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블릭 유럽, 개인 투자자 대상 ‘크라켄 간접 투자’ 상품 출시
투자 플랫폼 리퍼블릭 유럽(Republic Europe)이 개인 투자자가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상품은 ‘크라켄 SPV(Special Purpose Vehicle)’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투자자가 크라켄 지분을 직접 보유하지 않더라도 기업 가치 변동에 따른 수익·손실에 간접적으로 노출된다.
XRP 레저 국채 시장, 1년간 2,900% 폭등…RWA 신흥강자로 주목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XRP 레저 기반 미국 국채 토큰화 자산 규모가 지난 1년 사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1억 5,000만 달러를 돌파해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레저(XRP Ledger) 내 토큰화된 미국 국채 부채 가치가 1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무려 2,900% 급증한 수치로, 블랙록(BlackRock)의 래리 핑크(Larry Fink) 최고경영자(CEO)와 폴 앳킨스(Paul Atkin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등 업계 리더들이 주목하는 실물 자산(RWA) 토큰화 흐름에 XRP 레저가 성공적으로 합류했음을 보여준다. RWA 시장 데이터 분석 플랫폼 RWA.xyz의 온체인 데이터는 XRP 레저의 전체 토큰화 자산 규모가 10억 달러를 상회한다고 집계했다. 이 중 미국 국채와 사모 펀드, 스테이블코인 등을 포함한 분배 자산은 5억 9,800만 달러를 차지한다. 세부적으로는 미국 국채가 1억 5,020만 달러를 기록해 5,520만 달러의 사모 펀드보다 높은 비중을 보였으나, 3억 9,290만 달러를 기록한 스테이블코인 규모에는 미치지 못했다. 전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의 미국 국채 토큰화 총액이 101억 3,000만 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XRP 레저의 점유율은 약 1.4% 수준으로 다른 네트워크에 비해 절대적인 규모는 작다. 하지만 1년 전 XRP 레저 기반 미국 국채 규모가 500만 달러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단기간에 2,900%라는 기록적인 성장률을 달성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XRP 레저 내 국채 자산의 대부분은 오픈이든(OpenEden), 온도(Ondo), 제코노미(Zeconomy) 등 주요 플랫폼이 주도하고 있다. 오픈이든 그룹의 자회사인 오픈이든 디지털은 TBILL 볼트 상품을 통해 6,160만 달러를 유치하며 전체의 41%를 차지했다. 이어 온도가 단기 미국 국채 펀드(OUSG)로 4,080만 달러를, 제코노미가 구겐하임 트레저리 서비스 DCP로 4,003만 9,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아책스(Archax) 또한 유동성 펀드를 통해 771만 2,000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이번 성장은 XRP 레저가 단순한 전송망을 넘어 기관급 금융 자산을 수용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요 자산 운용사들이 XRP 레저를 채택하며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어 향후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분석 “스테이블코인 시총 10일간 $22.4억 감소…유동성 둔화”
암호화폐 시장 내 상위 12개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최근 10일 동안 22억4000만달러 감소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Santiment)가 자체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약 8% 하락했다. 센티멘트는 “시장에서는 현재 자금 이동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금과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동반 감소하면서, 일부 자금이 위험자산에서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감소는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머무르기보다 법정화폐로 전환해 시장을 떠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줄어들 경우 단기적으로 시장 내 매수세를 제한해 반등 속도를 늦출 수 있다“설명했다.
러시아, 암호화폐 거래소 화이트비트 ‘우크라이나 지원’ 이유로 거래 금지령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이유로 암호화폐 거래소 화이트비트(WhiteBIT)와의 거래를 금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러시아는 해당 기업 및 모회사 W그룹을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Undesirable Organizations)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과 관련된 러시아 내 모든 활동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러시아 당국은 이들 기업들이 2022년 2월 전쟁 발발 이후 자금을 해외로 빼돌리는 자금세탁을 계획, 재정 및 기술 인프라를 통해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화이트비트는 우크라이나에서 설립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우크라이나 군에 최소 1100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이중 약 100만 달러는 드론 구매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테더, 지난해 4Q 금 27톤 매입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지난해 4분기 금 27톤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폴디드(unfolded)가 전했다. 이는 현재 가격 기준 약 44억 달러 규모다.
수이, 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하이드로파워 펠로우십’ 모집 시작
수이(SUI)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 ‘수이 하이드로파워 펠로우십(Sui Hydropower Fellowship)’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모집 대상 분야에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예측시장 △게임화된 트레이딩 △DeFAI(AI+디파이) △인센티브 설계 등이 포함됐다.
XRP, 2달러 횡보는 폭풍전야…2026년 대폭발 시나리오 현실 될까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수년간 이어진 상승 삼각형 패턴의 정점에 다다르며 향후 가격 향방을 결정지을 중대한 기술적 변곡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1.87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1.89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전일의 하락세를 회복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 차트너드(ChartNerd)는 XRP가 수년 동안 상승 삼각형 패턴을 형성해왔으며, 저점을 꾸준히 […]
선물 자금 대탈출…XRP, 침몰 신호 켜졌다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가격 급락과 함께 미결제 약정이 14개월 만에 최저치로 붕괴하며 선물 시장에서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미결제 약정은 최근 9억 6,550만달러까지 떨어지며 2024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시기 XRP 가격은 연중 최저치인 1.8달러까지 밀렸고, 이는 연중 고점 2.41달러 […]
겨울 폭풍에 비트코인 ‘비틀’… 해시레이트 10%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겨울 폭풍으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일시적으로 10% 감소하며 채굴 인프라 집중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됐다. 네트워크는 정상 작동했지만, 연구진은 지역적 전력 장애가 시스템 전반의 리스크로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을 강타한 겨울 폭풍 여파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지난 25일 기준 약 10% 하락했다. 해시레이트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거래를 처리하는 데 투입되는 […]
관세·셧다운 폭탄… BTC 8.6만달러 ‘털썩’, 금으로 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관세 우려와 미국 정치 리스크가 겹치며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에서 이탈해 방어적 포지션으로 이동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중심으로 5억5000만달러 이상이 강제 청산됐다. 비트코인(BTC)은 장중 8만6000달러선까지 밀렸다가 일부 반등했고, 이더리움(ETH)은 2785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 주말 동안 비교적 조용했던 시장은 주초 들어 급격히 변동성이 확대됐다. 반면 금과 은 등 전통적 안전자산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