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니어 프로토콜 ETF 전환 추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니어(NEAR)프로토콜 트러스트를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하기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해당 상품을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날 니어 프로토콜 토큰의 부분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권인 그레이스케일 니어 트러스트에 대한 예비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기존 사
내달 발의 승부수 던져진 디지털자산법…본회의까지 ‘가시밭길’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다음 달 초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하는 것을 목표로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국회 일정 조율과 정부 부처 간 이견, 6월 지방선거 등 여러 변수가 맞물리면서 실제 추진 일정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TF는 오는 27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현재 국회에 발의된 디지털자산 […]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1만 6,000달러 시절 데자뷔"…지금이 진짜 바닥?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2025년 4분기를 기점으로 긴 약세장이 종료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동시에 현재 시장 상황이 대규모 상승장이 시작되기 직전인 2023년 초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지난 4분기 암호화폐 시장이 강력한 펀더멘털 […]
바이낸스, ELSA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16시 25분(한국시간) ELSA/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지지선이 없다"…비트코인, 추가 하락 위기 속 벼랑 끝 대치
▲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 선을 내주며 주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9만 2,000달러 저항선 돌파가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9만 1,000달러 지지선 방어에 실패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9만 달러와 8만 9,500달러 지지선이 잇따라 무너졌고 가격은 한때 8만 7,200달러까지 밀려나며 주간 신저점을 기록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손실을 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 지표를 살펴보면 비트코인은 현재 9만 500달러 및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간당 차트에서는 9만 300달러와 9만 3,000달러 부근에 형성된 두 개의 하락 추세선이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어 상승 반전을 위해서는 이 구간을 돌파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9만 2,000달러 영역 아래 머물 경우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단기적인 회복세가 나타나며 가격은 최근 고점인 9만 5,475달러에서 저점 8만 7,200달러 하락분의 23.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8만 9,200달러 위로 올라섰다. 상승 시 일차적인 저항선은 9만 1,000달러 부근이며 다음 주요 저항 구간은 하락분의 50% 되돌림 레벨인 9만 1,350달러다. 이 구간을 상향 돌파해 마감한다면 9만 3,000달러를 거쳐 9만 4,000달러까지 상승 폭을 확대할 수 있으며 황소 세력의 다음 목표가는 9만 5,000달러 선이 될 전망이다. 반면 비트코인이 9만 1,350달러 저항 영역을 뚫지 못할 경우 또다시 하락 전환할 위험이 있다. 즉각적인 지지는 8만 9,150달러 선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일차 주요 지지선은 8만 8,000달러다. 매도 압력이 거세질 경우 가격은 전저점인 8만 7,200달러를 위협받게 되며 8만 6,500달러까지 밀려날 수 있다. 특히 주요 지지선인 8만 5,500달러가 붕괴된다면 단기적으로 낙폭이 더욱 가파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업비트, AXL 유통량 계획표 변경…1Q 1712만 AXL 증가
업비트가 엑셀라(AXL) 측의 요청에 따라 AXL 유통량 계획표 변경 사항을 적용했다고 공지했다. 코인니스 확인 결과 AXL 유통량 계획표에서 변동된 부분은 올해 1분기 유통량으로 기존 1,100,610,413에서 1,117,733,179로 17,122,766 AXL이 늘었다. 아울러 2분기 기준 AXL 유통량은 1,169,427,498 AXL로 집계됐다.
