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70% "비트코인 저평가"…지금이 진짜 매수 구간인가

▲ 비트코인(BTC)과 금      8만 5,000달러에서 9만 5,000달러 구간의 비트코인을 두고 기관투자자 대다수가 ‘저평가’ 판단을 내리며 장기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차팅 크립토 2026년 1분기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초까지 기관투자자 75명과 독립 투자자 7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 기관투자자의 71%, […]

코인베이스, 코인원 인수설 확산…한국 시장 상륙 준비 중?

▲ 코인원(출처=X 이미지) 국내 3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매물로 나온 가운데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지분 인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며 업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원이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제는 지난 일요일 코인원 차명훈 의장이 보유한 지분 53.4%를 매각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

스테이블코인 88% 디지털자산 매매에 쓰여… “거래소와 협업해야”

[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위한 논의인 디지털자산법(가상자산 2단계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를 향후 활성화하기 위해 거래소와 협업하는 방안이 제언됐다. 26일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이 실시한 스테이블코인의 사용목적별 비중에 따르면, 응답자의 88%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매매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온오프램핑이라는 응답이 4%, RWA토큰 결제가 3%에 달했다. 이 밖에 P2P거래 2%, B2C거래 2%, B2B거래 2% 등으로 조사됐다. 최근 국회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 […]

카이트 CEO “에이전트 경제 핵심은 ‘마이크로 결제’…차세대 스트라이프·페이팔 목표”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23일 X(옛 트위터)에 따르면 치 장(Chi Zhang) 카이트(Kite·KITE)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매일경제TV의 ‘크립토 인사이트’에 출연해 에이전트 경제의 미래와 기술적 비전을 공유했다. UC 버클리 머신러닝 박사 출신이자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프로덕트 매니저를 거친 그는 카이트를 통해 ‘에이전트 기반 인터넷’의 핵심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구독 경제에서 ‘마이크로 결제’로…에이전트가 여는 정밀 경제 치 장 CEO는 인공지능(AI) […]

삼성+신한+하나 ‘원화코인 드림팀’…3개사 의기투합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사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금융권과 재계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최근 삼성과 함께 ‘코인 드림팀’을 만들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코인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기술력과 해외 사업 기반이 탄탄한 삼성의 참여가 필수라고 판단한 것이다.

"안전 자산만 찾는다"…금값 고공행진 속 암호화폐 ‘소외’

▲ 비트코인(BTC), 금/챗GPT 생성 이미지    밤사이 560억 달러가 증발하며 시가총액이 2조 9,200억 달러로 내려앉은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선 테스트와 금값 사상 최고가 경신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560억 달러 감소해 2조 9,200억 달러 부근에 머물고 있다. 주말 동안 이어진 하락세로 매도 압력이 다소 완화되면서 시장 구조는 초기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들은 단기 회복을 시도하는 모양새다. 거시경제 신호는 여전히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금 가격은 5,000달러를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 강력한 위험 회피 수요를 입증했다. 안전 자산의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으로의 자금 순환이 제한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시가총액의 상승을 억제하고 회복 속도를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심리가 거시경제 흐름과 함께 개선된다면 회복 가능성은 열려 있다. 강세 조건이 전반적인 시장 체력과 맞물릴 경우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수일 내로 상승 동력을 회복해 3조 달러 수준을 다시 겨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일요일 급격한 매도세로 9만 달러 선을 내어준 후 8만 7,619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하락으로 차트상 확장형 상승 쐐기형 패턴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통상적으로 변동성 확대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만약 곰 세력의 압력이 거세져 가격이 하락한다면 비트코인은 8만 4,698달러에 위치한 다음 지지선까지 밀려날 수 있다. 반면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강세 반전도 기대해볼 수 있다. 현재 가격대 위에서 지지력을 확보하고 8만 9,241달러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9만 달러 고지를 탈환할 길이 열리게 된다. 나아가 9만 1,298달러까지 상승한다면 현재의 약세 패턴을 무효화하고 상승 추세를 재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외신 “리플, 14년간 총 $1000억 XRP 매도 추정"

리플랩스와 경영진이 2012년부터 580억 XRP(1090억 달러 상당) 이상을 매도했으며, 같은 기간 XRP 가격은 3만1000%가량 상승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매체는 “XRP는 2012년 출범 당시 생태계 발전을 위해 1000억 XRP를 회사와 경영진에 기부했다. 현재 리플사가 보유한 물량과 경영진 보유 지분을 합한 물량은 약 414억8500만 XRP로 파악됐다. 리플사와 그 경영진이 585억 XRP를 매도했다는 뜻이다. 리플 측은 중앙화 우려 해소를 목적으로 매각을 통해 보유 비중을 줄여가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벤자민 코웬 "진정한 불장 오려면 ‘잡코인’ 사라져야"

암호화폐 시장이 진정한 불장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잡코인 대부분이 정리돼야 한다고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주장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수천종의 암호화폐는 실질적 수요나 사용처 없이 투기적 모멘텀에만 의존하고 있다. 유동성이 축소되는 환경에서는 이런 구조적 약점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하락장에서 부실 프로젝트들이 도태되는 것은 시장의 자본 배분 기능을 정상화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알트 시즌’이 올 거라고 얘기하지만, 근본적인 시장 구조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낙관론은 위험하다. 가치 없는 자산들이 시장에서 사라져야 우량 자산들로 자본이 집중될 수 있고, 이 과정을 거치면 암호화폐 산업에 다시 활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크 인베스트, 암호화폐 하락 속 코인베이스 등 추가 매수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암호화폐 가격 하락 국면에서 코인베이스와 서클, 불리시 등 암호화폐 연계 주식 비중을 확대했다. 아크 인베스트는 26일 아크 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ARKK)와 아크 핀테크 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ARKF)를 통해 코인베이스 글로벌 주식 총 38,854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 규모는 약 940만 달러에 달한다. 같은 날 아크는 서클 인터넷 그룹 주식 129,446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