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2월 하락 주기 이겨내면…17달러 돌파 시나리오 ‘빼꼼’

▲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8년 전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던 당시와 판박이인 희귀 차트 패턴을 형성하며 17달러를 향한 초거대 상승 랠리의 서막을 예고하고 있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 분석 결과 XRP 차트에서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뚫고 올라가는 미니 골든크로스(Golden Cross)가 포착됐다. 이는 통상 강력한 […]
시바이누, 11조 개 쏟아졌다…"도지코인 긴장해라"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투자자들이 2월의 역사적 반등 주기를 앞두고 미결제 약정을 11조 단위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강력한 가격 회복을 향한 공격적인 베팅을 본격화했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시바이누파생상품 시장에 11조 2,700억SHIB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 기준 해당 물량은 약 9,036만 달러에 달하며 전날 대비 3.94% 증가한 수치다. 미결제 약정은 투자자들이 청산하지 않고 보유 중인 선물 계약의 총가치를 나타내며, 3%가 넘는 이번 증가세는 자산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강한 낙관론을 반영한다. 거래소별 분석 결과 게이트(Gate) 거래소가 전체 미결제 약정의 44%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해당 거래소 투자자들은 3,982만 달러 상당의 5조 600억SHIB를 선물 시장에 예치했다. 이어 OKX가 11.05%에 해당하는 999만 달러인 1조 2,700억SHIB를 기록했으며 엘뱅크(LBank)와 MEXC는 각각 10.6%인 959만 달러와 1조 2,200억SHIB, 10.13%인 914만 달러와 1조 1,600억SHIB의 비중을 나타냈다. 시바이누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0.000007755달러에서 장중 최고 0.000008105달러까지 상승하며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07875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0.27%의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 또한 8,968만 달러로 9%가량 늘어나며 생태계 전반의 거래 활성도가 높아지는 양상이다. 투자자들이 파생상품 시장에서 포지션을 확대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는 2월의 계절적 요인이 꼽힌다. 시바이누는 역대 2월마다 평균 9%의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이를 학습한 투자자들이 본격적인 상승 장세가 시작되기 전 저점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은 향후 일주일 동안의 가격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시바이누는 밈코인의 강자로 불리는 도지코인(Dogecoin, DOGE)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려는 모양새다. 과거 실적 데이터를 살펴보면 시바이누는 도지코인 대비 397%에 달하는 성과 격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왔다. 미결제 약정과 거래량 등 주요 지표가 일제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시바이누가 2월 진입을 앞두고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블미뷰] “법안이 나오겠습니까?”…한은 몽니에 표류한 기본법

‘블미뷰’는 현장을 발로 뛰는 기자와 에디터들이 관찰자이자 일원으로서 느끼는 솔직한 시선을 담아내는 코너입니다. 기사에 다 담아내기 어려웠던 산업 내 이면의 이슈와 날 것의 고민들까지 가감 없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블록미디어의 기록들이 독자와 업계, 그리고 정책 당국에 혁신을 위한 영감과 변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자주>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글쎄요. 이렇게 쟁점 정리도 못 하고 있는데 법안이 […]
다카이치 일본 총리, 엔화 투기적 움직임에 경고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일본 정부가 엔화 약세와 국채 금리 급등에 개입할 뜻을 내비쳤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투기적 움직임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달러/엔 환율이 160엔선에 근접한 가운데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정당 대표간 TV 토론에서 금융시장 움직임과 관련해 “시장에 의해 결정돼야 할 사안에 대해 총리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투기적이고 […]
기관들 담보 자산으로 줄섰다…RLUSD, 글로벌 금융의 새로운 표준 등극

