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산 상품에 관세 25% 부과"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협상 지연으로 한국산 상품 관세를 25%로 인상할 것이라 말했다.
바이낸스 코인, 나스닥 스톡홀름 입성…"유럽 큰손들 공략 본격화"
▲ 바이낸스(Binance), 나스닥 스톡홀름/챗GPT 생성 이미지스웨덴 자산운용사 버츈(Virtune AB)이 나스닥 스톡홀름에 바이낸스 코인 기반 상장지수상품을 출시하며 유럽 기관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웨덴 자산운용사 버츈은 자사의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을 나스닥 스톡홀름에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웨덴 최대 증권거래소인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된 이번 상품은 투자자들이 복잡한 지갑 생성이나 관리 절차 없이 주식처럼 손쉽게 바이낸스 코인(Binance Coin, BNB)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버츈의 크리스토퍼 콕(Christopher Kock) 최고경영자(CEO)는 “규제 준수와 실물 기반의 가상자산 ETP 라인업을 확장하며 2026년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출시는 시장에서 가장 확고한 입지를 다진 가상자산 중 하나에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자연스러운 발전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된 ETP 상품은 코인베이스(Coinbase)를 수탁기관으로 지정해 자산 보관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스웨덴 크로나(SEK)로 표시되고 1.95%의 관리 수수료가 적용된다. 이는 플로키(Floki, FLOKI)가 유럽에서 ETP를 승인받은 최초의 BNB 체인 기반 코인이 된 데 이어 나온 소식으로, 유럽 내 기관 투자자들이 바이낸스 코인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상품은 바이낸스 코인과 1대 1로 연동되어 투자자들에게 변동성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 효과를 제공하며 오늘부터 본격적인 거래가 시작된다. 바이낸스 코인은 최근 주요 기관들 사이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으며 제도권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주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BNB 상장지수펀드(ETF)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나스닥에 티커 GBNB로 상장될 예정인 이 펀드는 반에크(VanEck)에 이어 해당 상품을 신청한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으며, 이는 자산운용사들이 바이낸스 코인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이은 핵심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로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신규 금융 상품 출시 외에도 기업들이 바이낸스 코인을 직접 매입하여 자산으로 축적하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헤지펀드 임원들은 약 1억 달러를 조달해 BNB 트레저리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타진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BNC 네트워크 컴퍼니(BNC Network Company)가 단일 거래로 3만 8,888BNB를 매입하며 바이낸스 코인 전체 공급량의 1% 확보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관들이 단기적인 시세 차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이낸스 코인의 잠재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 17년 5월 이후 최저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가 2017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속보]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및 상호관세 15%→25% 인상”
[속보]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및 상호관세 15%→25% 인상”
연준·정치·ETF 악재 ‘삼각파도’…비트코인, 바닥은 어디?

▲ 비트코인(BTC) 연준과 정치 변수, ETF 자금 이탈이 한꺼번에 겹치며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 8,000달러 선 아래로 밀리고 안전자산 쏠림이 극단으로 치닫는 국면이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동안 약 1% 하락하며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이어갔고, 비트코인은 장중 8만 8,000달러 선 아래로 내려앉으며 추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같은 […]
"트럼프가 쏘아 올린 펭귄" 백악관 밈 한 장에 코인 23,000% 폭등

23,000% 폭등 미스터리… 진짜 주범은 ‘백악관 펭귄 밈’이었다 ▲ 트럼프와 펭귄 밈/출처: 백악관 X 최근 일주일 새 23,000%에 달하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보인 니체 펭귄(PENGUIN) 코인의 급등 배경을 두고,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의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이 중요한 촉매 역할을 했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백악관이 이례적으로 게시한 AI 생성 밈 이미지가 […]
비트코인, 2026년 최저가 붕괴 직전…또 한 번 시험대로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 비트코인(Bitcoin, BTC)이 2026년 최저치인 8만 6,000달러까지 추락했다가 반등하며 수요 기반의 건재함을 증명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간 마감 시점에 기록한 2026년 최저가 8만 6,000달러에서 반등을 시도했다. 그러나 시장 전반에 퍼진 불확실성 탓에 트레이더들은 […]
[코툰] "비트코인, 위험회피 자산"

[코툰] “비트코인, 위험회피 자산”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금과 은은 위험회피(Risk-Off) 자산이다. 비트코인(BTC) 역시 위험회피 자산이다. 만약 시장이 비트코인을 여전히 위험 자산으로 평가한다면 이는 비트코인을 저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6만 5,000달러까지 밀린다"…엔화 쇼크에 추가 하락 비상

▲ 비트코인(BTC), 투자자, 폭락/AI 생성 이미지 일본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한 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비트코인이 과거 사례처럼 30% 폭락 후 대반등하는 패턴을 반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엔화 환율을 점검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외환 시장에서는 일본 당국의 개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힘을 […]
트럼프발 ‘송금세 1%’ 폭탄…스위프트 흔들고 ‘XRP·스테이블코인’ 시대 앞당기나

트럼프발 ‘송금세 1%’ 폭탄… 스위프트 흔들고 ‘XRP·스테이블코인’ 시대 앞당기나 ▲ 트럼프발 ‘송금세 1%’ 폭탄… 스위프트 흔들고 ‘XRP·스테이블코인’ 시대 앞당기나/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핵심 법안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이 시행됨에 따라 올 1월부터 미국발 해외 송금에 1% 세금이 부과되기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표면적으로 세수 확보를 내세웠지만, 사실상 이민자들의 본국 송금을 겨냥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