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산다"…알트코인, 장기 침체 시나리오 시작

▲ 알트코인 비트코인(Bitcoin, BTC) 점유율 59% 고착과 대규모 토큰 언락이 겹치며 알트코인 랠리가 구조적으로 막혔다는 경고가 나왔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크립토랭크는 최근 보고서에서 2026년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반등을 가로막는 네 가지 구조적 장애 요인을 제시했다. 현재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41에 머물러 있으며, 상위 50개 코인 중 75% 이상이 […]
매도 압력 꺾였다…라이트코인, 바닥 통과 신호 포착

▲ 라이트코인(LTC) ©코인리더스 라이트코인이 핵심 지지선에서 매수세를 확인하며, 단기 조정 이후 반등 가능성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은 하락 쐐기형(falling wedge) 패턴의 하단 추세선 부근에서 지지를 받으며 68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1월 중순 이후 이어진 급락 국면에서 하방 압력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시선을 끈다. […]
밈코인 3인방 반등 시작? 바닥 찍었나 더 떨어지나?

▲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페페(PEP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SHIB), 페페(PEPE) 등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밈코인들이 지난주의 큰 폭 하락세를 딛고 일제히 반등에 나섰으나, 여전히 시장 전반에 깔린 하락 리스크로 인해 추세 전환을 낙관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다. 이들 코인은 주요 지지선을 방어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기술적 지표들은 여전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
솔라나, 스테이킹 역대 최고인데 가격은 왜?

▲ 솔라나(SOL) 솔라나(SOL)가 2026년 초반의 강력한 상승세를 반납하고 16% 급락하며 위기를 맞고 있다. 역대 최고 수준의 스테이킹 비율이라는 긍정적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선물 시장의 매도 압력과 주요 지지선 붕괴가 겹치며 추가 하락 공포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연초 20%의 상승 랠리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지난 25일을 기점으로 […]
스테이블코인 3,000억 달러 시대, 진짜 승자는?

▲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이 시가총액 3,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조용한 수익 엔진’으로 부상했고, 테더의 100억 달러 수익은 그 시작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은 과도한 서사 경쟁과 투기적 처리량을 쫓는 레이어1(L1) 생태계와 달리, 온체인 결제와 유동성 공급이라는 핵심 기능을 장악하며 암호화폐 금융 스택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일본 55% 세금폭탄 사라진다…2028년 암호화폐 패권 잡을까?

▲ 일본 엔화와 비트코인(BTC) 일본이 2028년까지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를 합법화하고 최대 55%에 달하던 세금을 20%로 대폭 인하하며 아시아 암호화폐 시장의 패권을 노리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2028년까지 투자신탁법 시행령을 개정해 암호화폐를 투자신탁 대상 자산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번 규제 개편이 완료되면 투자자들은 도쿄증권거래소 승인을 거쳐 기존 증권 계좌를 통해 […]
민주당, ‘천스닥’ 달성한 코스닥에 STO·디지털자산 기반 3000 목표 제시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닥 지수가 1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토큰증권(STO) 등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코스닥 지수 3000 달성 목표를 제시하며 제도 개혁과 시장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6일 국회 브리핑에서 “코스피 5000 달성에 이어 코스닥이 약 4년 만에 1000포인트를 회복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른바 ‘천스닥’ 시대가 다시 열렸다”고 평가했다. 김 […]
공공기관 코인 관리 ‘적신호’… 업비트·해시드, 기와 올리고 마루 깔며 ‘신뢰’ 짓는다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개인 투자 수단을 넘어 기업과 국가 차원의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기관급 보안과 관리 체계를 제공할 수 있는 수탁·인프라 업체의 역할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여전히 기관이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와 운영 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라진 비트코인 […]
천스닥 돌파에 STO·스테이블코인株 동반 강세… 정책 모멘텀 ‘유효’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26일 코스닥 지수가 4년 만에 1000선을 돌파하며 중소형 성장주 중심의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관련주 역시 정책 수혜 기대감 속에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단기 테마 확산 국면에서는 종목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분석도 함께 나온다.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코스닥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
미국 덮친 최악 한파에 채굴기 가동 중단…해시레이트 60% 증발
▲ 비트코인(BTC), 암호화페 채굴, 혹한기/챗GPT 생성 이미지미국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로 전력망이 한계에 부딪히며 주요 비트코인 채굴 업체들이 가동을 대거 중단해 해시레이트가 급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더마이너매그(TheMinerMag)는 북미 지역의 주요 비트코인(Bitcoin, BTC) 채굴 풀 두 곳이 1월 말 약 110엑사해시(EH/s) 규모의 해시레이트를 감축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대 채굴 풀인 파운드리 USA(Foundry USA)는 지난주 후반 해시레이트가 340EH/s에서 242EH/s로 급감했으며 룩소르(Luxor) 역시 45EH/s에서 26EH/s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앤트풀(Antpool)과 바이낸스 풀(Binance Pool)에서도 소규모 감소세가 관측되었는데 이는 혹한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파운드리 USA의 해시레이트는 금요일 이후 약 200EH/s 가까이 증발해 60%나 폭락했으며 이로 인해 임시 블록 생성 시간이 12분으로 지연되기도 했다. 해시레이트 인덱스(Hashrate Index) 데이터에 따르면 파운드리 USA는 여전히 전체 네트워크의 약 22.59%인 163.5EH/s를 점유하고 있으며 룩소르는 3.01%인 21.9EH/s를 기록 중이다. 이번 사태는 텍사스에서 뉴잉글랜드까지 이어진 북극발 한파로 난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 운영사들이 에너지 절감을 긴급 요청한 데 따른 결과다. 매튜 시겔(Matthew Sigel) 반에크(VanEck)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는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태에서 채굴자들이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겔 책임자는 “미국 동부의 겨울 폭풍으로 100만 명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은 것은 비극”이라며 “일부 공공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은 유틸리티 수요 반응 프로그램을 통해 전력 부하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위기 상황에서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채굴 업계는 전력난 외에도 재정적 압박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월 비트코인 채굴자 보유량은 2010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는데 이는 비트코인 가격 약세와 에너지 비용 상승이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2025년 9월 기준 전기 요금은 킬로와트시당 18.07센트로 1월 대비 10.5%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비트팜스(Bitfarms)와 같은 일부 기업은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분야로 자원을 재배치하며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50억 달러 규모의 긴급 전력 경매 계획을 발표하며 장기적인 공급 확대를 약속했다. 기술 기반의 장기 계약을 통해 신규 발전 용량을 확보하려는 이 계획은 미래의 전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당장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채굴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저렴한 전력 확보와 수요 반응 프로그램 참여 등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전략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