▲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출처: X 리플이 자사 스테이블코인 RLUSD를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네이티브로 이식하며 기관 금융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멀티체인 확장 전략의 실체를 드러냈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Ripple)의 스테이블코인 부문 수석 부사장이자 스탠더드 커스터디(Standard Custody) 최고경영자인 잭 맥도널드(Jack McDonald)는 RLUSD가 체인의 경계를 넘어 확장할 수 있는 핵심 동력으로 […]
이더리움 지갑, 다 바뀐다…양자 해킹 공포에 재단이 꺼낸 최후의 카드
▲ 이더리움(ETH) 양자 컴퓨터가 블록체인 암호 체계를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이더리움 재단이 전담 보안팀을 신설하고 기술적 방어막 구축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은 양자 컴퓨터의 위협을 실질적인 보안 과제로 인식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한 포스트 퀀텀(PQ) 체제로 공식 전환했다.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는 재단이 연구원 토마스 코라제(Thomas Coratger)가 이끄는 전담 보안팀을 발족했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이번 조치는 미래의 양자 컴퓨팅 기술이 블록체인 암호 체계를 해킹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재단의 장기 보안 로드맵을 반영한다. 이더리움 재단은 현재의 암호화 기술이 일반적인 컴퓨터를 상대로는 강력한 보안을 유지하지만, 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양자 컴퓨터 앞에서는 수 분 내에 뚫릴 수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 재단은 양자 컴퓨터가 실제로 암호를 해독하기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은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양자 기술의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는 상황에서 이더리움(Ethereum, ETH) 생태계가 안전하고 점진적인 기술 전환을 이뤄내야 한다는 취지다. 드레이크는 이번 보안 강화 작업이 단순한 추가 기능 도입을 넘어 네트워크의 가장 깊은 곳인 프로토콜 계층에서의 직접적인 수정을 포함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 지갑과 계정은 물론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검증인과 스마트 계약의 상호작용 방식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재단은 이미 2019년부터 해당 기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양자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개발 일정을 대폭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재단은 보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려 200만 달러를 투입한다. 100만 달러는 네트워크의 핵심인 해시 함수를 더욱 견고하게 다듬는 포세이돈(Poseidon) 상금으로 배정했고, 나머지 100만 달러는 포스트 퀀텀 암호화 이니셔티브를 위해 사용한다. 이는 재단이 해시 기반 암호화 기술을 양자 컴퓨터의 위협으로부터 생태계를 지켜낼 가장 안전한 장기적 대안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라제가 이끄는 전담팀은 격주 단위로 핵심 개발자 회의를 열어 보안 관련 트랜잭션을 점검하고 워크숍과 교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사용자와 기업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이더리움의 포스트 퀀텀 전략을 상세히 담은 6부작 영상 시리즈도 제작한다. 이러한 교육 자료 배포는 생태계 참여자들이 새로운 보안 전략을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하여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주간 시장 전망] 반등 동력 잃은 디지털자산 ⋯ ‘연준발 반전’을 기다린다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2026년 첫 달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외교적 긴장 완화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반등 동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단기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는 국면이 있었지만 시장 전반에는 관망과 우유부단함이 짙게 깔린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향후 행보가 추세 전환의 촉매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25일 포렉스닷컴에 따르면 주 초반 미국이 최소 8개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
이더리움, ‘양자 보안’ 두고 비트코인과 경쟁…100% 승리 장담?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양자 컴퓨터의 연산 능력으로 암호화 체계가 붕괴되는 미래 위협에 대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기술 방어 체계 구축에 나섰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은 양자 컴퓨터의 위협을 더 이상 이론적인 단계로 간주하지 않고 장기 보안 전략의 일환으로 포스트 양자 모드에 돌입했다. 이더리움 재단 소속 […]
‘호재 실종’에 매도만 쌓였다…XRP, 기술적 붕괴 경고등
▲ 리플(XRP) © 엑스알피(XRP, 리플)가 시장 전반의 ‘리스크 오프’ 흐름과 기술적 약세 신호가 겹치면서, 뚜렷한 호재 없이 밀리는 전형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1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RP는 24시간 동안 1.12% 하락해 1.89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0.86% 줄었고, 현물(스팟) 거래량은 34.41%, 파생상품 거래량은 47.78% 감소해 시장의 매수 동력이 눈에 띄게 식었다는 신호가 나왔다. 단기 흐름은 더 거칠다. XRP는 최근 7일 기준 7.81% 하락해 주간 하락 추세가 이어졌고, 30일 기준으로는 0.91% 소폭 상승했지만 체감은 ‘반등 실패 후 재차 밀림’에 가깝다. 시장 전체가 ETF 자금 흐름 둔화와 방어적 포지셔닝으로 기울면서, XRP 역시 동반 약세 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기술적으로도 매도 우위가 확인됐다. XRP는 7일 단순이동평균선(SMA) 1.94달러와 30일 단순이동평균선 2.02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은 -0.023으로 음(-)의 영역에 머물렀고, 상대강도지수(RSI) 14일 값은 41.29로 ‘과매도는 아니지만 힘이 약한’ 구간을 가리켰다. 여기에 확인되지 않은 규제 관련 소문이 불확실성을 키웠다. 1월 24일 일본에서 XRP를 2026년까지 금융상품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미확인 보도가 돌았지만, 일본 금융당국이나 리플 측의 공식 확인이 없어 시장에 ‘확실한 호재’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약한 장세에서 애매한 뉴스는 기대를 키우기보다 관망을 부추기기 쉽다는 점에서 단기 반등 재료로는 힘이 부족했다. 결국 당분간 관건은 ‘시장 분위기’와 ‘기술적 방어선’이다. XRP가 최근 저점으로 언급된 1.81달러 부근을 지켜내고, MACD가 다시 개선되는 흐름이 잡히기 전까지는 매수세가 쉽게 붙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불타는 국장, 주춤하는 코인③] 오천피 넘어 ‘상고하저’…비트 “호재에 16만달러”

[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코스피가 역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 새해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은 거시환경이 개선되고 호재가 나타난다면 하반기에는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25일 금융업계와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주요 8개 증권사에서 올해 코스피 향방으로 상고하저(상반기 상승 하반기 주춤 혹은 횡보)를 전망하며 밴드 컨센서스로 4900~5500를 제시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상반기까지 지금의 주춤하는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