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 달러 혈투…비트코인 강세의 마지막 관문 드러났다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달러선을 놓고 흔들리는 지금, 시장이 진짜 반등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구조적 시험대가 드러나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며 9만 달러 부근에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강세 진영은 이 심리적 지지선을 사수하려 하고 있지만, 단기 투자심리는 여전히 […]
빗썸, 2026년 첫 사회공헌은 ‘헌혈’

▲ (이미지) 빗썸, 2026년 첫 임직원 헌혈로 새해 나눔 시작 빗썸이 2026년 새해를 임직원 헌혈 봉사로 열며 나눔을 이어간다. 빗썸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원타워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및 헌혈증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헌혈 활동으로,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겠다는 의미에서 준비했다. 이번 헌혈 […]
비트코인, 저점 확인 완료…‘여기’서 추락 vs 반등 운명 갈린다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9만 달러 선을 내준 뒤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8만 7,200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확인하며 기술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9만 달러 지지선 방어에 실패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매도 압력이 거세지며 8만 9,500달러와 8만 8,000달러 지지선이 차례로 무너졌으며 한때 8만 7,200달러까지 […]
지금은 살 때 아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XRP 바닥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암호화폐 시장이 주간 매도세 이후 안정을 모색하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은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의 불씨를 살린 반면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 리플)는 여전히 하방 압력에 갇혀 있는 등 자산별 온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장주의 회복세가 알트코인 전반으로 확산될지, 아니면 주요 저항선 돌파 실패로 인한 추가 조정이 이어질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
러시아, 스테이블코인으로 1,000억 달러 세탁…미국·EU 제재 구멍
▲ 러시아,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서방의 금융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설계된 러시아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1,000억 달러를 암호화폐 시장으로 빼돌리며 제재망을 무력화시켰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기업 엘립틱(Elliptic)은 보고서를 통해 A7A5라는 스테이블코인이 러시아 연계 기업들이 서방의 자산 동결 위험을 피해 가치를 이전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었다고 폭로했다. 엘립틱은 “A7A5가 이더리움과 트론 등 퍼블릭 블록체인상에서 처리한 누적 거래액이 1,000억 달러를 넘었다”며, “해당 코인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제재 회피를 위한 대규모 자금 세탁 통로로 활용되었다”고 분석했다. A7A5는 주로 루블화와 테더(Tether, USDT) 사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사용자들이 자산 동결 위험이 높은 지갑을 거치지 않고 손쉽게 USDT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키르기스스탄 기반 거래소 등 제한된 플랫폼에서 집중적으로 거래된 정황은 이 코인이 일반적인 소매용이 아닌 특수 목적을 위해 기획된 결제 도구였음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미국의 제재 칼날이 겨눠지자 A7A5의 확장에 제동이 걸렸다. 엘립틱 설립자 톰 로빈슨은 지난 8월 미국의 제재 조치 직후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의 유동성 공급이 급감하며 USDT로의 접근성이 크게 훼손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월에는 유럽연합이 A7A5를 러시아 전쟁 경제를 지원하는 도구로 규정하고 공식 제재를 가하면서 거래소들의 퇴출 움직임이 가속화되었다. 실제로 11월 유니스왑(Uniswap)이 웹 인터페이스에서 A7A5 거래를 차단했고 일부 사용자들은 자금이 추적되어 계정이 동결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한때 15억 달러에 달했던 거래량은 5억 달러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으며 7월 이후 신규 발행 또한 중단된 상태다. 로빈슨은 A7A5 사례가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비(非)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잠재력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달러 중심의 경제 구조 안에서 성장에 제약이 따르지만 만약 이러한 구조적 한계가 무너진다면 걷잡을 수 없는 파장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타이거리서치 “카타나, 브릿지 자산까지 활용해 수익화”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카타나: 잠자는 자산이 없는 디파이 체인’ 보고서를 통해 “카타나(Katana)가 레이어2 환경에서 유입되는 자산을 단순 보관하지 않고 디파이에 투입해 수익을 창출·재투자하는 구조가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브릿지로 들어온 자산은 볼트브릿지(Vault Bridge)를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 렌딩 프로토콜에 배치되며, 발생 수익은 스시(Sushi) 유동성 풀과 렌딩 인센티브에 재투입된다. 카타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AUSD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발행되며, 오프체인 이자 수익이 카타나 내 AUSD 풀 인센티브로 재투입된다. 온체인 수익(볼트브릿지)과 오프체인 수익(AUSD 국채 이자)을 병행 활용하는 다중 수익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카타나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 건틀렛(Gauntlet), 스테이크하우스 파이낸셜(Steakhouse Financial) 등 전문 리스크 큐레이터와 협력하고 있으며, 내부 리스크 위원회와 추가 완충 장치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카타나 TVL의 95% 이상이 실제 디파이에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롱/숏] BTC는 균형, ETH·SOL은 롱 우세…파생 베팅이 갈렸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파생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드러내지 못한 채 균형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에서는 롱 포지션이 우세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 전반이 관망 국면에 들어선 상황에서도 파생 베팅의 무게 중심이 알트코인으로 일부 이동하는 모습이다. 23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4시간 기준 비트코인 파생시장에서 롱 포지션 거래대금은 약 19억3000만달러로 전일 대비 38% […]
이더리움, 가스비 인하의 역설…푸사카 이후 흐려진 온체인 신호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둘러싼 최근 논란의 핵심은 트랜잭션 수 자체가 아니라, 거래 비용을 낮춘 이후 네트워크가 어떤 구조로 변했는가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스비 인하가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동시에 네트워크를 오염시키는 비용까지 함께 낮추며 새로운 취약성을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22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분석 계정 알트코인 벡터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은 가스비를 낮추는 데는 성공했지만, […]
"돈 잃어도 웃을 수 있어?"…전문가들, ‘코인 투자’ 자격 미달 조건 공개

▲ 가상자산 거래 암호화폐가 일확천금을 노리는 황금어장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모든 투자금을 잃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강심장과 재정적 여유를 갖춘 특정 유형의 투자자만이 암호화폐 시장에 적합하다고 진단했다. 1월 22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고뱅킹레이츠에 따르면 컨시어지 웰스 매니지먼트(Concierge Wealth Management) 교장 줄리안 모리스(Julian B. Morris)는 이상적인 암호화폐 투자자는 수익이 100배가 되든 빈털터리가 되든 […]
수이, 미스티세티 V2 업그레이드 이후 초당 수십만 TPS 처리
수이(SUI)가 X를 통해 “수이는 컨센서스 엔진인 미스티세티(Mysticeti)를 통해 초당 수십만 건의 트랜잭션(TPS)을 처리할 수 있으며, 1초 미만(sub-second)의 블록 완결성(finality)을 제공한다. 또한 병렬 처리 구조를 적용해 소유 객체(owned-object) 실행 속도는 일반 처리보다 더 빠르게 작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수이는 지난해 11월 미스티세티 V2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