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안 떨어진다"…시바이누, 지지선 사수+고래 매집 시그널 포착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장기 하락 끝에 강력한 지지선을 구축하며 단순한 밈코인의 가격 변동을 넘어 시장 구조 재편을 통한 본격적인 회복 랠리의 임계점에 도달했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현재 좁아지는 가격 범위 내에서 안정세를 찾으며 공격적인 저점 경신을 완전히 멈췄다. 지난 2026년 초 0.00001017달러까지 치솟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던 시바이누는 이후 매물 압박에 밀려 1월 12일까지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으나 최근 국소 바닥권에서 반등하며 상승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다. 하락세가 더 이상 시장을 지배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지표다. 현장에서 포착되는 거래량 흐름은 매도 세력의 에너지 고갈을 여실히 드러낸다. 가격이 일시적으로 밀릴 때마다 하락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현상은 매도자들이 더 이상 가격을 끌어내릴 확신이 없음을 의미하는 전형적인 피로 현상이다. 비록 매수 세력이 아직 공격적인 공세에 나서지는 않았으나 현재의 가격대를 사수하기 위해 꾸준히 물량을 받아내는 매집의 흔적이 뚜렷하다. 자산의 분배가 끝나고 새로운 매집 단계로 넘어가는 교과서적인 가격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셈이다. 기술적 보조 지표들도 시바이누의 재가동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과매도 구간에서 탈출한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가 중립 구역에 안착하며 시장의 패닉 심리가 진정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단기 이동평균선들이 수평을 유지하기 시작하며 바닥을 다지는 모습은 장기적인 추세 전환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선결 과제다. 현재 시바이누는 지난 24시간 동안 0.82% 상승한 0.00000853달러를 기록하며 하락장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 중이다. 시장 주변의 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피델리티(Fidelity)가 비트코인(Bitcoin, BTC) 재조정을 경고하고 13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엑스알피(XRP) 물량 출회 위험이 제기되는 등 거시적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하지만 시바이누가 지난 2025년 말 데드크로스를 기록한 뒤 곧바로 골든크로스를 형성하며 반등했던 것처럼 현재의 지지선을 확고히 다진다면 시장의 평가는 죽은 밈코인에서 유력한 회복주로 급격히 반전될 전망이다. 시바이누가 현재의 지지선을 유지하며 주요 저항선을 단계적으로 돌파할 경우 투자 서사의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매도자들의 에너지가 사실상 바닥난 상태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안정화 흐름은 대개 강력한 가격 변동성을 앞둔 폭풍전야의 모습으로 해석된다. 투자자들은 가격이 주요 저항 구역을 뚫고 초기 회복 신호를 확정 짓는지 여부에 집중하며 향후 대응 전략을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8만8800달러선으로 하락…미국 셧다운 위기감 고조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8만8000달러대로 떨어졌다.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다시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25일 오후 2시3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전보다 1% 떨어진 8만87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68% 떨어진 2940달러다. 엑스알피(XRP)는 1.26% 떨어진 1.89달러에 머물러 있다. 미국 민주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민간인들을 총으로 쏴 사망케 한 사건을 계기로 ICE 예산 지원을 거부하겠다고 […]
[한주간 ETF 현황] ‘트럼프 관세’ 직격탄⋯비트코인 ETF, 5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이번 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부과 발언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자극하면서 기관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한 주 동안 총 13억3000만달러(약 1조9349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
“李, 양도세 중과 5월9일 계약까지만 유예”…다주택 매물 쏟아질까(종합)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10·15대책 이후 오늘 처음 집을 보여줬는데 매수하려던 분이 일단 정부의 세금 규제를 지켜보겠다면서 매수를 보류하네요. 집주인이 집을 못 팔까 봐 다급한 상황이 됐습니다.” (송파구 잠실동 A공인중개사) “아침부터 2주택자라면서 집을 팔아야 하는지, 가격은 어떤지 상의하는 문의가 걸려 왔어요. 양도세 중과를 다시 시행할 거면 최소 6개월 전에는 예고해줬어야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놓고 당장 100일 만에 […]
도지코인·시바이누 지금 안 팔면 늦다? 폭락 경고 뜬 이유

▲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시장의 난기류가 예고된 가운데, 대표적인 밈 코인인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SHIB)가 폭락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이들 코인이 실질적인 유틸리티가 부재하고 공급 구조상의 약점을 가지고 있어, 현시점에서 보유하는 것은 자산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1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밈 코인은 […]
2월 12일 실적 전, 코인베이스 주식 지금 사도 될까

