표에 외신들은 공식 조약이 아닌 형태로 이뤄진 양국 합의의 불확실성에 주목했다. 또 이번 발언은 최근 캐나다,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위협에 이어 나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실제 부과 권한은 상호관세 위법 여부에 대한 미 연방대법원 판결에 따라 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작년 말 타결된 양국 간 합의를 뒤엎는 것으로, 비슷한 합의를 한 다른 나라들도 동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미는 작년 11월 한국이 3천500억달러(약 505조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는 대가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내리기로 합의했으며 실제 발효까지 됐다. FT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즉각 한국 정부에 혼란을 야기했다며, 양국 무역 협정이 공식 조약이 아닌 팩트시트와 양해각서(MOU) 형태로 이뤄졌다는 점이 불확실성을 더한다고 지적했다. 미 정부 당국자들은 이전에도 다른 나라들이 합의사항을 신속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불평한 바 있다. 작년 11월 한 당국자는 유럽연합(EU)을 향해 “좀 느리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외신들은 또 이번 발표가 최근 캐나다, 유럽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위협에 이어 나왔다는 데 주목했다. FT는 이번 관세 발표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유럽 국가들에 고율 관세 부과를 경고했다가 이를 철회하는 등 격동의 한 주를 보낸 직후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도 이날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들어 발표한 일련의 관세 위협 중 가장 최근 사례이지만, 그는 이 중 어느 관세도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으며 그린란드 갈등과 관련해 유럽 국가들에 위협했던 관세는 완전히 철회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이와 함께 대법원 판결과 맞물려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데 제약이 따를 수 있다고 짚었다. 1, 2심 재판부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상호관세 등 부과의 근거로 삼은 것이 위법이라고 판결했으며,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상고에 따라 이를 심리하고 있다. FT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발표한 관세를 실제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행정명령 등 대통령의 공식 권한을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그동안 해왔던 관세 관련 발언 중 다수는 법적인 도전에 직면했으며,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에 “한국 입법부가 역사적인 무역 합의를 입법화하지 않았다”면서 “나는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당정, ‘트럼프 관세인상’ 협의…”특별법 ‘2末3初’ 통과 전망”(종합)
당정, ‘트럼프 관세인상’ 협의…”특별법 ‘2末3初’ 통과 전망”(종합) “대미투자특별법 재경위 내달 심의…美정부 오해 없도록 정부가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입법부의 법적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에 관련 법안 심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뒤 기자들과 만나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2월까지 상정해 통과시켜달라는 게 (원래) 정부의 요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한미의 관세합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지난해 11월 발의된 법안으로, 투자기금 설치 등에 관한 규정이 담겼다. 정 의원은 “12월과 1월은 일종의 법안 숙려기간”이라며 “정상적으로 2월에 심의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재경위 여야 간사 협의로 2월 첫째·셋째 주에 전체회의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별문제 없이 잘 심의하면 1분기(1∼3월) 안에 충분히 (특별법이) 통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명절도 있어 최소한 2월 말, 3월 초 통과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법안 통과) 시점 얘기는 구 부총리와 하지 않았다”며 “제정법이라 공청회를 해야 하고, 국회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던 것이 아니라 정해진 일정대로 진행한 부분을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도 (국회) 상황을 다 알고 있어서 미국 정부가 오해가 없게 하겠다고 확인했다”며 “여당에서는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고, 이런 부분이 (미국에) 잘 전달되면 좋겠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한미 관세합의 MOU 국회 비준을 요구하는 데 대해선 “이미 국회 비준 대상이 아니라고 (한미가) 합의한 상황”이라며 “투자 관련된 내용을 담을 수 있는 특별법 형태로 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한국 입법부가 역사적인 무역 합의를 입법화하지 않았다”며 “나는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썼다. 정치권은 트럼프 대통령의 ‘입법화’ 관련 언급이 대미투자특별법 심사 지연을 지칭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외신, 트럼프 ‘韓 관세인상’에 “합의 뒤엎는것…다른나라도 동요할것”
