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글로벌 “미국 경기 완만한 성장… 고용은 제자리” (상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기업 활동이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제조업이 5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회복하며 서비스업을 앞질렀지만, 고용은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S&P 글로벌의 1월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8로 상승했다. 제조업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 반면 서비스업은 성장세가 멈췄고, 고용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23일(현지시각) S&P 글로벌이 발표한 1월 미국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52.8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52.7)보다 소폭 […]

비트코인 랠리 실패, 양자컴퓨터 때문?…전문가 "터무니 없는 소리"

▲ 비트코인(BTC), 양자컴퓨터/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의 25만 달러 고지 점령을 가로막은 진짜 주범이 차세대 보안 위협인 양자 컴퓨터인지, 아니면 장기 보유자들의 대규모 매도세인지를 두고 시장 전문가들의 진단이 엇갈리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 수석 분석가 제임스 체크(James Check)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양자 […]

바이낸스, 유럽 사상 초유의 퇴출 위기…급하게 도망간 곳이 ‘이곳’?

▲ 바이낸스(Binance), 그리스, 유럽연합(EU)/챗GPT 생성 이미지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럽연합의 가상자산 규제법 시행을 앞두고 규제 준수 데드라인 압박이 거세지자 그리스 금융 당국에 라이선스 신청서를 제출하며 유럽 시장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Binance) 대변인은 최근 그리스 자본시장위원회(HCMC)에 암호화폐 시장 규제법(MiCA) 라이선스 승인을 위한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유럽 내 새로운 규제 형성에 발맞춰 그리스 당국과 긴밀히 협력할 기회를 환영하며 유럽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장기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조치는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이 미카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경고를 보낸 직후 이루어졌다. 프랑스 규제 당국은 지난 1월 13일 바이낸스를 포함해 라이선스 없이 영업 중인 90여 개 암호화폐 기업에 미카 전환 기간이 오는 6월 30일 종료됨을 통보하며 기한 내 규제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7월부터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2017년 설립된 바이낸스는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 기준 일일 평균 거래량이 119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중앙화 거래소(CEX)로서 규제 준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바이낸스 측은 미카를 업계의 긍정적이고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하며 이를 통해 규제 명확성을 확보하고 사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책임 있는 혁신을 위한 투명한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의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그리스는 현재까지 암호화폐 자산 서비스 제공자(CASP)에게 단 한 건의 미카 라이선스도 발급하지 않은 상태다. 1월 15일 기준 독일과 네덜란드가 각각 43건과 22건의 라이선스를 발급하며 유럽 내 규제 승인을 주도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며 프랑스 금융시장청은 11건의 승인을 내준 것으로 집계된다. 유럽 전역에서 금융 기관들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데 벨기에 최대 은행 중 하나인 KBC는 2월 중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KBC 역시 아직 미카 라이선스 발급 사례가 전무한 벨기에에서 승인 획득을 기대하고 있어 유럽 내 규제 환경 변화와 제도권 진입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DDC 엔터프라이즈, 200 BTC 추매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커머스 기업 DDC 엔터프라이즈(DDC Enterprise)가 200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현재 총 1583 BTC를 보유 중이다.

[코클립] 비트코인, 결국 9만 달러 아래로…트럼프 관세 쇼크에 ‘좌절’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예고한 유럽 관세 부과 방침이 무역 전쟁 공포를 키우며 비트코인(Bitcoin, BTC) 9만 달러 지지선이 무너졌다. 그러나 다보스 포럼에서의 관세 유예 발표 후 9만 달러를 일시적으로 회복했다. 그러나 기술적 하락 지표가 여전한 상황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 코인 영상 더 보기: [코클립] 비트코인, 결국 9만 달러 아래로…트럼프 관세 쇼크에 ‘좌절’

자오창펑 "자산토큰화·결제·AI에이전트, 주목할 암호화폐 트렌드"

22일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바이낸스 창업자 장오창펑이 암호화폐 분야의 주목할 만한 트렌드로 자산 토큰화, 결제 시스템의 융합, 그리고 AI 에이전트 관련 응용 서비스를 꼽았다. 그는 자산 토큰화의 경우 각국 정부 차원에서 진입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결제 시스템과의 융합에 대해서는 암호화폐 결제가 대규모 채택 단계에 이르지 못했으나, 전통 결제 시스템과의 백엔드 통합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는 이어 AI 에이전트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해당 산업의 결제 및 응용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더 많이 의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손실 ‘확정’ 구간 진입…약세장의 시작일까

▲ 비트코인(BTC)     차익 실현 국면을 지나 손실 확정 구간으로 진입한 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에서 투자 심리가 2년여 만에 가장 민감한 변곡점에 도달했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순실현손익 지표가 최근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이 아닌 손실 확정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해당 지표는 투자자가 온체인에서 코인을 이동할 때 확정하는 전체 이익과 손실을 집계한 값으로, 30일 기준 순손실 구간 진입은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주기영 크립토퀀트(CryptoQuant) 최고경영자는 이날 X를 통해 “비트코인 관광객들이 손절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크립토퀀트는 이번 구간에서 누적 순실현손실이 약 6만 9,000BTC에 달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약 8만 9,700달러 수준으로 내려오면서 손실 규모는 약 61억 8,000만 달러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과거 고점과 비교하면 온체인 수익 구조의 약화는 더욱 뚜렷하다. 2024년 3월 고점 당시에는 실현 이익이 120만BTC에 달했지만, 2025년 10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 12만 4,774달러를 기록했을 때는 실현 이익이 33만 1,000BTC로 급감했다. 크립토퀀트는 “순실현손실 흐름이 2022년 3월 약세장 초기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순실현이익 감소는 가격 강도의 약화를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다만 이번 지표를 곧바로 하락장의 신호로 해석하는 데에는 이견도 나온다. 온체인 옵션 플랫폼 디라이브(Derive)의 숀 도슨 연구총괄은 “순실현손익과 가격 방향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손익 감소는 변동성 축소와 함께 보다 정교한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한 결과”라며, 구조적 약세보다는 시장 성숙의 신호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도슨은 가격 흐름의 핵심 변수로 거시 환경을 지목했다. 그는 일본 채권시장 불안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번복 이후 약 10억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하며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아래로 밀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방준비제도 금리 전망과 미국 부채 문제, 외교 정책이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경기 과열을 원하고 있어 시장 환경은 오히려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스탠다드차타드 "주말 앞두고 ETH 매수 추천"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의 제프 켄드릭 애널리스트가 주말을 앞두고 이더리움 매수를 추천했다. 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트랜잭션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과거의 용량 부족으로 인한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온체인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나스닥 상장사 비트마인의 지속적인 이더리움 매수와, 릭 리더 블랙록 CIO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점이 시장에 낙관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OAKMining, 일일 4,872달러의 수익 기록

  최근 비트코인은 강한 상승 모멘텀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매도 압력과 신중한 투자 심리가 시장 전반을 지배하는 가운데 좁은 가격 범위에서 장기간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적인 반등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전반적인 가격 움직임은 확신보다는 주저함을 반영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비트코인에 국한되지 않고,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서도 유사하게 감지되고 있다. 변동성은 유지되고 있지만, 명확한 방향성을 동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