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메인넷 폭주…활동량 레이어2 전면 추월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 메인넷 활동량이 레이어2 네트워크를 앞지르며 급증했지만, 그 배경에 주소 포이즈닝 공격이 포함됐다는 경고가 시장에 긴장을 불러오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메인넷의 일일 활성 주소 수가 주요 레이어2 확장 네트워크를 모두 넘어섰다. 토큰 터미널(Token Terminal)은 “메인넷으로의 회귀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최근 활성 주소 수가 […]

도지코인, ‘여기’ 뚫으면 0.155달러 무혈입성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115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확인한 뒤 반등에 성공하며 0.120달러 선을 탈환했으나 0.130달러 부근의 강력한 저항벽을 마주하며 추가 상승 여부를 시험받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비트코인(Bitcoin, BTC) 및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유사하게 0.1150달러 부근에서 회복세를 시작했다. 하락세를 이어가던 도지코인은 0.1180달러와 0.120달러 저항선을 차례로 넘어서며 단기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 특히 시간당 차트상 0.1240달러에 형성됐던 주요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며 하락 압력을 일부 해소하는 흐름을 연출했다. 기술적으로는 0.1512달러 고점에서 0.1154달러 저점까지 이어진 하락폭의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을 상향 돌파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현재 도지코인은 0.130달러 선과 100시간 단순이동평균(Simple Moving Average, SMA)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0.1260달러 부근의 즉각적인 저항선과 0.1285달러의 주요 저항선 돌파가 다음 상승을 위한 필수적인 전제 조건으로 꼽힌다. 향후 상승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하락폭의 50% 피보나치 되돌림 선인 0.1330달러 부근을 확실히 넘어설 필요가 있다. 만약 0.1330달러 저항선을 등지고 종가 기준 안착에 성공한다면 가격은 0.1420달러 저항선을 거쳐 0.150달러 선까지 탄력을 받을 수 있다. 황소 세력이 매수세를 강화해 저항벽을 연달아 허물면 다음 목표가는 0.155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도지코인이 0.128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밀려나면 추가적인 하락 조정이 불가피하다. 일차적인 지지선은 0.1230달러 부근에 형성되어 있으며 심리적 지지선인 0.120달러 구간의 방어 여부가 중요하다. 만약 주요 지지선인 0.1150달러마저 하향 이탈한다면 단기적으로 0.1080달러나 0.1050달러까지 낙폭이 확대될 위험이 상존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도지코인이 0.120달러 위에서 가격을 유지하며 에너지를 응축하는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0.13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추세 전환의 확증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현재는 저점 대비 반등을 시도하는 매수측과 상방 저항을 지키려는 매도측이 0.12달러 중반대에서 팽팽한 힘겨루기를 벌이는 양상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S&P “신흥국서 스테이블코인, 은행 예금의 20%까지 확대될수도”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신흥국에서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의 최대 20%를 차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물가와 통화 가치 하락이 장기화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이 투자 자산을 넘어 ‘사실상 외화 예금’에 가까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S&P글로벌레이팅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외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증가가 신흥 시장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

업비트, 제로지(0G) 입출금 일시 중단 안내

업비트는 오는 28일 오전 2시부터 제로지(0G)의 하드포크로 입출금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령에 따른 이용자 보호 일환으로 제로지(0G) 디지털 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지하며 네트워크 안정성이 확보되는 대로 입출금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마감시황] 코스피, 순환매에 장중 또 오천피…코앞에 다다른 천스닥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장중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IT와 바이오, 증권주 순환매 강세에 힘입어 종가로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도 천스닥 달성을 목전에 둔 상황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4952.53)보다 37.54포인트(0.76%) 오른 4990.07에 거래를 마쳤다. 비록 종가 기준으로 5000선을 넘기진 못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4952.53)보다31.55포인트(0.64%) 상승한 4984.08에 출발했다. 이후 […]

"반등은 매도 기회"…XRP 하락 신호에 시장 긴장 고조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90달러 초반까지 밀리며 단기 하락 추세가 다시 강화되는 가운데, 1.95달러 회복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가르는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RP는 2.00달러를 지키지 못한 뒤 1.95달러와 1.9350달러 지지선을 연속으로 이탈하며 단기 약세 구간에 진입했다. 가격은 한때 1.920달러 아래로 밀렸고, 1.90달러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제한적인 […]