외신, 트럼프 ‘韓 관세인상’에 “합의 뒤엎는것…다른나라도 동요할것”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6일(현지시간) 발표에 외신들은 공식 조약이 아닌 형태로 이뤄진 양국 합의의 불확실성에 주목했다. 또 이번 발언은 최근 캐나다,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위협에 이어 나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실제 부과 권한은 상호관세 위법 여부에 대한 미 연방대법원 판결에 따라 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작년 말 타결된 양국 간 합의를 뒤엎는 것으로, 비슷한 합의를 한 다른 나라들도 동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미는 작년 11월 한국이 3천500억달러(약 505조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는 대가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내리기로 합의했으며 실제 발효까지 됐다. FT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즉각 한국 정부에 혼란을 야기했다며, 양국 무역 협정이 공식 조약이 아닌 팩트시트와 양해각서(MOU) 형태로 이뤄졌다는 점이 불확실성을 더한다고 지적했다. 미 정부 당국자들은 이전에도 다른 나라들이 합의사항을 신속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불평한 바 있다. 작년 11월 한 당국자는 유럽연합(EU)을 향해 “좀 느리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외신들은 또 이번 발표가 최근 캐나다, 유럽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위협에 이어 나왔다는 데 주목했다. FT는 이번 관세 발표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유럽 국가들에 고율 관세 부과를 경고했다가 이를 철회하는 등 격동의 한 주를 보낸 직후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도 이날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들어 발표한 일련의 관세 위협 중 가장 최근 사례이지만, 그는 이 중 어느 관세도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으며 그린란드 갈등과 관련해 유럽 국가들에 위협했던 관세는 완전히 철회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이와 함께 대법원 판결과 맞물려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데 제약이 따를 수 있다고 짚었다. 1, 2심 재판부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상호관세 등 부과의 근거로 삼은 것이 위법이라고 판결했으며,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상고에 따라 이를 심리하고 있다. FT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발표한 관세를 실제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행정명령 등 대통령의 공식 권한을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그동안 해왔던 관세 관련 발언 중 다수는 법적인 도전에 직면했으며,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에 “한국 입법부가 역사적인 무역 합의를 입법화하지 않았다”면서 “나는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2달러 가려면 1.925달러 안착 필수"…XRP, 주요 저항선에 ‘주춤’
▲ 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88달러 선을 회복하며 반등세로 돌아섰으나 1.925달러 저항 구간에서 상승이 제한되며 하락 반전의 기로에 섰다. 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RP는 1.88달러 저항선을 넘어선 후 현재 1.9달러 및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상단에서 거래되고 있다. 크라켄 데이터 기준 시간별 차트에서 1.88달러 부근의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며 단기적인 상승 신호를 보였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나 이더리움(Ethereum, ETH)과 마찬가지로 XRP는 1.8달러 지지선을 기반으로 회복 파동을 시작해 1.85달러와 1.88달러를 차례로 넘어섰다. 이는 고점 1.963달러에서 저점 1.81달러로 이어진 하락폭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을 상회하는 수치로 단기적인 긍정 신호로 해석된다. 그러나 1.925달러 저항벽은 견고했다. 가격은 장중 1.92달러 위로 치솟기도 했으나 매도 세력의 저항에 부딪혀 피보나치 76.4% 되돌림 선인 1.925달러 안착에 실패했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1.925달러 구간을 확실하게 뚫어내는 것이 급선무다. 만약 XRP가 1.925달러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1차 목표가는 1.96달러가 될 전망이다. 이를 종가 기준으로 넘어서면 2달러 진입이 가시화되며 이후 2.05달러를 거쳐 2.15달러, 최대 2.2달러까지 상승폭을 확대할 수 있다. 반대로 1.925달러 돌파에 실패할 경우 가격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위험이 크다. 초기 지지선은 1.88달러이며 1.865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1.84달러와 1.82달러, 심할 경우 1.75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분석가는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인원, SENT 상장
코인원이 오는 28일 12시 SENT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빗썸, DYDX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디와이디엑스(DYDX)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30일 17시부터 DYDX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기관 투자자 70% “비트코인 저평가 판단”

기관 투자자 다수가 비트코인(BTC)이 현재 가격대에서 저평가됐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Coinbase)는 26일 공개한 ‘암호화폐 2026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기관 투자자의 약 70%가 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에서 9만 5,000달러 구간에서 저평가 상태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지난 12월 초부터 올해 1월 초까지 기관 투자자 75명과 독립 투자자 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기관 투자자의 71%, 독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