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美상호관세 무효판결시 타국 대응 보며 최적 판단”

통상본부장 “美상호관세 무효판결시 타국 대응 보며 최적 판단”   “美전문가들 50 대 50으로 의견 갈려 예측 어려워…모든 가능성에 대비”     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4일(현지시간) 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을 내놓을 경우 한미 간 관세·투자 협정의 향배에 대해 “미국과 합의를 했던 다른 국가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지켜보면서 상황에 […]

"금지할수록 더 산다"…모네로, 사상 최고가 찍고 시총 11위로 ‘점프’

▲ 모네로(XMR)/챗GPT 생성 이미지     각국의 금융 규제망이 촘촘해지면서 익명성 자산에 대한 수요가 폭발한 가운데, 모네로(Monero, XMR)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모네로는 지난 수요일 797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일주일 만에 50% 이상 급등한 모네로는 시장 가치 1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 순위 […]

토큰증권 법제화 국회 본회의 통과… “STO 시장 열린다”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15일 토큰증권(STO) 법제화 관련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자본시장법, 전자증권법 개정안’을 재석 211 중 찬성 210명, 반대 0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자본시장법, 전자증권법 모두 적정 요건을 갖춘 발행인에게 블록체인 기술(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하게 하고, 유통 시장을 개설해 토큰증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

[마감시황] 코스피, 또 최고치 4800선 ‘코앞’⋯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세

[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15일 코스피가 4800선 턱밑에서 마감했다. 미 증시 약세와 이란발 리스크에도 1조원이 넘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새해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4723.10)보다 74.45포인트(1.58%) 상승한 4797.55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723.10)보다 12.82포인트(0.27%) 하락한 4710.28에 개장했지만, 이내 지수는 상승 전환했다. 외인·기관 매수세에⋯삼전·하이닉스 상승 전환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나홀로 1조8145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

리플, EU 전역 결제 진출 가속

미국 암호화폐 기업 리플(Ripple)이 룩셈부르크 금융 당국으로부터 전자 화폐 기관 예비 승인을 받으며 유럽연합 전역을 아우르는 규제 기반 확장에 나섰다. 리플은 룩셈부르크 금융 부문 감시 위원회(CSSF)로부터 전자 화폐 기관(EMI) 라이선스에 대한 예비 승인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MTITLE}–!]룩셈부르크 승인으로 MiCA 여권 발판 마련[!–{//MTITLE}–!] 리플은 이번 예비 승인이 최종 EMI 승인으로 이어질 경우 유럽연

코인베이스가 쏘아 올린 공, 비트코인 10만 달러 발목 잡나?

▲ 코인베이스가 쏘아 올린 공, 비트코인 10만 달러 발목 잡나/제미나이 생성 이미지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논의가 전격 연기되면서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해당 법안의 독소 조항을 이유로 지지를 철회하자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고, 상승을 기대했던 롱 포지션 물량이 대거 청산되며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코인베이스의 지지 철회 이후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심사 일정을 연기했다. 팀 스콧 위원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혁신가와 투자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초당적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재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연기 결정은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해당 법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직후 내려져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나쁜 법안보다는 차라리 법안이 없는 편이 낫다며 현재 논의 중인 초안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해당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금지하고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을 약화시키며,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한 프라이버시 침해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토큰화된 증권에 대한 사실상의 금지 조치가 포함된 점도 주요 반대 이유로 꼽았다. 입법 불확실성은 즉각적인 시장 충격으로 이어졌다. 비트코인은 1% 하락하며 9만 6,000달러 선을 내줬고,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들은 2%에서 4%가량 동반 하락했다. 특히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시간 동안 약 6,65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매수 포지션)이 청산된 반면 숏 포지션 청산은 82만 달러 수준에 그쳐, 상승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 분석상 비트코인은 이번 하락으로 4일 연속 이어진 회복세에 제동이 걸렸다. 만약 이날 장을 하락세로 마감할 경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위치한 9만 2,089달러까지 추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가중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이다. 다만 일간 차트상의 기술적 지표들은 여전히 상승 불씨가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5를 기록하며 과매수 구간에서 내려와 숨 고르기를 하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여전히 상승 추세를 유지 중이다. 비트코인이 반등에 성공해 양봉으로 마감한다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9만 9,562달러를 넘어 심리적 저항선인 10만 달러 돌파를 다시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전체 거래소: 롱 51.04% / 숏 48.96%1. 바이낸스: 롱 51.18% / 숏 48.82%2. OKX: 롱 51.27% / 숏 48.73%3. 바이비트: 롱 50.17% / 숏 49.83%

이더리움, 3,400달러 찍고 ‘멈칫’…"지금이 고비"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3,400달러까지 치솟은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단기 변동성의 분기점에 섰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3,320달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이후 3,402달러까지 상승하며 급등 흐름을 연출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지만 가격은 여전히 3,300달러 위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흐름 속에서 3,220달러 위에서 안정을 찾은 뒤 재차 상승세에 불이 붙었다. 매수세는 3,250달러와 3,320달러 저항선을 연이어 넘기며 가격을 3,350달러 위로 끌어올렸고, 장중 고점은 3,402달러까지 형성됐다. 이후 가격은 일부 되돌림이 나타나며 3,35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현재 이더리움은 3,3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간 단위 차트에서는 3,280달러를 지지선으로 하는 상승 추세선이 형성돼 있으며, 이는 단기 흐름의 핵심 방어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조정은 3,061달러 저점부터 3,402달러 고점까지 상승 구간의 23.6% 되돌림 수준에서 제한됐다. 상승 흐름이 유지될 경우 단기 저항선은 3,350달러와 3,38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다. 이 구간을 명확히 돌파하면 다시 3,400달러 돌파 시도가 이어질 수 있으며, 이후에는 3,500달러가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거론된다.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가격은 3,550달러, 나아가 3,650달러까지 열릴 수 있는 구조다. 반대로 3,400달러 돌파에 실패하면 조정 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하단에서는 3,300달러가 1차 지지선이며, 상승 추세선이 위치한 3,280달러가 핵심 방어 구간이다.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가격은 3,230달러와 함께 최근 상승 구간의 50% 되돌림 수준, 이후에는 3,200달러대까지 밀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