▲ 코인베이스/챗GPT 생성 이미지 © 코인베이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시선이 다시 한 번 이 종목으로 모이고 있다. 거래 수수료 의존에서 벗어난 수익 구조 전환과 기관 자금 유입, 파생상품 확장이 맞물리며 ‘실적 전 베팅’이 유효한지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다. 1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base […]
비트코인, 2022년 악몽 되풀이되나? 약세장 진입 신호 ‘뚜렷’

▲ 비트코인 베어마켓(약세장) © 비트코인(BTC) 시장이 2021년 강세장에서 약세장으로 넘어가던 시기와 유사한 위험 신호를 보내면서, 보유자들이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손실 구간에 진입해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월 25일(현지시간) DL뉴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는 최신 데이터를 통해 비트코인 시가총액 상위 보유자들이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적자 상태에 빠졌다고 분석했다. 지난 […]
"신용카드의 종말"…라스베이거스, 비트코인 결제 시작

▲ 비트코인(BTC) 결제/챗gpt 생성 이미지 라스베이거스의 주요 상권이 신용카드 수수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트코인(Bitcoin, BTC)을 결제 수단으로 전격 도입하면서 가상자산이 실물 경제의 핵심 지불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밸리 지역의 식당 체인부터 소규모 주스 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업체가 평균 2.5%에서 3.5%에 달하는 […]
관세 리스크 속 비트코인, 7만 달러까지 밀릴까

▲ 비트코인…EU·그린란드 변수/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 가격이 ETF 자금 이탈과 지정학적 긴장이라는 이중 압박에 흔들리며 연초 반등 기대에 제동이 걸렸다. 1월 25일(현지시간) DL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최근 일주일간 약 7% 하락했다. 미국 투자자들은 한 주 동안 ETF에서 13억 달러 이상을 회수했으며, 이는 위험 […]
기업들은 사들이는데…왜 비트코인은 10만 달러 못 넘을까
▲ 비트코인(BTC) ©코인리더스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집은 이어졌지만, 수요 지표는 여전히 냉각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며 가격 반등의 발목을 잡고 있다. 1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포 코퍼레이션(Bitcoin For Corporations) 집계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형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채택한 법인들이 총 49만 4,000BTC를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113만BTC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연간 기준 6.4% 하락하며 은과 금을 포함한 주요 자산군 대비 수익률에서 모두 뒤처졌지만, 기업들은 매도를 선택하지 않았다. 보고서는 2025년 하반기 시장 조정이 깊어지며 대규모 매입 속도는 둔화됐지만, 기업 재무 주체들의 총 보유량은 꾸준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 기업은 전환사채보다 우선주나 변동금리형 ‘디지털 크레딧’ 등으로 자금 조달 방식을 전환하며 재무 구조 리스크를 낮췄다. 스트래티지는 5종의 우선주를 활용해 기존 전환사채 비중을 넘어섰고, 메타플래닛은 ‘마스’와 ‘머큐리’ 프로그램을, 스트라이브는 SATA 우선주를 각각 도입했다. 이 같은 전략 변화로 기업 재무 주체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전체 공급량의 5.1%에 도달했다. 이 가운데 스트래티지 단일 기업이 약 70만 9,715BTC를 보유하며 전체 공급의 3.3%를 차지했다. 반면 기관 투자 수요의 또 다른 축인 비트코인 현물 ETF는 약 150만BTC, 전체 공급의 7.1%를 보유하며 여전히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문제는 수요의 질이다. 기업 재무 주체와 ETF의 순수요를 함께 반영한 30일 이동평균 기준 ‘겉보기 수요 증가(Apperent Demand Growth)’ 지표는 지난해 12월 이후 계속 음수 영역에 머물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음에도 ETF 자금 유출 가능성이 시장 전반의 수급 균형을 훼손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장기 보유자(LTH)의 매도 압력은 최근 몇 달간 눈에 띄게 완화됐지만, ETF를 통한 신규 자금 유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으면서 수요 지표는 반등하지 못했다. 보고서는 2025년 2분기 비트코인이 7만 4,000달러대에서 12만 달러를 넘어섰던 국면 역시 겉보기 수요 증가 지표가 플러스로 전환된 이후에야 가능했다고 짚었다. 이로 인해 전반적인 수요가 개선되기 전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 아래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업 매집이 하방을 지지하고는 있지만, ETF 자금 흐름이 반전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상승 동력으로 연결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