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확률 80% 치솟자 비트코인 급락…공포 지수 ’20’

▲ 비트코인(BTC) 하락/AI 생성 이미지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 공포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하룻밤 사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1,000억 달러가 증발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요일 늦은 밤 미국 정부의 부분적 셧다운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시장에 대규모 매도세가 출현했다. 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
"이제 믿을 건 금뿐"…비트코인, 셧다운 공포에 반토막 위기

▲ 비트코인(BTC) 지정학적 리스크와 무역 갈등 고조로 금값이 사상 처음 5,000달러를 돌파한 반면 비트코인은 8만 6,000달러 선까지 밀려나며 두 자산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금 가격은 올해 들어 17% 상승하며 장중 5,080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
디파이 또 뚫렸다… 스왑넷, 스마트컨트랙트 공격에 242억 증발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온체인 탈중앙화거래소(DEX) 애그리게이터 스왑넷에서 스마트컨트랙트 공격이 발생해 1680만달러(약 242억원) 규모의 디지털자산이 탈취됐다. 이번 사건은 디파이 생태계에서 토큰 승인 방식과 제3자 라우팅 계약이 안고 있는 구조적 보안 리스크가 다시 부각됐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스왑넷 관련 사고는 26일(현지시각) 디파이 보안업체 펙실드의 분석을 통해 알려졌다. 공격자는 0x 팀이 개발한 DEX 애그리게이터 매차 메타에서 접근 가능한 […]
"비트코인 말고 금 사라" 전쟁 공포에 자금 썰물…암호화폐 시장 쇼크
▲ 비트코인(BTC) 하락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반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8만 8,000달러 선을 내어주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아시아 시장 개장과 함께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며 비트코인 가격은 8만 8,000달러 아래로 밀려났다. 비트코인은 1.3% 하락한 8만 7,781달러를 기록했고 이더리움(Ethereum, ETH)은 2.6% 내린 2,867달러, 엑스알피(XRP)는 0.6% 하락한 1.89달러에 거래됐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4% 줄어든 3조 400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중국 상하이 지수가 소폭 상승한 반면 선전 성분 지수는 하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원자재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금값 상승세는 멈출 줄 모르고 있다. 금 현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5,085.50달러를 터치한 후 01시 59분(GMT) 기준 1.79% 상승한 5,071.96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도 5,068.70달러로 1.79% 올랐다. 금은 올해 들어서만 17% 이상 급등했는데 이는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와 완화적인 미국 통화 정책 기대감, 그리고 중앙은행의 매수세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무역 위협 발언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매입 압박용으로 유럽 동맹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위협을 철회했으나 중국과 무역 거래를 할 경우 캐나다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또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자신의 평화 위원회 구상에 참여시키기 위한 압박 수단으로 프랑스 와인과 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외환 시장 역시 변동성이 커지며 요동치고 있다. 엔화 가치는 미국과 일본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달러당 153.89엔까지 치솟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로화 또한 4개월 만에 최고치인 1.1898달러를 기록했으며 트레이더들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회의와 트럼프 행정부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을 주시하며 달러 포지션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월가는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 불확실성으로 인한 지난주 하락장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분주한 한 주를 맞이할 전망이다. 미국 주식 선물 지수는 일요일 저녁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으며 시장 참여자들은 수요일로 예정된 연준의 금리 결정과 쏟아지는 기업 실적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BTC $8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8,006.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엔화 초강세에 25원 넘게 급락…1,440.6원
장중 1,430원대까지 떨어져…올해 들어 최저 환율 급락…1,440원대 원/달러 환율이 26일 엔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25원 넘게 급락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낮)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25.2원 떨어진 1,440.6원으로 집계됐다.환율은 19.7원 내린 1,446.1원으로 출발해 장중 1,437.4원까지 하락했다.이날 주간 거래 종가와 장중 저가는 모두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환율은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두 달 새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힌 뒤 나흘 연속 하락하고 있다.여기에 미국과 일본 외환 당국의 개입 가능성에 엔화가 초강세를 보이면서 원화도 동조하는 모양새다.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최근 본격적 외환 시장 개입 전에 주요 은행 등을 상대로 거래 상황 등을 문의하는 절차인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도 미 재무부의 지시로 레이트 체크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이에 지난주 160엔에 육박했던 엔/달러 환율은 지난 23일부터 급락해 이날 오후 중에 153.8엔까지 떨어졌다.현재 엔/달러 환율은 1.12% 내린 154.08엔이다.원/엔 재정환율은 934.15엔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0.37원 올랐다.엔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2% 떨어진 97.108이다.
서울세관, 작년 관세 체납징수액 873억원…역대 최대
서울세관, 작년 관세 체납징수액 873억원…역대 최대 서울세관이 작년 관세 체납액 873억여 원을 징수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관세 체납징수액은 전년(637억여 원)보다 236억여 원 늘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정밀 정보분석과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가상자산, 경매 배당금, 공탁금 등 신규 세원을 적극 발굴한 결과”라고 밝혔다. 고액 체납자의 압류 부동산에 대해서도 3년에 걸친 권리관계 분석과 경매 재감정, 채권자 간 소송 참여 등을 통해 관세청 단일 체납 건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100억여 원을 충당했다는 게 서울세관의 설명이다.
금 $5100 돌파…신고가 행진
현물 금이 온스당 5100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업비트, ZIL 유통량 계획표 변경…1Q 4.4억 ZIL 증가
업비트가 질리카(ZIL) 측의 요청에 따라 ZIL 유통량 계획표 변경 사항을 적용했다고 공지했다. 코인니스 확인 결과 ZIL 유통량 계획표에서 변동된 부분은 올해 1분기 유통량으로 기존 19,905,499,223에서 20,348,695,084로 443,195,861 ZIL이 늘었다. 아울러 2분기 기준 ZIL 유통량은 20,458,855,084 ZIL로 집계됐다.
바이낸스, BNB/U 등 6종 현물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오는 27일 17시30분(한국시간) BNB/U, ETH/U, KGST/U, SOL/U, TRX/USD1, USD1/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