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17만 ETH 추가 스테이킹

비트마인이 17만1264 ETH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약 5억 달러 규모다. 총 스테이킹 규모는 194만3200 ETH로 늘어났다. 57.3억 달러 상당이다.

미 SEC·CFTC 수장, 27일 디지털자산 규제 공동 토론 개최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규제 조화를 주제로 공개 논의에 나선다. 양 기관 수장이 직접 참여하는 공식 토론으로, 향후 규제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SEC·CFTC, 규제 조화 공개 논의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27일(현지시각) ‘SEC–CFTC 조화: 크립토 시대의 미국 금융 리더십(SEC–CFTC Harmonization: U.S. Financial Leadership in the Crypto Era)’을 주제로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워싱턴DC […]

인텔 1분기 가이던스 쇼크에 시간외 12% 급락…공급 제약이 발목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인텔 주가가 1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인텔은 22일(현지시각) 1분기 매출이 122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회사가 제시한 가이던스 범위의 중간값이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126억달러를 하회하는 수치다. 주당순이익(EPS)은 0달러로 제시돼 시장 전망치인 0.08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이 같은 가이던스 발표 이후 인텔 주가는 장 […]

[코인시황]미 증시 훈풍에도 비트코인 9만달러 재돌파 실패…알트는 혼조세

[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23일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대에 갇혀 9만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코스피가 역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8만9000달러대를 등락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8시20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24% 오른 1억326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김치) 프리미엄은 1.59% 형성됐다. 같은 시각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은 0.66% 하락한 8만9990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을 […]

비트코인, 약세장 확정 짓는 ‘데드라인’ 붕괴 충격

▲ 비트코인(BTC), 가상자산, 암호화폐, 공포 심리, 암호화폐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이 시장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지선 아래로 추락하며 전체 공급량의 4분의 1이 손실 구간에 진입하는 위험 신호가 포착되었다.   1월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이번 주 들어 4% 이상 하락하며 지난주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9만 5,000달러 부근에 위치한 ‘0.75 공급 […]

익명성의 배신? 비트코인 버틸 때 혼자 추락한 다크코인

▲ 지캐시(ZEC), 모네로(XMR), 프라이버시 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익명성을 무기로 한 프라이버시 코인(Privacy Coin) 진영이 일제히 급락하며 최악의 한 주를 보내고 있다.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속에서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 대비 유독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모습이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프라이버시 코인 섹터는 지난 7일 동안 두 자릿수 손실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매도 압력을 고스란히 받아냈다. 특히 해당 섹터의 대장주 격인 모네로(XMR)는 지난 일주일간 약 28% 폭락하며 508달러 선까지 후퇴해 주요 토큰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모네로의 시가총액은 약 93억 5,000만 달러로 쪼그라들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1억 4,300만 달러를 기록해 일시적 변동이 아닌 지속적인 자금 이탈이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른 주요 프라이버시 코인들의 상황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다. 대시(DASH)는 주간 기준 17%에서 21% 사이의 하락 폭을 기록하며 6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고, 디크레드(DCR) 역시 같은 기간 21% 급락해 20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다. 지캐시(ZEC)는 상대적으로 선방했으나 여전히 13% 하락한 365달러를 기록하며 하락 추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들 자산 모두 차트상 저점을 낮추며 뚜렷한 반등 신호를 보내지 못하고 있다. 중소형 프라이버시 토큰들도 섹터 전반의 약세를 피해 가지 못했다. 호라이젠(ZEN)은 18% 가까이 하락했고, 자노(ZANO) 또한 약 11%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나마 벨덱스(BDX)가 주간 하락 폭을 4%대로 방어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섹터 전체를 뒤덮은 매도세를 반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번 동반 하락세는 개별 자산의 악재보다는 시장 전반에 퍼진 위험 회피(Risk-off) 심리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는 일시적인 기술적 반등이 시도되기도 했으나 주간 차트 상의 강력한 하락 모멘텀을 꺾지 못했으며, 대부분의 프라이버시 토큰이 최근 고점 대비 크게 낮은 가격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프라이버시 코인 섹터는 내부적인 펀더멘털보다는 거시적인 시장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전체 시장의 투자 심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익명성 자산들이 단기간 내 추세 반전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며 보수적인 접근을 시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고래들 먼저 탈출…비트코인 ‘조용한 붕괴’ 신호 포착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장기 보유자의 기록적 매도가 시작되며 이번 상승 사이클이 과거와 전혀 다른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이번 사이클에서 2년 이상 잠들어 있던 비트코인 물량의 시장 유입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분석했다. 2024년과 2025년은 장기 보유자가 되살린 공급량이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높은 연간 수치를 기록한 해로 집계됐다. 미사용 거래 출력(UTXO) 기준으로 2년 이상 이동하지 않던 비트코인이 2024년 이후 급격히 시장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립토 메브시미(Kripto Mevsimi)는 “2024년과 2025년의 되살아난 공급량은 2017년 강세장 말기 분배 국면과 맞먹는 수준”이라며 “이번 사이클은 2017년이나 2021년의 반복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가격 급등과 투기적 유입 속에서 공급이 늘어났지만, 이번에는 시장 소음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에서 훨씬 오래된 코인이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달러를 넘긴 이후 장기 보유자들이 점진적으로 시장 노출을 재조정해 왔다고 분석했다. 2026년 초 들어 되살아난 장기 보유자 공급은 2024년과 2025년 고점 대비 다소 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크립토 메브시미는 “이는 일시적 소진일 수도 있고, 새로운 축적 국면의 시작일 수도 있다”며 “연중 흐름이 이어져야 방향성이 분명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은 비트코인이 단순한 가격 사이클을 넘어 보유 주체와 보유 목적이 바뀌는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은 가격 주기뿐 아니라 누가, 왜 보유하는지가 바뀌는 전환기에 놓여 있으며 장기 보유자 공급 행동이 그 변화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온체인 신호”라고 결론지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나스닥, 비트코인 ETF 옵션 계약 한도 철폐 추진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22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신청서에 따르면, 나스닥은 암호화폐 ETF 옵션에서 계약 한도를 없애기 위한 규정 변경을 제안했다. 나스닥은 이 변화가 파생상품 시장의 불평등을 해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스닥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ETF 옵션의 계약 한도를 없애기 위해 SEC에 규정 변경을 요청했으며, 이는 다른 상품 기반 펀드와 동일하게 암호화폐 ETF 옵션을 다루기 […]

[크립토스톡] 비트코인·이더리움 조정에도 테슬라·블록은 상승…스트래티지·채굴주는 조정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동반 조정을 받은 가운데 디지털자산 관련 주식은 기업별 전략에 따라 엇갈린 주가 흐름을 보였다. 현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와 블록 등 일부 비트코인 트레저리 종목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스트래티지와 최근 급등했던 채굴주는 차익 실현 압력 속에 조정을 받았다. 22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3% 상승한 4만9384.01에 마감했고, S&P500과 나스닥지수도 각각 0.55%, 0.91% […]

JP모건 CEO 다이먼, 트럼프 이민정책 공개 비판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트럼프 2기 들어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의 공개 반론은 드문 사례로 꼽힌다. 다보스서 “보고 싶지 않은 장면” 언급 CNBC보도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는 21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패널 토론에 참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방식에 대해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