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 달러 고지 탈환 초읽기…폭등 이끄는 ‘진짜 손’의 정체는?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에 의존한 일시적 상승이 아닌 코인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강력한 현물 매수세에 힘입어 10만 달러 돌파를 위한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번 비트코인 랠리는 코인베이스의 현물 구매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상자산 트레이더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과 누적 볼륨 델타(CVD) 지표 모두 꾸준한 현물 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단기 베팅이 아닌 실질적인 자본 투입이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지난 한 달간 주식과 원자재가 상승하는 동안 비트코인이 뒤처졌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실상은 달랐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S&P 500 기업 중 39.2%가 하락 마감하며 부진했던 반면 비트코인은 거시 경제의 리트머스 시험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미국 법무부(DOJ)의 제롬 파월(Jerome Powell)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한 조치 등 중앙은행의 방만한 운영에 따른 위험을 방어하는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의 핵심 격전지는 약 10만 1,420달러 부근에 형성된 50주 가중이동평균(WMA) 선이다. 크루거는 10만 달러 바로 위에서 발생하는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을 활용해 수익 실현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파생상품 시장의 투기적 수요가 아닌 현물 중심의 매집이 가격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상승세의 질이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름을 시사한다. 제도권 자금 유입을 가속화할 법적 장치 마련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2026년 1월 15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사이의 고질적인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이는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법안 통과를 통해 규제 안개가 걷히면 은행과 연기금 등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전통 금융권의 비트코인 채택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 시장의 주류 자산으로 완전히 자리 잡는 변곡점이 될 것이다. 규제의 명확성 확보는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신뢰를 부여하며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과 가격 모멘텀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더리움, 3,600만ETH 묶이자 4,000달러 폭등 시그널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연초 14%에 달하는 급등세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3,400달러 선을 탈환했다. 기관의 대규모 스테이킹 유입과 현물 ETF 활성화 여파로 이달 내 4,000달러 고지를 점령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2025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3,400달러 선을 일시적으로 터치했다. 이는 전반적인 가상자산 시장의 오름세와 궤를 […]

[코툰] "자산 토큰화·예측 시장이 차세대 먹거리"

[코툰] “자산 토큰화·예측 시장이 차세대 먹거리” 골드만삭스가 자산 토큰화와 예측 시장을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 비즈니스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은 “주요 예측 시장 플랫폼 리더들과 직접 접촉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며,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관련 의견도 워싱턴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명확한 규제가 뒷받침되는 경우 올해부터 기관들의 암호화폐 채택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

골드만삭스, 4분기 주식자본시장 수수료 1위 탈환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골드만삭스가 지난해 4분기 월가 주식자본시장(ECM) 수익 순위에서 1위를 탈환했다. 2026년 대형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글로벌 투자은행(IB)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2025년 4분기 주식 인수 및 발행 관련 수수료 수익으로 5억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모건스탠리(4억9400만 달러)와 JP모건체이스(4억16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주식자본시장 발행 […]

[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규제 불확실성에 9만5000달러로… “조정은 매수 기회”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16일 비트코인이 규제 불확실성에 전반적으로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88% 하락한 1억409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49% 내린 9만5528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1.29% 하락한 3311달러, 엑스알피(XRP)는 2.77% 내린 2.08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 8322만달러(약 […]

