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Ardor 계열 토큰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Ardor 네트워크 하드포크로 인해 내달 2일 12시부터 Ardor 네트워크 계열(ARDR, IGNIS)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골드만삭스·CFTC 총출동"…트럼프의 WLFI, 마러라고 호재 타고 상승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챗GPT 생성 이미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후원하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이 글로벌 리더들이 집결하는 마러라고(Mar-a-Lago) 포럼 개최 소식에 힘입어 1월 들어 18% 급등했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지난 수요일 5% 상승을 포함해 1월에만 18% 급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가문이 지원하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오는 2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글로벌 리더들을 초청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가 자극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포럼에는 데이비드 솔로몬(David Solomon)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최고경영자와 제니 존슨(Jenny Johnson)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마이클 셀리그(Michael Selig)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등 금융계 거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공동 설립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포럼은 미국의 혁신과 리더십 그리고 경제적 영향력의 다음 세기를 정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프로젝트의 생태계 확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스페이스코인(Spacecoin)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USD1과 쌍을 이뤄 바이낸스(Binance)의 상장 전 토큰 선택 풀인 바이낸스 알파에 최초로 등록되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스테이블코인이 주요 거래소 생태계에 편입되며 실질적인 채택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이정표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었다. WLFI 가격은 0.17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0.1664달러의 50% 되돌림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상승 편향을 강화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57을 기록하며 매수세 유입을 암시했다. 볼린저 밴드 폭이 좁아지며 변동성 축소를 예고하는 가운데 가격이 0.1697달러를 확실히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가는 0.2069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 반면 하락 반전에 대한 주의도 요구된다. 만약 가격이 볼린저 밴드 하단인 0.1615달러 지지선을 지켜내지 못하고 이탈할 경우 상승 관점은 무효화될 수 있다. 이 경우 매도 압력이 커지면서 0.1360달러 선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들은 주요 지지 라인 방어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1년 새 76% 폭등한 금값, 5,400달러까지 더 갈까?
▲ 금(골드 바) ©코인리더스 끊임없는 경제 불확실성과 외부 충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S)가 금 가격의 추가 상승을 예견하며 목표가를 대폭 상향 조정해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미 지난 1년 동안 기록적인 랠리를 펼쳐온 금이 앞으로도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5,400달러 고지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리나 토마스와 단 스트루이벤을 포함한 골드만삭스 분석팀은 투자 노트를 통해 12개월 금 가격 목표치를 기존 4,900달러에서 5,400달러로 500달러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 가격인 4,827달러 대비 약 11.87%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하며, 지난 52주간 76% 폭등한 금의 기세가 2026년에도 꺾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상승세의 주요 동력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매수세를 지목했다. 분석팀은 각국 중앙은행이 매달 약 60톤의 금을 사들여 2026년 한 해 동안 총 720톤을 매집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 안전 자산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민간 부문의 투자 열기 또한 뜨겁다. 서구권의 상장지수펀드(ETF)는 2025년 초 이후 보유량을 500톤이나 늘렸으며, 이러한 매집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현재의 글로벌 불안정성이 과거 선거철의 일시적 위험 회피와 달리 끈적하게(Sticky) 지속되는 성격을 띠고 있어, 투자자들이 금을 단순한 헤지 수단이 아닌 장기 보유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5,400달러라는 목표가가 언뜻 높아 보이지만, 지난 1년간의 상승률인 76%와 비교하면 오히려 보수적인 수치라고 평가했다. 현재 시장의 리스크는 하방보다는 상방으로 크게 기울어져 있으며, 글로벌 통화 및 재정 정책에 대한 우려가 급격히 해소되지 않는 한 상승 추세가 훼손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이다. 결론적으로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 금이 가장 매력적인 피난처임을 재확인했다. 다만, 그들은 글로벌 정책 리스크가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될 경우 급격한 하락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남기며 신중함을 유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리플 CEO 갈링하우스의 다보스 메시지…토큰화는 어디까지 왔나
