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도끼, 은 도끼, 비트 도끼…귀금속 랠리 다음 주인공은?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새해 들어서도 귀금속 랠리가 불을 뿜고 있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귀금속이 주도하는 거대한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23일(현지시각) 뉴욕시장에서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5000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고, 은 가격 역시 역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폭등세를 연출했다. 전통적 안전자산이 기록적인 랠리를 펼치는 가운데,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

이더리움, 역대급 ‘원형 바닥’ 신호 포착…3.5년 대폭등 시나리오 뜨나?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심리적 저지선인 3,000달러를 내주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지만, 고래들의 매집 단가와 기술적 지표는 오히려 강력한 바닥 신호를 보내고 있어 반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 3,000달러 선을 반납하고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이 3,000달러에서 3,050달러 구간을 회복할 경우 3,200달러까지 상승할 […]

리플은 정말 ‘암호화폐판 버크셔 해서웨이’가 될 수 있을까

▲ 리플은 정말 ‘암호화폐판 버크셔 해서웨이’가 될 수 있을까/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리플이 단순 결제 기업을 넘어 ‘암호화폐판 버크셔 해서웨이’를 노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월 24일(현지시간) DL뉴스에 따르면, 21셰어스(21Shares) 글로벌 리서치 총괄이자 벤처 파트너인 엘리에제르 은딩가(Eliézer Ndinga)는 리플이 대규모 인수·합병을 통해 다각화된 암호화폐 기업 집단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리플은 다음 […]

떠나는 개미들 vs 뒤에서 웃는 세력들…XRP 투자판, 승자는?

▲ 엑스알(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가격이 하락하며 시장 내 공포 심리가 확산하고 있지만, 온체인 데이터와 기관 자금 흐름은 저점 다지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반등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엑스알피(XRP)는 전일 대비 2% 하락한 1.91달러까지 밀려났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분석 결과 바이낸스(Binance) XRP 시장의 30일 가격과 누적 […]

SEC는 왜 제미니 소송을 포기했나? 결정적 이유는 ‘이것’

▲ 제미니, SEC/챗GPT 생성 이미지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미니 트러스트 컴퍼니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전격 취하하며, 암호화폐 이자 수익 상품을 둘러싼 오랜 법적 공방이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들에게 원금을 포함한 자산 전액이 상환됨에 따라 규제 당국이 칼을 거둔 것으로, 실질적인 피해 복구가 법적 제재보다 우선시된 드문 사례로 남게 됐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

리플, 기관 전용 ‘프라이빗 구역’ 만든다… XRP 가격 폭발의 트리거 될까

▲ 리플(Ripple, XRP)     ©코인리더스 엑스알피(XRP, 리플) 레저가 금융 기관의 본격적인 진입을 가능케 할 핵심 기능인 허가형 도메인(Permissioned Domains) 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검증자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된 이번 업그레이드는 규제 준수가 필수적인 기업들이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합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구조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저명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빈센트 반 코드는 엑스알피 레저 검증자들이 허가형 도메인 수정안에 대해 통과에 필요한 충분한 지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엑스알피 레저의 수정안은 2주 연속 80% 이상의 신뢰할 수 있는 검증자 합의를 유지해야 활성화되는데, 현재 찬성률은 85.29%에 달해 오는 2026년 2월 4일 정식 도입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허가형 도메인은 엑스알피 레저 생태계 내에 통제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모든 주소를 동등하게 취급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특정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Verifiable Credentials)을 보유한 계정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즉,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레저의 개방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신원 인증이 필요한 특정 활동 구역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써 개발자와 기업들은 더 이상 규제 준수를 위해 오프체인 우회로를 찾거나 별도의 프라이빗 체인을 구축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이제는 엑스알피 레저라는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직접 통제된 접근 규칙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기관들이 블록체인 인프라를 채택하는 데 있어 기술적, 규제적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허가형 도메인의 도입은 토큰화된 증권,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RWA), 그리고 외환(FX) 상품까지 규제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는 허가형 탈중앙화거래소(DEX)의 등장을 예고한다. 또한 승인된 주체만 접근 가능한 대출 프로토콜이나 유동성 풀, 자금 관리(Treasury) 운영 등 다양한 기관 전용 금융 서비스가 엑스알피 생태계 내에서 구현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 투표 결과는 엑스알피 레저가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편입되려는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리플 경영진은 2026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은행 파트너들과의 협력 강화와 토큰화 노력을 강조하며, 엑스알피 레저 기술이 제도권 금융 시스템과 더욱 긴밀하게 통합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툰] "2026년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도래할 것"

[코툰] “2026년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도래할 것”다보스 포럼에 참여 중인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비트코인(BTC)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정부의 친 암호화폐 행보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들도 이같은 흐름에 동참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의 4년 주기를 깨고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구체적인 가격 전망은 내놓지 않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알트코인 열기 급속 냉각! 비트코인 시즌 재진입

▲ 암호화폐     © 알트코인 랠리의 불씨가 빠르게 식으면서 시장의 중심축이 다시 비트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알트코인 시즌 지수(Altcoin Season Index)는 100점 만점에 29를 기록하며 뚜렷한 ‘비트코인 시즌’ 구간에 진입했다. 이는 전일 31에서 추가 하락한 수치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간 성과가 균형을 이루는 기준선인 50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25~30 구간에 머문다는 것은 상위 알트코인 가운데 90일 기준으로 비트코인(BTC) 수익률을 웃도는 종목이 4분의 1에도 못 미친다는 의미다. 자금이 알트코인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는, 순환이 멈추며 관망 국면에 들어섰다는 해석이 힘을 얻는다. 실제로 해당 지수는 2025년 9월 78까지 치솟으며 광범위한 알트코인 강세를 반영했지만, 이후 상승 동력은 지속적으로 약화됐다. 시장 심리도 빠르게 식고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현재 34로, ‘공포(Fear)’ 구간에 진입했다. 불과 일주일 전 중립 수준인 50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위험 회피 성향이 뚜렷해진 셈이다. 다만 극단적 공포 구간에는 아직 거리가 있어, 패닉성 매도보다는 레버리지와 고위험 포지션을 줄이는 점진적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자금 이탈보다는 재배치가 두드러진다. 알트코인 전반의 상승 동력이 약해진 반면,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방어적 자산으로 인식되며 자금 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30 아래에 머무는 구간에서는 섹터 전반의 동반 랠리보다는 개별 프로젝트 이슈에 따른 제한적 움직임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시장의 특징이다. 현재 지표들이 가리키는 방향은 ‘붕괴’가 아닌 ‘횡보와 정체’다. 뚜렷한 방향성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시장 전반이 비트코인 주도 국면을 유지하며, 알트코인에는 단기적인 부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다시 비트코인의 추세 형성과 시장 심리 회복 여부로 모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미 SEC, ‘미등록 증권 판매’ 제미니 소 취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를 받고 있는 제미니와 합의하고 민사소송을 취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SEC는 제미니와 제네시스를 제미니 언(암호화폐 대출) 서비스와 관련해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제소한 바 있다.

미 민주당 “시장구조법에 대통령 암호화폐 금지 조항 포함해야”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논의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해충돌 문제를 다루는 조항을 법안에 포함해달라는 요구안이 제출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조항은 민주당 측에서 제출했으며 ‘대통령, 부통령, 의원 등이 디지털 자산을 이용해 금융 거래를 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등을 통해 암호화폐 사업에서 약 14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