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전략가 "XRP, 더 큰 폭락 온다"…섬뜩한 경고 현실화 공포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조정 장세 속에서 엑스알피(XRP)가 핵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추가 폭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맥글론은 최근 분석을 통해 XRP가 1.82달러 지지선 붕괴 직전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1월 14일 3조 2,900억 달러에 달했던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매도 압력이 지속되며 약 3,600억 달러가 증발했고, 이러한 하락세는 XRP 가격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입혀 현재 1.9달러 선을 하회하게 만들었다. 맥글론의 이번 분석은 시장 전반의 난기류가 대부분의 가상자산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실제로 비트코인(Bitcoin, BTC)은 1월 25일 2.83% 하락하며 지난 7주 만에 두 번째로 큰 장중 낙폭을 기록했는데, 이 여파로 알트코인 시장이 흔들리며 XRP 역시 같은 날 4.09% 급락했다. XRP는 지난 1월 17일 심리적 지지선인 2달러를 내준 데 이어 최근 1.9달러 선마저 무너지며 반등 동력을 크게 상실한 모습이다. 현재 XRP가 1.88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맥글론은 “XRP가 1.82달러 지지선을 하향 돌파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며 더 가파른 추가 하락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현재의 시장 상황이 XRP뿐만 아니라 모든 위험 자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하며, 지난 2025년 11월 랠리 이후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던 1.82달러 구간이 무너질 경우 시장에 미칠 파장이 클 것임을 시사했다. 1.82달러 구간은 기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XRP는 2021년 4월 1.96달러 아래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1월 트럼프(Trump) 주도의 상승장이 오기 전까지 이 가격대를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년 11월 해당 레벨을 돌파한 이후에는 간헐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지지력을 유지해왔으며, XRP가 마지막으로 이 중요한 지표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2025년 12월 18일이었다. 시장에서는 XRP가 1.82달러 지지선을 재시험한 뒤 다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4월 중순 해당 구간에서의 반등이 그해 7월 3.66달러까지 치솟는 랠리의 발판이 되었던 사례가 있어, 이번 위기가 단순한 폭락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새로운 상승을 위한 바닥 다지기가 될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와이즈, 모포 기반 온체인 볼트 출시

비트와이즈(Bitwise)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를 통해 첫 온체인 볼트(vault)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볼트는 USDC를 초과담보 렌딩 시장에 운용하며 최대 6%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비트와이즈 멀티전략 솔루션 총괄 조나단 만(Jonathan Man)은 향후 USDC 외 다른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자산도 볼트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RWA 토큰화, 덱스 유동성 공급 등 다양한 디파이 전략으로 확장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양자컴퓨팅·블록체인 자문위원회 설립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양자컴퓨팅과 블록체인 관련 자문위원회를 설립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암스트롱은 “코인베이스에서 보안은 최우선 과제로, 아직 수년이 남은 위협이라 하더라도 미리 대비하는 것이 산업 전반에 중요하다. 양자컴퓨터 발전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대응을 사전에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폴리마켓, 미 메이저리그사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암호화폐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미국 최대 프로축구 리그 메이저리그사커(MLS)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에 따라 폴리마켓은 MLS컵, 컨퍼런스 경기, 올스타전 등을 포함해 MLS의 예측시장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시바이누, 변동성 줄고 펀딩비 상승…"개미들 지쳤나"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변동성이 줄어들고 펀딩 비율이 소폭 상승하는 등 폭풍전야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주요 추세 지표의 향방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24시간 동안 소폭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 동안 등락을 거듭하던 시세는 장중 한때 하단 밴드까지 밀렸으나 이후 […]

10만BTC 폭풍 매집…비트코인, 고래들이 먼저 움직였다

▲ 암호화폐 고래/AI 생성 이미지     가격 약세와 글로벌 불안이 겹친 국면에서도 비트코인(Bitcoin, BTC) 고래와 중형 투자자들의 매집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시장의 시선이 온체인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샌티먼트(Santiment)는 최소 1,000BTC를 보유한 대형 지갑들이 최근 몇 주 동안 10만 4,340BTC를 추가 매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래 지갑이 […]

“금 5천달러 안착”… 폴리마켓, 추가 랠리엔 ‘냉정한 시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금과 은 가격을 둘러싼 베팅이 현재까지의 귀금속 흐름을 비교적 차분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은 강세 지속에는 동의하지만, 단기간의 과도한 급등 가능성에는 선을 긋는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각) 기준 국제 시장에서 금 가격은 온스당 5079.30달러, 은 가격은 113.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가격 수준은 폴리마켓의 귀금속 예측 계약을 단순한 이벤트성 베팅이 아닌, 향후 […]

미 정부 지갑 뚫렸다… 4천만달러 도난 배후는 ‘협력사 아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보안관국(USMS)이 연방정부가 압수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수천만달러가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연방 사법기관을 지원하는 민간 업체 대표의 아들이 연루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정부 보유 디지털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2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연방보안관국은 연방정부가 압수한 디지털자산 가운데 4000만달러 이상이 도난됐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잭엑스비티(ZachXBT) 블록체인 분석가는 해당 자금이 정부 압수 지갑에서 […]

비트코인 기술적 강세 신호 포착…8만4000달러 지지 여부 주목 -렉트 캐피탈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중장기 추세 전환을 시사하는 기술적 신호를 나타내며 다시 한 번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봉 차트 기준으로 이른바 ‘불마켓 EMA’로 불리는 주요 지수이동평균선이 상향 교차하며 강세장 진입 신호가 공식화됐다. 다만 가격은 여전히 뚜렷한 방향성 없이 핵심 가격대 내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관망 심리가 우세한 모습이다. BTC/USD는 최근 연간 저점을 한 차례 훼손한 […]

비트코인 ETF 13억달러 증발… 블랙록 유출에 조정 심화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ETF 시장의 조정이 심화됐다. 기관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솔라나만이 제한적인 순유입을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시장이 지난 19일 휴장을 마친 이후 디지털자산 ETF 시장의 매도 압력은 한 주 내내 이어졌다. 19일부터 23일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13억3000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