비트코인, 지정학적 위기에도 끄떡 없다…10만 달러 도전 계속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주 베네수엘라(Venezuela)에서 발생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의 이란 공격 가능성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주재 이란 대사를 통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테헤란 당국에 미국 자산을 공격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이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 시위대 살해 행위가 중단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이란의 추가적인 처형 계획이 없음을 시사한 발언과 맥을 같이 한다. 주요 7개국(G7) 회원국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이란 당국이 자국민을 상대로 벌이는 잔혹한 탄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인권 단체들의 집계 결과 최근 이란 당국의 전국적인 시위 진압 과정에서 사망한 인원은 2,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 사회의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큰 동요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상자산 시장은 과거 지정학적 사건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던 사례가 있다. 지난 1월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군사 작전을 수행하고 지도자를 생포했을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9만 1,000달러에서 8만 9,500달러 미만으로 급락한 바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하락 직후 며칠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현재 비트코인은 9만 7,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 이후에도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대형 고래들의 매집과 선물 트레이더들의 공격적인 포지션 구축에 힘입어 매우 강세인 구역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장 주기 내에서 금이 방어적 성격을 띠는 반면 비트코인은 공격적인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국면에서도 비트코인이 보여주는 이례적인 안정성은 가상자산이 전통적인 위험 자산의 범주를 넘어 독립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미국 행정부의 중동 정책 변화가 시장에 미칠 장기적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외부 충격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지지선을 형성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동력을 비축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솔라나, ETF 자금 4주 만에 최고치…150달러는 시간문제?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현물 ETF로 4주 만의 최대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낮은 거래 비중과 네트워크 지표 둔화 속에 본격적인 가격 회복을 위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미국 솔라나 현물 ETF에 2,357만 달러가 유입되며 4주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7,00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가운데 솔라나 가격은 지난 일주일간 8% 상승해 145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겟 월렛 레이시 장 시장 분석가는 이번 유입이 최근의 침체된 흐름을 깨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가격이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솔라나 현물 ETF 규모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해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이끌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세엑스아이오(CEX.IO) 일리야 오티첸코 수석 분석가는 현재의 수요가 강세 모멘텀을 유지하거나 명확한 추세 변화를 유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솔라나 시가총액의 1.5% 수준에 불과하며 일일 거래량 또한 전체 솔라나 현물 거래량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분위기도 여전히 가라앉아 있으며 상승세는 일부 프라이버시 코인이나 밈코인 섹터에 국한된 양상이다. 예측 시장 마이리드(Myriad)에 따르면 2026년 1분기에 이른바 알트 시즌이 시작될 확률은 17%로 나타나 시장의 회복 기대감이 여전히 낮음을 시사했다. 모네로가 일주일 사이 54% 급등하고 대시가 하루 만에 39% 상승하는 등 특정 내러티브 중심의 코인들이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다. 그럼에도 솔라나 생태계 내부에서는 긍정적인 기초 체력이 확인되고 있다. 투자사 퓨전리스브이씨(FrictionlessVC)에 따르면 매출 1억 달러를 달성한 초고속 성장 기업 22개 중 9개가 솔라나 기반으로 구축됐다. 특히 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펌프닷펀(Pump.fun)은 지난주 활성 주소 수가 두 배로 늘어났으며 일일 토큰 생성 수도 3만 1,000개에 육박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다만 오티첸코 분석가는 전체적인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과 앱 수익이 최근 몇 달간 감소세를 보이며 네트워크 전체가 압박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팀 스콧 의장이 공개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초안에 솔라나가 비트코인과 동일한 규제 혜택을 받는 범주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제도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장 분석가는 현재의 지체 현상이 일시적인 시장 변동성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러한 괴리가 오히려 네트워크의 저평가된 잠재력을 부각시켜 향후 강세 돌파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2026 올림픽 앞두고 업비트가 움직였다…대한체육회 공식 후원 체결

▲ [사진자료] 오경석 두나무 대표(오른쪽)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이 15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15일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은 지난 15일 대한체육회에서 열렸으며,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비트와 대한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측은 2026년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과 스포츠 저변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업비트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하며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업비트는 이미 팀코리아 응원 영상 제작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진정성 있는 응원을 보내준 든든한 파트너”라며, “이번 공식 후원 협약을 통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도전에 업비트와 함께 힘을 보태고,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탈환 전 마지막 흔들기?…반등 시그널은 여전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달러 고지를 목전에 두고 단기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일시적 조정을 겪고 있다. 핵심 지지선 수성 여부에 따라 거대한 반등 랠리의 성패가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뉴욕 증시 개장과 함께 일간 시가 대비 1% 이상 하락하며 비트스탬프(Bitstamp) 기준 9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