업비트, NEO N3 계열 토큰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NEO N3 네트워크 하드포크로 인해 내달 2일 12시부터 NEO, GAS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트럼프, ‘그린란드관세’ 철회…”그린란드 관련 합의틀 형성”
트럼프, ‘그린란드관세’ 철회…”그린란드 관련 합의틀 형성” “나토 총장과 그린란드·북극 관련 ‘미래 합의의 틀’ 만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2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framework)을 만들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해결책이 실현된다면 미국과 모든 나토 회원국에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그린란드에 적용되는 골든돔(미국의 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해선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논의가 진전됨에 따라 추가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필요할 경우 다양한 다른 사람들이 협상을 맡을 것이며, 그들은 나에게 직접 보고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2월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들 국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위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카드를 꺼내들면서 미국과 나토 동맹국 간 ‘강대강 충돌’ 국면이 이어져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만큼 이날 뤼터 사무총장과 다보스 현지에서 가진 회담에서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언급한 ‘미래 합의의 틀’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다보스 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에 대한 소유권을 미국이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고수하면서도, 그것을 이루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https://youtu.be/Psj8u-CFJqw]
트럼프 “나토와 그린란드 합의틀”…무력사용 배제하고 관세 철회(종합)
트럼프 “나토와 그린란드 합의틀”…무력사용 배제하고 관세 철회(종합) “나토총장과 그린란드·북극 ‘미래 합의의 틀’ 만들어…골든돔·광물도 논의” 덴마크의 영토인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유럽 국가들을 강하게 압박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해온 유럽 국가들과의 협상 국면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수가 우려했던 군사력 카드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공언하는 한편 유럽을 압박하는 용도로 부과하려고 한 관세마저 철회하면서 미국과 유럽 간 긴장이 일단 완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북극 지역 전체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framework)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해결책이 실현된다면 미국과 모든 나토 회원국에 매우 유익할 것”이라며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난 2월 1일에 발효할 예정이었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강제 병합 가능성을 우려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2월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들 국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위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카드를 꺼내들면서 미국과 나토 동맹국 간 ‘강대강 충돌’ 국면이 이어져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에서 뤼터 사무총장을 만나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했으며 이 회담에서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필요할 경우 다양한 다른 사람들이 협상을 맡을 것이며, 그들은 나에게 직접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그린란드와 관련해 골든돔(미국의 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한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논의가 진전됨에 따라 추가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한 합의 발표 이후 CNBC와 한 인터뷰에서 골든돔과 광물권(mineral rights)이 그린란드 관련 합의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본토를 러시아나 중국 등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방어하려면 미사일의 경로와 가까운 그린란드를 미국이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며, 그린란드에 매장된 다량의 광물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 땅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로 관측돼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극 전체뿐만 아니라 그린란드와 관련해서도 무엇인가를 협력할 것인데 이건 안보와 관련됐다”면서 이 합의가 “영원히”(forever)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린란드를 소유한 덴마크도 합의에 동의하냐는 질문에 뤼터 총장이 다른 국가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난 우리가 나토와 싸울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해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병합할 생각이 없음을 재차 밝혔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다보스 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에 대한 소유권을 미국이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고수하면서도, 그것을 이루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CNBC 인터뷰에서 이란에 항공모함 등 미군 자산을 전개하는 게 추가 군사 행동을 위한 준비냐는 질문에 “추가 행동이 없기를 바란다. 하지만 알다시피 그들(이란)은 거리에서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미군이 작년에 이란 핵시설을 공습했을 때 사용한 B-2 스텔스 폭격기를 최근 25대나 더 주문했다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게 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 지명과 관련해서는 “내 머릿속에 어쩌면 한명으로 좁혀졌다”고 말해 결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올해 5월 의장 임기를 마친 뒤에도 연준 이사로 남기로 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의 인생이 매우 매우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트코인, 또 개미털기?…폭락장서 매수 강도 ‘1.0’ 찍었다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지난 11월과 12월 비트코인(Bitcoin, BTC) 바닥 구간에서 소규모 투자자들이 물량을 던지는 동안 대형 고래들은 조용히 매집에 나서며 시장의 물량을 흡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보고서에서 최근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자산 이동 패턴을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11월과 12월 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기간 동안 공급량 축적은 주로 대형 주체들에 의해 주도된 반면 소규모 투자자들은 보유 물량을 매도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글래스노드는 이러한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축적 추세 점수를 근거로 제시했다. 이 지표는 투자자 지갑의 잔고 변화와 지갑 규모를 종합해 산출되는데 수치가 0.5를 초과하면 대형 주체나 다수의 소규모 주체가 자산을 축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점수가 1.0에 가까울수록 매수 강도가 강하다는 뜻이며 반대로 기준치 미만이면 매도세가 우세한 것으로 해석된다. 0은 매도가 극심한 상태를 나타낸다. 데이터에 따르면 1만BTC 이상을 보유한 일명 메가 고래들의 축적 추세 점수는 11월 가격 급락 직후 바닥 구간에서 1.0에 근접하며 강력한 매수세를 보였다. 1,000BTC에서 1만BTC를 보유한 일반 고래들은 12월부터 본격적인 매수에 가담해 점수가 상승했으며 이후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메가 고래들은 12월 중순경부터 중립적인 포지션으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고래들의 적극적인 매집 움직임과 달리 소규모 투자자 그룹에서는 매도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1,000BTC 미만을 보유한 모든 투자자 집단이 지난 몇 주 동안 물량을 처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1BTC에서 10BTC를 보유한 투자자 그룹은 거의 완벽한 매도 행태를 보이며 시장을 이탈하는 경향을 보였다. 글래스노드는 이와 같은 투자 주체 간의 엇갈린 행보에 대해 “거래소 관련 지갑의 재조정과 대형 보유자들의 저가 매수 전략이 맞물리며 발생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소규모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진정되고 고래들의 매집 효과가 본격화될지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