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만에 먼저 반도체관세 면제조건 제시…韓은 앞으로 협상

美, 대만에 먼저 반도체관세 면제조건 제시…韓은 앞으로 협상 ‘대만보다 불리하지 않은 조건’ 약속받았으나 구체적 내용 불확실 협상 주도권 쥐려는 美 “우리가 승인한 투자계획만 관세 면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앞으로 한국은 미국이 무역 합의에서 약속한 반도체 관세 우대를 받아내기 위해 다시 협상에 나서야 할 형국이다. 트럼프 […]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종합)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종합) 상호관세율 한국-일본과 동일…직접투자 2천500억불+정부보증 2천500억불 대만 반도체 기업, 美공장 지으면 생산량 1.5~2.5배 물량에 품목별 관세 면제 대만, 안보 염두에 둔 거액 ‘베팅’…韓과의 대미반도체 수출경쟁 영향 주목 미국과 대만이 15일(현지시간)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들과 정부가 미국에 각각 2천500억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와 신용 보증을 […]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종합)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종합) 상호관세율 한국-일본과 동일…직접투자 2천500억불+정부보증 2천500억불 대만 반도체 기업, 美공장 지으면 생산량 1.5~2.5배 물량에 품목별 관세 면제 대만, 안보 염두에 둔 거액 ‘베팅’…韓과의 대미반도체 수출경쟁 영향 주목 미국과 대만이 15일(현지시간)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들과 정부가 미국에 각각 2천500억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와 신용 보증을 […]
토큰화 기업들 “시장구조법, 토큰화 증권 금지 아냐”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코인베이스가 미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을 ‘토큰화 주식 사실상 금지’라고 비판한 가운데, 토큰화 증권 기업들은 정반대의 해석을 내놨다고 1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들은 해당 법안이 금지가 아니라 기존 증권 규제를 재확인하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코인베이스 “사실상 금지”… 업계는 반박 코인베이스는 최근 미 상원에서 논의 중인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초안이 토큰화 주식 발행을 사실상 […]
[크립토스톡] 디지털자산 법안 표류에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급락…솔라나·도지 관련주는 급등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의회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 논의가 표류하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등 대형 가상자산 관련주는 급락한 반면, 솔라나와 도지코인 등 특정 알트코인과 연계된 종목들은 시장 흐름과 다른 강세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와 소소밸류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관련 상장주식 전체 시가총액은 약 […]
플랜B “비트코인 금보다 희소…100만 달러 간다”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비트코인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의 창시자 플랜B가 비트코인의 장기 가치에 대해 강력한 자신감을 재확인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결국 현재 약 32조 달러에 달하는 금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랜B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S2F 모델은 희소성이 가치를 창출한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한다”며 “비트코인은 금보다 희소하기 때문에 결국 금보다 더 가치 있는 자산이 […]
코인베이스 CEO의 한마디, 왜 주가는 즉각 급락했나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챗GPT 생성 이미지 © 코인베이스 주가가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법안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공개적인 반대 선언 직후 급락하며, 규제 불확실성이 다시 한 번 크립토 관련 주식의 약점으로 부각됐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코인베이스(Coinbase, COIN)는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가 상원 은행위원회가 마련 중인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초안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고 밝힌 뒤 주가가 크게 밀렸다. 암스트롱은 X를 통해 해당 법안이 “그대로는 통과를 지지하기 어려울 만큼 결함이 많다”고 언급했다. 암스트롱의 발언 직후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6.48% 하락해 239.28달러까지 떨어졌고, 스트래티지(MSTR)와 라이엇 플랫폼스(RIOT) 등 다른 암호화폐 관련 종목들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후 상원 은행위원회는 해당 법안에 대한 논의를 연기하며 불확실성을 키웠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수개월간 미국 정부와 정책 입안자들에게 친암호화폐 기조의 방향성을 제시해온 핵심 기업으로 평가돼 왔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디지털 자산 규제를 완화하는 여러 법안이 통과된 바 있지만, 이번 상원 초안과 관련해서는 암스트롱이 공개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며 선을 그은 것이다. 법안의 불확실성은 조문 수정 과정에서도 드러난다. 현재까지 상원 의원들은 75건이 넘는 수정안을 제안했으며,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도 거론됐다. 다만 어떤 형태의 보상은 허용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이 함께 제시되면서, 실제 허용 범위를 둘러싼 해석이 모호하다는 점이 코인베이스의 우려로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최종 법안의 윤곽이 나올 때까지 관련 주식의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연초 이후 반등 흐름을 보였지만, 12월 15일 이후 기준으로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규제 명확성에 대한 기대가 흔들릴 경우, 크립토 업종 전반이 다시 한 번 정책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하루 만에 시총 5% 증발…규제 공포에 밈 코인 ‘전멸’
