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황금알’ 비트코인 베이시스 거래, 수익성 급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선물과 현물 간 가격 차이를 활용한 차익거래 수익률이 급격히 낮아지며 기관투자자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다. 한때 수십억달러가 몰렸던 이른바 ‘캐시 앤 캐리’ 전략의 매력이 빠르게 약화되는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이 블룸버그 리포트 내용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과 현물 가격 차이를 활용한 1개월물 연환산 베이시스 수익률은 최근 약 5%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1년 […]

비트와이즈, 비트코인·귀금속·광업주 혼합한 신규 ETF 출시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가 통화 가치 하락 대비를 위한 새롭게 설계된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이는 스팟 비트코인 ETF의 성공 이후 디지털 자산이 거시적 투자 전략으로 점점 더 통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와이즈는 10월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되는 BPRO라는 티커로 ‘Bitwise Proficio Currency Debasement ETF’를 공개했다. 이 펀드는 비트코인(BTC), 귀금속, 광업주를 포함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법정통화 구매력 감소에 대응하려는 […]

트럼프 코인, 우주로 간다… 위성 인터넷 타고 ‘오지 결제’ 공략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족과 연계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위성 기반 인터넷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위성 네트워크와 탈중앙화금융(DeFi)을 결합해 기존 금융 인프라가 닿지 않는 지역으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한다. 22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스페이스코인과 토큰 스왑을 포함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결제, 정산, 네트워크 운영 등 […]

이더리움, 반등은 끝났다…다음은 대폭 조정 구간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방향성을 탐색하는 국면에 들어서며 단기 반등과 추가 조정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혼조 구간에 진입했다.   1월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872.06달러 저점에서 출발해 3,052.58달러까지 반등했다. 이후 3,000달러 위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핵심 지지 구간을 형성했다.   단기 흐름에서는 3,050달러 부근에서 매도 압력이 확인됐다. 전일 저점인 2,872달러에서 하루 […]

래리 핑크 "주식·채권 싹 다 코인으로 바뀐다"…블록체인 기반 금융 강조

▲ 블록체인, 글로벌 금융 시장, 토큰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블랙록(BlackRock) 최고경영자 래리 핑크(Larry Fink)가 토큰화와 소수점 거래를 글로벌 금융 시장의 차기 핵심 과제로 지목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혁신이 필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1월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래리 핑크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토큰화와 소수점 거래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다음 단계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

비트고 주식, 상장 첫 날 25% 상승

비트고(BTGO) 주식이 상장 첫 날 공모가 대비 25% 상승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공모가 18 달러에서 22일(현지시간) 시초가는 22.43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고의 기업 가치는 약 20억 달러로 평가됐다. 온도파이낸스(ONDO)는 앞서 비트고 주식의 토큰화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금 신고가 또 경신…$4900

현물 금이 온스당 4900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4800 달러를 돌파한 지 2일 만이다. 금은 새해 들어 온스당 약 600 달러 상승했다.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1.4% 오른 4900.74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카르다노, 비트코인 대비 역대급 바닥…3달러 재도전 시동

▲ 카르다노(ADA)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카르다노(Cardano, ADA)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과거 차트는 오히려 지금이 폭등 직전의 바닥일 수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1월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가치가 0.00000405BTC까지 떨어지며 이번 주 1% 반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닥권을 헤매고 있다. 이는 2021년 기록했던 고점인 0.00006271BTC와 비교하면 무려 93.5%나 폭락한 수치로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에서 12만 6,200달러까지 치솟으며 승승장구하는 동안 카르다노는 철저히 시장에서 소외되었음을 보여준다. 현재 카르다노의 대 비트코인 교환비는 2017년 10월 기록했던 역대 최저점인 0.00000266BTC에 근접해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당시 카르다노는 바닥을 찍은 직후 기록적인 상승세를 타며 2018년 1월 1.32달러까지 급등했고 2021년 사이클에서도 유사한 바닥 다지기 후 3.10달러라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비트코인 상승률을 압도한 전례가 있다. 차트 분석가들은 역사가 반복된다면 현재의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이 카르다노의 추세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통상적으로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대비 사상 최저치 부근에서 지지선을 구축할 경우 매도세가 소멸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력한 반등 랠리로 이어지는 패턴이 반복되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은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비트코인에만 집중되는 차별화 장세가 뚜렷해 과거와는 다른 양상이 전개될 수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과거 알트코인 불장을 주도했던 고래 세력의 자금 이동이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어 단순한 과거 데이터만 믿고 섣불리 진입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는 지적이다. 결국 카르다노가 비트코인의 그늘에서 벗어나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향후 자금 흐름의 변화에 달려 있다. 현재의 하락세가 대반격을 위한 마지막 숨 고르기일지 아니면 비트코인 독주 체제 하에서의 구조적 도태일지 카르다노는 지금 운명의 기로에 서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 USD.AI, $5억 규모 대출 승인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 USD.AI가 호주 AI 인프라 제공업체인 샤론AI(Sharon AI)에 5억 달러 규모 대출을 승인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대출은 샤론 AI의 GPU 배포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샤론 AI는 이번 분기부터 해당 대출 시설을 이용해 초기 6,500만 달러 규모의 GPU 도입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USD.AI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AI 스타트업을 위한 블록체인 대출업체 역할을 수행하며, 토큰화된 GPU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제공하는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트럼프 “인상적” 한마디에… ‘블랙록 릭 리더’ 차기 연준의장 급부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발언 이후 블랙록 고위 임원 릭 리더(Rick Rieder)가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급부상했다. 예측시장에서는 리더의 지명 가능성이 단기간에 두 배 가까이 뛰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릭 리더를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예측시장 칼시(Kalshi)에서 릭 리더 블랙록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될 확률은 33%까지 상승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