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지원 XRP 금고 기업 에버노스, 美 나스닥 상장 추진

리플(Ripple)이 지원하는 엑스알피(XRP) 금고 기업 에버노스(Evernorth)가 나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최고경영자는 “지금이 상장 최적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MTITLE}–!]특수목적인수회사 합병 통해 나스닥 입성[!–{//MTITLE}–!] 에버노스는 특수목적인수회사(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상장 후 거래 코드는 ‘XRPN’으로 정해졌다. 이 회사는 현재 3억 8,800만 개의 엑스알피(XRP) 토큰을 보유하고 있
스탠다드차타드 “올해 디지털자산 주도권,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으로 이동 가능”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가 올해 이더리움(Ethereum·ETH)이 비트코인(Bitcoin·BTC)보다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기 가격 목표는 하향 조정했지만, 네트워크 활용도 확대를 전제로 한 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평가다. 스탠다드차타드는 15일(현지시각) 공개한 디지털자산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이 올해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더리움의 실사용 확대, 온체인 활동 증가를 핵심 근거로 […]
[파생시황] 비트코인 9만5000달러 공방…청산맵이 가리키는 방향 ‘위보다 아래’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9만5000달러대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 청산이 집중되며 하방 압력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청산 레버리지 유동성 지표를 종합하면 단기적으로는 위쪽보다 아래쪽으로 가격을 누르는 힘이 더 강한 구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롱 포지션 쏠림 속 대규모 청산…하락 구간서 압력 확대 16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스테이블코인 이자, 6조 달러 유출 야기할 것"
▲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비트코인(Bitcoin, BTC) 이 10만 달러라는 역사적 고지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미국 2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A) 수장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한 예금 시스템의 붕괴 가능성을 제기하며 월가에 강력한 경고장을 던졌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99비트코인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 세션에서 “이자가 지급되는 스테이블코인이 허용되면, 미국 은행 시스템에서 최대 6조 달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모이니한은 현재 논의 중인 가상자산 규제안이 확정되면 미국 상업은행 전체 예금의 약 30%~35%에 해당하는 자금이 전통 금융권을 떠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모이니한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예치금을 은행 대출로 재순환시키는 대신 단기 국채 등 시장성 악기에만 보관하게 된다면, 전통적인 은행의 대출 공급 능력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며, “가계와 기업을 지원하는 은행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단 예금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다시 되돌리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 자산인 머니마켓펀드와 유사한 위험 요소로 규정했다. 현재 비트코인가격은 1주일간 8%가량 상승하며 9만 6,000~9만 7,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면서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시장의 탐욕 지수가 61점을 기록하며 수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시장의 투자 열기가 더 뜨거워졌다. 다만, 모이니한은 비트코인의 단기적인 가격 변동보다 스테이블코인이 초래할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변화에 더 큰 무게를 뒀다. 은행권의 준비 태세에 대해서는 규제 기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만 제시된다면 뱅크오브아메리카를 포함한 주요 은행들이 가상자산 결제 및 트랜잭션 시장에 즉각적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수백 건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기술적 검증을 마친 상태이기에 규제의 문턱만 넘으면 은행권이 가상자산 시장의 주류 세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모이니한은 규제 허용 시 은행 시스템이 가상자산 거래 분야에 강력하게 진입할 것임을 시사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기관 자금의 지속적인 유입과 거시 경제 환경의 변화가 맞물리며 가상자산은 단순한 투기 수단을 넘어 금융 자산의 한 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6조 달러라는 구체적인 수치는 제도권 금융의 위기감과 동시에 가상자산 시장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목이다. 글로벌 금융의 중심인 월가 은행들이 가상자산 생태계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예고하면서 비트코인 10만 달러 시대의 개막은 금융권 전체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분석 "미 시장구조법, 스테이블코인 이자 합의시 논의 재개 가능"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마크업이 연기된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여부에 대한 양당 합의가 이뤄진다면 논의가 진척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그는 “일부 업계 관계자와 미 상원 은행위원회 보좌진과 접촉한 결과, 아직 (법안 논의에) 희망이 있다는 견해가 대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코인베이스가 문제 삼았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큰화 업체는 코인베이스가 법안을 제대로 해석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또 해당 내용의 대폭 수정 또는 전면 삭제가 논의되는 중이라는 점에 희망을 거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란, 작년 암호화폐 거래 규모 $78억…시위 후 급증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의 암호화폐 경제 규모가 지난해 약 78억 달러(11.5조)를 기록했다고 디크립트가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말 대규모 시위와 인터넷 차단 이후 시민들의 BTC 거래소 출금이 급증했으며, BTC은 검열·자산 몰수·통화 가치 붕괴를 피하기 위한 안전 자산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송금 및 일상 결제 수단으로 주로 사용됐다. 아울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들은 같은 해 4분기 기준 이란 내 암호화폐 유입액의 50%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컴벌랜드, 바이낸스서 1,900 ETH 출금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컴벌랜드(Cumberland)가 2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1,900 ETH(약 629만 달러 상당)를 출금하고, 동시에 약 170만 AVN(약 50.7만 달러 상당)를 바이비트와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딥페이크 만들지마” 그록에 소송
