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9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0,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는 급락인데…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사상 최고치 경신
▲ 스테이블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스테이블코인의 공급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총공급량은 지난 1월 18일 기준 3,113억 3,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다. 테더(Tether, USDT)가 1,870억 달러 이상의 유통량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USDC가 약 740억 달러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번 스테이블코인 급증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10월 고점 대비 30% 가까이 폭락해 9만 달러 선을 밑도는 하락장 속에서 발생했다. 지난 24시간 동안에만 5억 2,000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었다. 그중 롱 포지션이 2억 2,700만 달러, 숏 포지션이 2억 9,4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인뷰로 공동 설립자 닉 퍽린은 “알트코인 폭락 여파로 트레이더들이 변동성 완충 장치인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을 옮겼다”고 분석했다. 규제 환경의 변화도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보스 포럼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서명이 임박했다”며, 지난주 코인베이스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제한 조항을 우려해 지지를 철회하면서 발생한 입법 난항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달러 신뢰가 약화되는 상황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전략적 중요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상승세의 이면에는 트럼프가 지원하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의 USD1 스테이블코인 확장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네트워크상의 USD1 공급량은 지난달 6억 6,000만 달러에서 약 13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반면 씨이엑스아이오의 야로슬라프 파치라는 전반적인 스테이블코인 공급은 횡보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지적인 확장만이 수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 예측 플랫폼 미리아드(Myriad) 사용자들은 다음 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3,600억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을 단 2%로 낮게 점치고 있다. 이는 현재의 스테이블코인 자금 쏠림 현상이 시장 전반의 회복보다는 위험 회피 심리에 기인한 일시적 피난처 역할에 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금융위 "법인 디지털자산 투자 관련 확정된 바 없어"
금융위원회가 상장법인의 디지털자산 투자 공시 기준을 ‘자기자본의 3%’로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당국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금융위는 “상장법인 등 ‘전문투자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방안’과 관련해 민관TF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 중에 있으며, 법인의 투자 한도 및 공시 기준 관련 정부 입장 등은 전혀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 동결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작년 韓 BTC 거래대금 3위로 ‘뚝’…사상 처음
지난해 가상자산 거래량(거래대금) 기준 BTC가 3위를 차지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비트코인이 2위 밖으로 밀려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매체는 “2013~2025년 시총 상위 디지털자산 8종(BTC, ETH, USDT, XRP, USDC, SOL, TRX, DOGE)의 원화마켓 거래대금을 분석한 결과, 2025년 BTC는 XRP와 USDT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건 XRP다. XRP는 약 335조원이 거래됐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6% 증발…2024년 봄 이후 최장 하락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연산력)가 2024년 봄 이후 가장 긴 하락세를 기록하며 채굴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MTITLE}–!]채굴 지표 일제히 하락[!–{//MTITLE}–!]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는 금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최근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2024년 봄 이후 가장 긴 지속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
베트남, 암호화폐 거래소 허가 개시

베트남 정부가 22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운영을 위한 라이선스 신청 접수를 공식 개시하며, 국가 차원의 규제된 암호화폐 시장 파일럿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는 22일 베트남 재무부의 제96호 결정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 시범 운영을 위한 신규 행정 절차를 시행하고,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허가 신청 창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를 규제 감독 체계 안으로 […]
비트코인, 금 대비 역사적 저점… “블랙스완 수준의 왜곡”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이 금 대비 역사적으로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기 파워로(power law) 모델 기준으로 현재 비트코인·금 비율이 통계적 ‘블랙스완’ 수준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블랙스완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이례적 사건을 뜻한다. 디지털자산 분석가 스민스턴 위드는 22일(현지시각)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금(BTC·Gold) 비율 파워로 모델을 점검한 결과 “역사적인 블랙스완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그래프에 따르면 […]
온체인 네오뱅크 ‘트리아’, 최대 15% 고이율 예치 서비스 출시

온체인 결제 및 웹3 네오뱅크(인터넷전문은행) 프로젝트 트리아(Tria)가 기존 중앙화 거래소(CEX)를 뛰어넘는 고수익 예치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트리아는 지난 15일 ‘Earn’ 기능을 정식 출시하며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독립적인 보안 감사를 완료한 온체인 프로토콜 센토라(Sentora), 업시프트(Upshift)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구현됐다. 트리아는 이들 파트너사와의 협력으
난센 CEO "AI, 지갑 5억 개 분석해도 ‘이것’ 못 해"

▲ 비트코인(BTC), 인공지능(AI)/챗gpt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AI)이 암호화폐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지만 데이터 분석을 넘어선 투자의 핵심 영역인 판단과 책임은 여전히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 남아있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난센(Nansen)은 최근 인공지능 기반 온체인 트레이딩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단순 분석 도구를 넘어선 통합 투자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