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비트코인, 과연 ‘축적’ 구간 뚫고 12만 달러 갈까?

▲ 출처: 블록체인센터 비트코인(BTC)이 장기 성장 곡선 모델인 레인보우 차트 분석 결과 현재 축적 단계의 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2026년 2월 1일 기준 시장 상황에 따라 최소 4만 달러대에서 최대 44만 달러대까지 폭넓은 가격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현재 가격 흐름이 유지될 경우 조만간 여전히 저렴함 단계로 진입해 12만 달러 선까지 상승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
상원 심의 또 안갯속…1분기 가상자산 규제안 무산되나

▲ 암호화폐 규제, 암호화폐 법안/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공직자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 방지 조치를 담은 수정안을 무더기로 제출하며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 연루와 그에 따른 부당 이익 가능성을 강력히 견제하고 나섰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화요일로 예정된 상원 농업위원회의 미국 […]
스마트 머니의 선택은 XRP였다…비트코인·이더리움은 외면

▲ 리플(XRP) ©코인리더스 엑스알피(XRP, 리플) 현물 ETF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대비 상대적 선호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XRP 현물 ETF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
게임스탑, 비트코인 전량 처분?…7,600만 달러 손절설의 진실은
▲ 게임스탑, 비트코인 미국 비디오 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탑(GameStop)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Bitcoin, BTC) 전량을 코인베이스의 기관용 거래 플랫폼으로 이체하면서 막대한 손실을 감수한 채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전면 철회할 것이라는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금요일 X(구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게임스탑이 보유 중이던 4,710BTC 전량을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이체된 비트코인의 가치는 4억 2,2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규모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이번 자산 이동이 매도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만약 9만 800달러 수준에서 매도가 이루어질 경우 게임스탑은 약 7,600만 달러의 투자 손실을 확정하게 된다. 게임스탑은 지난해 5월 몇 차례에 걸친 투자를 통해 평균 10만 7,900달러의 가격으로 비트코인을 매집했다. 게임스탑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은 지난해 2월 라이언 코헨(Ryan Cohen) 최고경영자가 스트래티지(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의장을 만나 비트코인 비축 전략의 효율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 이후 본격화되었다. 그러나 이번 대규모 자산 이동은 게임스탑이 그동안 추진해 온 비트코인 재무 전략에서 손을 떼는 이른바 항복 선언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자극하고 있다. 비트코인 매도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라이언 최고경영자는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시장의 신뢰 회복에 나섰다. 지난 수요일 제출된 공시에 따르면 라이언 최고경영자는 1,0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게임스탑 주식 50만 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이러한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며 게임스탑의 주가는 목요일 3% 이상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가상자산 재무 전략의 불확실성을 최고경영자의 직접적인 지분 확대로 상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기업의 가상자산 비축은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주요 기관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 해당 전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현재 190개 이상의 상장사가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 등 알트코인 비축에도 나서고 있다. 이달 초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가상자산 비축 기업을 지수에서 제외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주었다. MSCI는 투자 전문 회사와 비핵심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일반 기업을 구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지수 제외 조치가 단행되었다면 스트래티지와 다른 디지털 자산 비축 기업들은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패시브 자금 유입을 잃을 위기에 처할 뻔했다. 게임스탑은 현재까지 비트코인 전량 이체와 매도 계획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 기관들의 재무 전략 수정은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美 디지털자산 입법 지연, ‘속도전’ 대 ‘완성도’ 딜레마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암스트롱이 너무 나갔다. 일단 법을 만들고 고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미국의 디지털자산 입법 지연을 놓고,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암스트롱은 워싱턴 정가에서 논의되고 있는 클래리티법(CLARITY Act·디지털자산법)에 대해 이런 식이면 차라리 만들지 말라는 취지로 강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암스트롱의 반발에 대해 패트릭 위트 백악관 디지털자산 고문 간에 설전이 오가기도 […]