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딥페이크 만들지마” 그록에 소송 “태생적으로 위험한 구조로 설계” 비판…엑스 맞소송 제기 엑스(X·옛 트위터) 소유주 일론 머스크의 전 연인이 엑스의 인공지능(AI) 챗봇 그록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인플루언서인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27)는 그록의 개발사인 xAI를 상대로 낸 소장에서 “그록은 태생적으로 지나치게 위험한 구조로 설계됐다”며 이는 사회적 공해를 유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세인트 클레어는 또 그록이 자기 모습을 도용한 딥페이크 이미지를 생성하지 못하도록 차단해 달라며 법원에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소장에 따르면 세인트 클레어는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 등이 담긴 딥페이크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양산되는 상황에 극심한 두려움을 표하면서 이러한 이미지를 소비하는 이들이 언제든지 그녀의 신변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세인트 클레어는 엑스 이용자들이 그록을 이용해 자신을 포함한 여성들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적인 딥페이크 이미지를 생성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사건은 당초 뉴욕주 법원에 접수됐으나, 현재는 연방법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xAI는 세인트 클레어의 소송 제기 사실이 알려진 뒤 맞소송을 제기했다. 세인트 클레어가 뉴욕에서 소송을 제기한 것 자체가 회사의 서비스 이용 약관을 위반한 것이라는 게 xAI 측 주장이다. xAI 측 변호사는 서면에서 “세인트 클레어가 계정 가입 당시 모든 법적 분쟁은 텍사스 법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약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세인트 클레어는 지난해 2월 머스크와 짧은 만남 끝에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고, 이후 이 아이의 양육권을 두고 머스크와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피치 담당자 “연준 독립성 약화는 미국 신용등급에 부정적”
피치 담당자 “연준 독립성 약화는 미국 신용등급에 부정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이 중대하게 약화될 경우 미국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의 국가신용등급 담당자가 지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피치의 제임스 롱스돈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은 15일(현지시간)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이 완전히 정치화되는 상황은 신용도에 부정적일 것”이라며 이는 미국뿐 아니라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원칙이라고 했다. 그는 또 미국의 신용등급에 중요한 것은 기축통화로서 달러가 지닌 힘에 대한 강한 확신이며 이는 미국의 재정적 유연성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이어진다면서 “따라서 이를 실질적으로 약화시키는 어떤 일이든 일어나면 신용등급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징후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11일 공개 성명을 내고 연준 청사 건물 개보수 문제와 관련해 자신이 수사를 받고 기소당할 상황에 처했다면서 이번 수사를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전례 없는 행정부의 위협으로 규정했다. 미 법무부는 파월 의장을 상대로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해 형사 기소 절차를 밟고 있다. 로이터는 미 검찰이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연준의 독립성이 정면으로 부각됐다고 짚었다.
비트코인, 2025년 금 따라 간다…매트 호건 "역대급 포물선 랠리 준비"
▲ 비트코인(BTC), 금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2025년 금 시장에서 나타난 역사적 급등의 발판을 그대로 밟으며 공급 부족에 따른 수직 상승 랠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hew Hougan)은 비트코인 현물 ETF의 매집 양상이 금 가격의 포물선형 상승을 이끌었던 구조적 설계도를 따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호건은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량을 연간 400톤에서 1,000톤 이상으로 대폭 늘리며 공급을 흡수한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끈질긴 매집은 수년간 공급을 잠식했고 결국 2022년 하락 마감했던 금 가격을 2023년 13%, 2024년 27% 상승시킨 데 이어 2025년에는 65%에 달하는 폭발적인 랠리로 이끌었다. 호건은 금 시장이 증명한 핵심 원리가 판매자의 매도 물량이 소진되는 시점에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는 출시 이후 신규 공급량의 100% 이상을 지속적으로 사들이며 시장의 유동성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강력한 매수 측 수요가 유지된다면 비트코인 역시 조만간 공급이 바닥나는 시점에서 금이 보여준 것과 같은 파격적인 수직 상승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금이 먼저 움직이면 비트코인이 그 뒤를 잇고 결국 더 높은 성과를 낸다는 상관관계가 재확인되고 있다. 에쿼티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츠(Equity Management Associates) 공동 설립자 로런스 레파드(Lawrence Lepard)는 금이 종종 선행 지표 역할을 하며 비트코인이 이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금을 능가하는 성적을 낸다고 강조했다. 다만 머클 트리 캐피털(Merkle Tree Capital) 최고투자책임자 라이언 맥밀런(Ryan McMillin)은 금의 대규모 랠리 이후 비트코인이 이를 따라가는 데에는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필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자산의 성격에 따른 가격 변동의 차이점도 명확히 존재한다. 해시키 그룹(HashKey Group) 수석 연구원 팀 선(Tim Sun)은 중앙은행과 국부펀드가 법정 통화의 신뢰 하락에 대비해 장기 보유 목적으로 매수하는 금과 달리 비트코인은 여전히 위험 자산으로 취급된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은 금보다 훨씬 높은 레버리지와 거래 활동을 수반하며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과 같은 거시 경제 유동성 조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더 험난한 상승 궤적을 보일 수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8% 상승했다. 반면, 금은 0.32% 하락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예측 시장 마이리드(Myriad) 이용자들은 금의 폭등 이후에도 여전히 강세론을 유지하며 이더리움(Ethereum, ETH)보다 금이 먼저 5,000달러에 도달할 확률을 78%로 평가했다. 비트코인 수요가 금의 희소성 기반 모델을 그대로 따르며 가격 정점에 도달할지 아니면 독자적인 변동성을 형성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할지가 2026년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