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지갑 규제 없다"…美 공화당, 디파이 보호 법안 기습 공개

▲ 디파이(DeFi)/AI 생성 이미지 미국 공화당이 탈중앙화 금융 개발자 보호 조항을 담은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 법안 초안을 전격 공개하며 입법 속도전에 나섰으나 민주당과의 핵심 정책 이견을 좁히지 못해 험로가 예상된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부즈먼(John Boozman)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당의 지지 없이 공화당 단독으로 마련한 암호화폐 시장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다우 1.2%↑(종합)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다우 1.2%↑(종합) ‘셀 아메리카’에 주식·채권 동반 하락한지 하루만…금은 최고치 경신 지속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부과를 예고했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을 철회하면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9,077.2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8.76포인트(1.16%) […]
트럼프 “미국, 그린란드에서 필요한 모든 군사 접근권 확보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그린란드에서 필요한 모든 군사적 접근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트럼프 “美 대법원 관세 부정 판결시 별도 조치”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법원이 만약 관세와 관련해 부정적 판결을 내릴 경우 별도의 조치를 취할 것(We’ll do something else)”라고 말했다.
고마이닝, BTC 시계 출시…채굴 보상 제공
디지털 BTC 채굴업체 고마이닝(GoMining)이 럭셔리 시계 제조사 제이콥앤코(Jacob&Co)와 협력해 비트코인 테마 시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3만 달러(한화 약 4404만 원)다. 시계 보유자는 1,000 테라해시(TH/s) 상당의 해시레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해 채굴 보상도 제공한다고 고마이닝은 설명했다.
에릭 트럼프·래리 핑크, ‘금융 기득권’ 저격…암호화폐 입법 방해 비판
▲ 은행, 미 의회,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규제/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기득권 금융의 상징인 대형 은행과 자산 운용사 수장들이 다보스 포럼에서 암호화폐와 토큰화를 통한 금융 혁명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기존 시스템의 전면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에 따르면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엘리트들의 가상자산 관련 발언이 쏟아져 나오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는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형 은행들의 독점적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은행들은 주말 동안 고객들의 자금을 붙잡아두고 이자 수익을 챙기는 낡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암호화폐 입법을 방해하고 있다”며 “현대 기술을 활용하면 2초 만에 송금이 가능한데도 은행들은 기득권 유지를 위해 혁신을 막고 있다”고 성토했다. 래리 핑크(Larry Fink) 블랙록(BlackRock) 최고경영자(CEO) 역시 자산 토큰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에릭 트럼프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핑크 CEO는 “주식과 채권 등 모든 자산을 토큰화하면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부패를 줄일 수 있다”며 브라질과 인도 같은 신흥국들이 이미 화폐 디지털화와 토큰화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단일 블록체인에 대한 의존도 우려가 있더라도 토큰화된 플랫폼이 제공하는 보안성과 효율성이 훨씬 크다며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장악하게 놔둘 수 없다”며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이 의회를 통과하는 즉시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작년에 서명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에 이어 이번 법안까지 통과시켜 미국을 명실상부한 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백악관 가상자산 정책 총괄자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는 법안 통과를 위한 은행업계와 암호화폐 업계 간의 타협을 강조했다. 삭스는 “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문제에 민감해하지만 법안이 통과되면 결국 은행들도 암호화폐 산업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며 “나쁜 법안이라도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현실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민주당 주도의 징벌적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현재의 친암호화폐 행정부 하에서 입법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은 암호화폐가 더 이상 변방의 투기 자산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 의제로 부상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에릭 트럼프와 래리 핑크의 발언은 기존 금융권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토큰화와 디지털 자산 도입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시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트럼프 “미 국채 등 매각 시 유럽에 강력 보복”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이 미국 국채나 기타 증권 등 미국 자산을 매각할 경우 강력한 보복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복수의 외신이 전했다.
다보스의 선택은 리플? 사상 최고가 경신 현실화될까
▲ 리플(XRP) © 스위스 다보스 포럼이 글로벌 금융의 근본적 재편을 예고하는 가운데, 엑스알피(XRP, 리플)가 기관 도입의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며 사상 최고가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엑스알피 레저가 글로벌 결제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다보스 2026 현장에서 “나는 매우 불리시(낙관적)하며, 우리가 사상 최고가를 보게 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말하겠다”고 단언했다. 그는 주요 금융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거대한 변화와 관심이 현재 시장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지금이 저평가 국면임을 시사했다. 리플사는 이번 포럼에서 경제 회복력과 디지털 자산을 논의하는 ‘USA 하우스’를 후원하며 약 100만 달러를 투입해 기관 자본의 관심을 주도했다. 특히 세계경제포럼(WEF) 공식 문서는 엑스알피 레저를 JPM 코인과 나란히 은행 간 결제 및 정산을 설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명시하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정책 자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러한 기관 도입 가속화에 힘입어 엑스알피 가격이 장기적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엑스알피가 2026년에는 8달러, 2028년에는 12.5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았으나, 갈링하우스 CEO는 구체적인 가격 목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현재 엑스알피는 24시간 전 대비 약 2% 상승한 1.9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1.88달러 지지선을 방어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이 선이 무너질 경우 1.81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1.95달러를 회복한다면 향후 가격 예측 모델에서 강세 신호가 다시 켜질 것으로 보인다. 갈링하우스 CEO는 향후 5년에서 10년 내에 엑스알피 레저 생태계가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토큰화가 단순한 이론적 논의를 넘어 주요 자산 운용사들의 주류 전략으로 전환됨에 따라, 다보스에서 확인된 기관들의 움직임은 향후 엑스알피의 시장 가치를 재평가하는 결정적인 지표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로빈후드, SKY 현물 상장
로빈후드가 SKY 현물을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미국 지난해 3Q GDP 4.4% 성장…예상치 상회
미국 상무부는 GDP(국내총생산)가 지난해 3분기 동안 직전 분기 대비 연율 4.4% 성장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4.3%)를 상회하는 수치다. 미국 GDP 성장률은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에 나눠 발표된다. 오늘 발표는 잠정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