[VC동향] 인프라로 쏠린 자금… 대형 인수합병·상장 동시 포착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월 셋째 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자금은 디지털자산 산업 내 인프라와 구조적 성장 섹터를 중심으로 유입되며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이어갔다. 단기 시황 변동성에도 중장기 활용성이 뚜렷한 영역을 선별하는 투자 기조가 이어지며 자금 방향성이 더 명확해지는 모습이다. 블록미디어가 지난 18~24일 소소밸류와 디파이라마 자료를 토대로 주요 디지털자산 펀딩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번 주 VC 업계에선 […]
100% 상승 랠리 임계점 도달…XRP, 4달러도 넘본다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수년간 이어진 지루한 가격 압축과 횡보 장세를 끝내고 4달러라는 역사적 목표가를 향한 거대한 폭발적 상승의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NewsBTC)에 따르면, 기술적 분석가 돈웨지(DonWedge)는 XRP의 차트에서 포착된 주요 패턴 돌파가 성공할 시 가격이 4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1.9달러 […]
"12만 달러 고점 잊어라"…비트코인, 8만 달러 추락 위기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초입의 강력한 저항벽에 가로막힌 채 9만 달러 지지선을 두고 사투를 벌이고 있어 향후 8만 달러 초반까지의 추가 낙폭 가능성과 회복의 갈림길에 서 있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현재 파란색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추세적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10만 달러 초반 영역이 머리 위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상황 속에서 비트코인은 지난 12만 달러 중반대에서 고점을 기록한 이후 가파른 조정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6년 초입까지 모멘텀을 재설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상향 곡선을 그리는 녹색 이동평균선이 현재 가격대에 접근하고 있지만, 시장은 여전히 이전의 상승 추세를 되찾기 위해 필요한 충분한 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주간 단위 차트 구조는 점차 압축되는 양상을 띠며 조만간 큰 변동성이 나타날 것임을 암시한다. 투자자들은 가격이 특정 범위 내에서 수렴하는 현상을 예의주시하며 다음 방향성을 탐색하는 분위기다. 단기적인 회복을 위한 관건은 매수 세력이 8만 8,000달러에서 9만 달러 사이의 지지 영역을 성공적으로 방어하느냐에 달려 있다. 매수자들이 해당 구간을 지켜낸 뒤 비트코인을 다시 9만 2,000달러에서 9만 5,000달러 위로 끌어올린다면 이동평균선 밴드를 향한 본격적인 회복 시도가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해당 구간 탈환은 시장의 심리적 지지선을 복구하는 중요한 신호가 될 전망이다. 반면 현재의 지지선 방어에 실패하고 하락세가 지속된다면 과거 수요가 집중되었던 8만 달러 초반 구역까지 깊은 조정이 이어질 위험이 크다. 10만 달러 저항선에서의 거절이 구조적인 약세로 굳어지면 시장의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추가적인 가격 하락을 압박할 수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상승 추세 복귀와 심화하는 조정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12만 달러 고점 대비 상당한 조정을 거친 만큼 현재의 수렴 구간 돌파 여부가 올 1분기 전체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이 10만 달러 저항선을 뚫어내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될수록 시장의 에너지는 하방으로 쏠릴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은 주요 가격 지표의 변화를 면밀히 살피며 신중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할 시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반등보다 매도가 빠르다"…비트코인, 이대로 9만 달러 멀어지나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거시적 상승 추세를 회복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9만 달러 지지선 사수가 올 1분기 시장의 최대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강력한 거시적 상승 추세를 재확립하기 위해 반드시 특정 가격대를 회복해야 하는 심리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 최근 시장 흐름을 […]
글로벌 증시 복병, 일본 국채와 다카이치 승부수 주시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일본 국채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글로벌 주식시장에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23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국채 수익률 급등(채권 가격 하락)이 주식의 상대적 매력을 약화시키면서 연초 강세를 보였던 일본 증시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것. 이른바 ‘다카이치 랠리’가 마무리 되고, 감세와 재정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운 일본 자민당이 총선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다. 일본 국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