▲ 리플 CEO 갈링하우스,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리플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다보스 무대에서 토큰화의 핵심은 ‘속도’나 ‘유행’이 아니라 실제 효용이며, 그 출발점은 스테이블코인이라고 못 박았다. 엑스알피(XRP, 리플)를 포함한 퍼블릭 블록체인이 전통 금융의 배관으로 편입되는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진단이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세계경제포럼(WEF) 2026 연례회의 패널 토론에서 토큰화가 실험 단계를 넘어 주류 금융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XRP 레저에서 토큰화 자산이 지난해 2,200% 이상 급증했다는 사례를 언급하며, 산업의 초점은 ‘무엇이든 토큰화’가 아니라 측정 가능한 효율과 투명성 창출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토큰화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스테이블코인을 지목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가 2024년 19조 달러에서 2025년 33조 달러로 늘어 약 75% 성장했다고 설명하며, 이 같은 사용 확대가 업계 전반의 모멘텀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비트코인 표준론과 관련해서는 “각국의 통화 주권은 신성한 영역”이라며 국가 화폐 체계를 대체하려는 접근에는 선을 그었다. 이 같은 인식은 리플의 전략에도 반영됐다. 갈링하우스는 리플이 탈중앙금융과 전통 금융을 대체 관계로 보지 않고 연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기존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기보다 전 세계 은행들과 협력하는 방식이 확장성 측면에서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토큰화가 기존 통화 체제를 무너뜨리는 실험이 아니라 금융 효율을 높이는 도구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을 기술의 해이자 정치적 전환의 해로 규정했다. 과거 미국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공개적으로 적대적이었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백악관과 의회의 기조가 친암호화폐·친혁신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러한 환경 변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실질적 성과가 뒤따르지 않는 토큰화는 단순한 ‘과학 실험’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규제와 관련해서도 갈링하우스는 실용주의를 강조했다. 그는 완벽한 법보다 작동 가능한 명확성이 중요하다며, 리플이 지난 5년간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 소송을 겪은 경험을 언급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논쟁에 대해서는 업계 내 이해관계가 엇갈린다고 인정하면서도, 동일한 활동에는 은행과 암호화폐 기업이 같은 기준을 적용받아야 한다는 ‘공정한 경쟁 환경’ 원칙을 재확인했다. 에너지 이슈와 관련해서는 모든 레이어1 블록체인을 동일선상에 놓는 비판은 부당하며, 스테이블코인 활동은 이미 전력 효율이 높은 네트워크로 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XRP는 1.9554달러에 거래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레이저 디지털, 토큰화 BTC 수익형 펀드 출시
노무라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기업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이 비트코인(BTC) 수익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펀드는 캐리 트레이딩 전략, 차익거래, 대출, 옵션 전략 등을 활용해 BTC 성과 대비 초과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커스터디 서비스는 노무라, 코인쉐어스, 레저가 합작 설립한 코마이누가 맡는다.
미라나 벤처스, $1220만 MNT 바이비트 입금
글로벌 웹3 투자사 미라나 벤처스(Mirana Ventures) 관련 주소가 10분 전 3년간 보유해온 1,365만 MNT(1220만 달러)를 바이비트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엑스알피 투자심리, ‘극단적 공포’ 진입… 샌티먼트 “저점 매수 기회” 왜?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엑스알피(XRP) 시장에서 소매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가 극단적으로 치우치며 향후 가격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온체인·소셜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과거 사례를 근거로 “이 같은 비관론은 오히려 랠리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샌티먼트는 22일(현지시각)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XRP가 소셜 미디어 기준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XRP는 지난 5일 고점을 형성한 이후 […]
젠신, 예측 시장의 미래 논의… “AI와 결합한 공공 유틸리티로 진화해야”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젠신(Gensyn)이 22일 공식 X(구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예측 시장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알고리즘 경제학 박사인 가브리엘(Gabriel P. Andrade) 젠신 연구원이 연사로 참여해 예측 시장의 설계 원리와 머신러닝(ML)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예측 시장, 머신러닝의 ‘온라인 러닝’과 본질적으로 동일 가브리엘 연구원은 예측 시장을 단순한 베팅 플랫폼이 아닌 ‘정보 집합(Information […]
李대통령·與특위 오찬 테이블에 오른 디지털자산…민병덕 “디지털자산은 코스닥 3000 위한 수단”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날,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비공개 오찬을 갖고 3차 상법 개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오찬에서는 코스닥 3000 달성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활용 필요성도 제기됐다.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오찬을 마친 뒤 국회에서 열린 오후 브리핑에서 “당과 청와대가 자본시장 기초 체력을 […]
日 노무라 “미국 인플레 연말 2% 도달…신흥국·금융채 비중 확대해야”

일본 대형 자산운용사 노무라자산운용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인플레이션이 빠르면 올해 말 연준(Fed) 목표치인 2%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미국 국채 대신 신흥국채와 금융채 등 고수익 채권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MTITLE}–!]”미국 인플레 연말 2% 도달 전망”[!–{//MTITLE}–!] 노무라자산운용은 22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빠르면 올해 말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치인 2%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