XRP, 숏 스퀴즈 터지나…목표가 ‘2.5달러’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2달러 선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시장에 과도하게 쌓인 하락 베팅 물량이 오히려 강력한 반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RP는 2달러 미만에서 수요를 시험하며 변동성 높은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25년 7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대비 약 47% 하락한 수치지만 […]

밈 코인 경고등 켜졌다…도지코인·시바이누·페페, 동반 하방 경고

▲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페페(PEPE)/챗GPT 생성 이미지     © 밈 코인 시장이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한 채 주요 지지선 테스트 국면에 진입하면서 단기 추가 하락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도지코인·시바이누·페페 모두 기술적 반등 동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매도 압력이 여전히 우세하다는 평가다. 1월 2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밈 코인 대표 종목인 도지코인(Dogecoin, DOGE),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PEPE)는 주간 기준 하락세를 이어가며 추가 조정 위험에 노출된 상태다.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약세 속에서 기술적 지표 역시 공통적으로 하방 압력을 가리키고 있다. 도지코인은 이번 주 들어 4% 이상 하락한 이후 0.1200달러선 위에서 제한적인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가격은 50일·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으며, 12월 31일 저점인 0.1161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0.095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0 수준에 머물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매도 신호를 유지하고 있다. 시바이누는 단기적으로 1%가량 반등했지만,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00000829달러 아래에서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현재 가격은 11월 21일 저점인 0.00000755달러 인근에서 지지를 시도하고 있으나, 이 구간이 붕괴될 경우 10월 10일 저점인 0.00000678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거론된다. RSI는 45로 중립선 아래에 머물며 추가 하락 여지를 남기고 있다. 페페는 주간 기준 약 8% 하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0.00000500달러 부근에서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일 4% 급락 이후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명확히 하회했으며, 기술적으로는 12월 18일 저점과 맞물린 0.00000363달러까지 하방 리스크가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RSI는 41로 하락 추세에 있고, MACD 역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 반등 시도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술적 저항 구간이 두텁게 형성돼 있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도지코인은 0.1332달러, 시바이누는 주요 이동평균선 구간, 페페는 50일·100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가 각각 단기 반등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고래가 쓸어 담은 트론, 0.32달러 저항선 뚫고 날아오를까?

▲ 트론(TRX)     © 트론(TRX)이 하락 쐐기형 패턴의 상단 저항선을 지지선으로 전환하며 강력한 상승 동력을 확보, 0.32달러 돌파를 향한 랠리를 재개했다. 고래들의 대규모 매수세와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증가가 맞물리며 추가 상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트론은 이번 주 초 강세 돌파 구조를 재확인한 후 금요일 현재 0.30달러 상단에서 거래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와 파생상품 지표 모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어, 기술적 분석상 0.32달러 이상의 목표가를 향한 추가 상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크립토퀀트 데이터는 트론의 현물(Spot) 및 선물 시장에서 고래들의 대규모 주문과 매수 우위가 관측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잠재적인 랠리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트론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은 12월 말 이후 꾸준히 증가해 수요일 사상 최고치인 846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금요일에도 844억 3,0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스테이블코인 활동 증가는 네트워크 사용량 확대와 생태계 유입 가속화를 의미하는 강력한 불리시(Bullish) 신호로 해석된다. 파생상품 시장의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트론의 롱/숏 비율은 금요일 1.36을 기록하며 지난 한 달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이 비율이 1을 상회한다는 것은 트론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트레이더들이 하락을 예상하는 쪽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시장 전반에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적 관점에서도 상승 추세는 견고하다. TRX는 지난 1월 13일 8월 말부터 이어진 하락 쐐기형 패턴을 상향 돌파한 뒤, 수요일 해당 패턴의 상단 경계선을 리테스트하며 3.42% 반등에 성공했다. 이 지점은 일일 지지선인 0.29달러와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밀집된 구간으로, 강력한 반전 구역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봉 차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57을 기록해 중립 수준인 50을 넘어섰으며, 이는 상승 모멘텀이 탄력을 받고 있음을 나타낸다. 전문가들은 트론이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지난 10월 22일 고점인 0.32달러까지 랠리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조정이 발생할 경우 0.29달러 지지선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