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10억달러 증발… 블랙록·피델리티도 ‘코인 엑소더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에서 하루 새 10억달러 가까운 자금이 유출됐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ETF가 대부분의 손실을 기록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이 확대됐다. 22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ETF는 총 7억871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ETF(IBIT)에서 3억5664만달러, 피델리티의 FBTC에서 2억8767만달러가 빠져나가며 낙폭을 키웠다. 아크21셰어스의 ARKB도 2983만달러, 비트와이즈의 BITB는 2587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1125만달러)와 […]
[뉴욕 코인 시황/출발] 미 GDP·고용 지표 안정… 비트코인·이더리움 약보합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혼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하락하며 관망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미 GDP 상향·고용 안정, 경기 신뢰 유지 22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지표는 개장 전부터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연율 4.4% 증가하며 기존 발표치보다 상향 수정됐다. […]
[속보] 미국 11월 개인소비지출(PCE) 2.8% 상승⋯ 예상치 부합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목표가 12만 5,000달러로 ‘뚝’…스카라무치 "정치권이 발목 잡았다"

▲ 비트코인(BTC) 폭락/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월가 금융계의 거물 중 한 명인 스카이브릿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정치권의 더딘 규제 완화 속도를 이유로 비트코인(Bitcoin, BTC) 목표가를 하향 조정하며 시장의 기대치에 찬물을 끼얹었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로이터 글로벌 마켓 포럼에 참석해 비트코인의 […]
"비트코인 9,000억 달러 증발?"…월가 거물들, 양자 컴퓨터 공포에 줄퇴각

▲ 비트코인(BTC), 양자컴퓨터/AI 생성 이미지 양자 컴퓨터의 급격한 발전이 비트코인의 암호화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경고가 월가 거물들 사이에서 잇따라 터져 나오며 가상자산의 안전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DL뉴스에 따르면 세르지오 에르모티(Sergio Ermotti) UBS 최고경영자(CEO)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가상자산의 안전성에 미칠 양자 컴퓨팅의 잠재적 영향은 […]
JP모건 "ETH, ‘푸사카’ 업그레이드 약발 금방 떨어질 것"
이더리움(ETH)이 최근 진행한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로 거래량과 활성 주소 수가 증가하곤 있지만, 이 국면이 장기적으로는 지속되기는 어려울 거라고 JP모건이 분석했다. JP모건은 보고서에서 “과거 사례를 보면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이용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의미 있게 강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기존 이용자들이 레이어2 네트워크로 활동을 옮겨가면서 메인넷 입지가 좁아졌기 떄문이다. 여기에 솔라나(SOL)와 같은 다른 체인과의 경쟁, NFT나 밈코인 등의 투기 열풍이 사그라든 것도 성장 저해 요소 중 하나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수수료 소각량은 줄어들고 ETH 공급량은 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은 지난 8일 푸사카 업그레이드의 마지막 단계를 완료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IMU 현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22일(현지시간) IMU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 조건 충족 시 IMU/USD 거래 페어 거래가 지원될 예정이다.
시바이누, 매도세 급감…하락장 끝내고 ‘불 플래그’ 띄우나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고 있지만 최근 매도세가 급격히 줄어들며 하락 압력이 소멸되는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시장에서 거래량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매도 세력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강력한 하락 추세에서는 매도세와 함께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나 현재 시바이누는 반대로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거래량이 줄어들며 참여자들의 이탈이 관측되고 있다. 이는 매도자들의 확신이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적극적인 분산보다는 수동적인 표류 상태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시바이누는 오랜 기간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갇혀 있었지만 최근 시장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약세 편향에도 불구하고 가격 하락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되었다. 시장의 공급 물량이 고갈되고 있다는 전형적인 신호다. 미약한 반등 시도에도 강한 매도 저항이 나타나지 않는 점 또한 공매도 세력이 이전만큼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을 방증한다. 물론 곰 세력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이들은 더 이상 공격적으로 가격을 끌어내리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수직적인 급등을 보장하지는 않더라도 장기간 지속된 일방적인 매도세가 끝났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앞으로는 시장 안정화와 횡보 단계를 거쳐 회복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에게는 예측보다 인내가 더 중요한 시점이다. 시바이누가 당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줄 필요는 없으며 현재처럼 출혈을 멈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진전이다. 본격적인 회복 국면 진입을 알리는 첫 번째 확실한 신호는 가격 조정 시 거래량이 억제되고 상승 캔들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패턴이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 시바이누는 기나긴 하락 터널의 끝자락에서 바닥 다지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초기 과열이나 폭발적인 거래량 없이도 매도세 소진만으로 시장 분위기가 반전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투자자들은 향후 거래량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분석 "XRP, 투심 ‘극심한 공포’ 단계 진입"
XRP가 지난 1월 5일 고점 대비 약 19%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극심한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샌티멘트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이같은 현상은 개인 투자자들이 상당수 시장을 떠나거나 관망세로 돌아섰음을 보여주며, 하락세 초기보다는 막바지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현재 온체인상 XRP 홀더 구조는 2022년 초와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매수자들의 평단가가 장기 보유자들의 평단가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가격 하락 시의 추가 하방 압력도 큰 상황이다. 시장 관점이 한쪽으로 쏠렸을 때 반대 움직임이 나타나기도 한다. 향후 가격이 안정세를 찾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비관에 빠졌던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반전될 수 있겠지만, 지지선 구축에 실패하고 약세가 지속될 경우는 단순 하락 과정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FIGHT·SENT 현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1월 22일(현지시간) FIGHT, SENT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 조건 충족 시 FIGHT/USD, SENT/USD 거래 페어의 거래가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