▲ 도지코인도 못 버텼다! 규제 공포에 밈 코인 ‘전멸’/제미나이 생성 이미지미국 의회의 입법 불확실성이 촉발한 공포가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약한 고리인 밈 코인(Meme Coin) 섹터를 강타했다. 뉴욕증시가 반도체 호재로 환호하는 사이, 투기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밈 코인 시장은 거래량이 30% 이상 증발하며 패닉 셀(Panic Sell) 양상을 보이고 있다. 1월 16일(한국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밈 코인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5.13% 감소한 440억 1,000만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더욱 심각한 신호는 거래량에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은 무려 31.78% 급감한 50억 9,000만 달러에 그쳤는데, 이는 저가 매수세조차 실종된 심각한 유동성 가뭄 상태임을 시사한다. 대장주들의 하락세는 처참했다. 시가총액 1위 도지코인(DOGE)은 5.17% 하락하며 0.1396달러까지 밀려났고, 시바이누(SHIB)와 페페(PEPE) 역시 각각 4.06%, 5.71% 하락하며 주요 지지선을 위협받고 있다. 솔라나 기반의 밈 코인인 도그위프햇(WIF)과 봉크(BONK)는 각각 7.15%, 6.51% 폭락하며 비트코인 하락 폭의 2배가 넘는 손실률을 기록했다. 이번 급락은 미국 상원의 디지털 클래러티법 논의 중단이라는 악재가 투기 자산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로 풀이된다.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팽창했던 밈 코인 거품이 입법 난항 소식에 빠르게 꺼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급등세를 탔던 에스피엑스6900(SPX)이 9.24%, 펏지펭귄(PENGU)이 7.85% 폭락하는 등 변동성이 큰 중소형 밈 코인에서 탈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정치 테마 코인의 독자 행보다. 대부분의 밈 코인이 추락하는 와중에도 오피셜 트럼프(TRUMP)는 4.33% 상승한 5.35달러를 기록하며 나 홀로 강세를 보였다. 이는 현재 시장의 하락 원인이 정치적·입법적 이슈에 기인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대목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연관된 자산만이 규제 노이즈 속에서 헷징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는 기현상을 보여준다. 향후 밈 코인 시장의 전망은 당분간 어두울 것으로 보인다. 거래량의 급격한 감소는 시장 참여자들의 이탈을 의미하며, 비트코인이 9만 6,000달러 선을 회복해 투자 심리를 되살리지 못한다면 추가적인 하락이 불가피하다. 전문가들은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극심한 밈 코인에 대한 섣부른 진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수이, 네트워크 중단 관련 분석보고서 발표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SUI)가 지난 15일(한국시간) 발생한 네트워크 중단 이슈에 대한 사후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수이는 “당시 수이 메인넷에서 밸리데이터 합의 과정에서 불일치가 나타났고 이로 인해 장시간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밸리데이터들은 새로운 체크포인트를 인증할 수 없었고 트랜잭션 제출 시간 초과 오류가 발생했다. 중요한 점은 트랜잭션을 따로 기록하는 ‘포크(forks)’는 발생하지 않았고 인증 트랜잭션도 롤백되지 않았다. 사용자 자금 역시 어떤 위험에도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리플의 1.5억 달러 베팅, XRP 3달러 시대 다시 열까
▲ 리플-글로벌 금융 그룹 LMAX와 전략적 파트너십/출처: X엑스알피(XRP, 리플)가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기관 투자 시장 공략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리플은 글로벌 금융 그룹 LMAX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알엘유에스디(RLUSD)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이를 발판 삼아 엑스알피 가격을 3달러 수준으로 재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리플 랩스는 LMAX 그룹에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의 융합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인 알엘유에스디를 LMAX의 기관용 거래 플랫폼에 전면적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데이비드 머서 LMAX 최고경영자는 알엘유에스디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핵심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현대적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LMAX 고객들은 알엘유에스디를 담보로 활용해 다양한 외환 및 디지털 자산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특히 24시간 중단 없는 교차 자산 시장 접근성이 확보되며, 암호화폐 현물 거래와 법정화폐 교차 거래에서 알엘유에스디가 결제 통화 역할을 수행해 유동성을 크게 강화할 전망이다. 또한 무기한 선물 및 차액결제거래(CFD)의 마진 증거금으로도 활용 가능해져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운용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잭 맥도날드 리플 스테이블코인 수석 부사장은 LMAX가 기관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투명하고 규제된 인프라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라며, 이미 상위 5위권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 잡은 알엘유에스디의 활용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MAX가 작년에만 8조 2,0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기관 거래량을 처리한 만큼, 이번 협약은 리플 생태계 확장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번 호재가 엑스알피 가격에 미칠 영향에도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엑스알피는 1.95달러의 강력한 지지선과 2.4달러에서 2.6달러 사이의 저항 구간 사이에서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특히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2.32달러가 1차 관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만약 엑스알피가 2.6달러 저항선을 확실하게 돌파한다면 3달러 고지를 넘어 추가 상승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